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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회 역사문화탐방 마곡사
2023. 01. 18. 오후 01:26
1832
2023. 01. 18. 오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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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5(수) ( #역탐정기 188회) 마곡사 ㅡ 풀꽃문학관 ㅡ 갑사 ㅡ 상신리 돌담길
■ 공주는 백제역사 유적지로 매년 베스트 관광지에 선정되는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 <春麻谷 秋甲寺> 봄에는 마곡사가 일품이고 가을에는 갑사가 일품이라고~
■ 2월 4일은 立春. 좀 빠른 감은 있네요만,봄이 어디메 오시는 지~ 함께 마중 가요~
■ 마곡사는 640년 신라의 자장율사가 통도사, 월정사와 함께 창건한 고찰입니다.
■ 당시 사찰 규모는 지금의 두 배가 넘는 대가람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소실.
■ 2018년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2018년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백범 김구 청년시절에 황해도 안악의 치하포에서 일본인을 살해한 사건 있었음.
■ 1896년 치하포 주막에서 만난 일본인 상인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 일본군 자객으로 단정하고 살해한 이 사건으로 인천형무소에 투옥 되었습니다.
■ 재판부는 살인죄를 적용하여 김구에게 교수형을 언도하였으나 기발한 작전으로
■ 형무소를 탈옥한 백범 김구는 공주의 마곡사로 숨어 들어가 승려로 출가합니다.
■ 1896년 치하포 주막에서 만난 일본인 상인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 일본군 자객으로 단정하고 살해한 이 사건으로 인천형무소에 투옥 되었습니다.
■ 재판부는 살인죄를 적용하여 김구에게 교수형을 언도하였으나 기발한 작전으로
■ 형무소를 탈옥한 백범 김구는 공주의 마곡사로 숨어 들어가 승려로 출가합니다.
《김구 선생이 머무셨던 마곡사 백범당》
■ 김구 선생은 광복 후 임정 요원들과 함께 백범당을 방문해 사진의 향나무를 심으심.
《김구 어록 중에 있는 말씀》
■ 나는 우리나라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더 원치 않는다.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
■ 그것은 바로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 어록 중에 있는 말씀》
■ 나는 우리나라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더 원치 않는다.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
■ 그것은 바로 높은 문화의 힘이다.
<풀꽃ㅡ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요?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요? 살짝 보아야 예쁘고 잠깐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요
■ 나태주 시인이 자주 머무르기에 운이 좋으면 나태주 시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지역의 문인과 문학 지망생과 관람객을 만나 담소도 나누고 강의도 자주 하십니다.
■ 그 즈음에 풀꽃문학관에 전화해 시인님 스케쥴을 물어는 보겠습니다. 시인님은 당신 시집에 싸인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 나태주 시인이 자주 머무르기에 운이 좋으면 나태주 시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지역의 문인과 문학 지망생과 관람객을 만나 담소도 나누고 강의도 자주 하십니다.
■ 그 즈음에 풀꽃문학관에 전화해 시인님 스케쥴을 물어는 보겠습니다. 시인님은 당신 시집에 싸인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 <풀꽃문학관>은 1930년대에 일본인 기관장의 관사로 쓰였던 목조건물을 개조해
■ 2014년 <풀꽃문학관>으로 오픈하여 공주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14년 <풀꽃문학관>으로 오픈하여 공주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10년간 판매 순위 1위일 만큼 베스트셀러.
■ 공주에는 곳곳에 나태주 시가 있습니다.
■ 공주에는 곳곳에 나태주 시가 있습니다.
<선물ㅡ 나태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오늘\"이라 읊은 나태주 시인은 국민 시인!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오늘\"이라 읊은 나태주 시인은 국민 시인!
<행복 ㅡ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 계룡산국립공원은 지리산에 이어 한려 해상국립공원과 함께 두 번째의 국립공원
■ 계룡산은 공주시 65%, 계룡시 18%, 대전광역시 14%, 논산시 3%로 이루어짐.
■ \"닭의 벼슬을 쓴 용\" 같다하여 <계룡산>
■ 계룡산은 공주시 65%, 계룡시 18%, 대전광역시 14%, 논산시 3%로 이루어짐.
■ \"닭의 벼슬을 쓴 용\" 같다하여 <계룡산>
■ <마곡사>의 말사인 <갑사>는 동학사와 함께 계룡산 국립공원 내의 양대 절입니다.
■ 친일파 윤덕영(순종비 순정효황후 백부) 의 별장이 지금은 명상학교로 운영 중임.
《순정효황후와 순종》
■ 1910년8월 22일 창덕궁의 대조전에 딸린 작은 전각 흥복헌(복이 일어난다는 뜻)에서 500년을 이어온 조선왕조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어전회의가 열렸습니다.
■ 회의는 총리대신 이완용에게 한일병합 조약체결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기 위한 것.
■ 회의는 일사천리로 끝나는 듯 보였는데 이때 한 여인이 병풍 뒤에서 나와 옥새를 치마폭에 감춰버림 ㅡ 순종 비 순정효황후
■ 순정효황후는 순종의 첫번째 비였던 민씨가 세상 뜨자 13세에 황태자비에 오름.
■ 황태자비 父 윤택영은 탐욕스런 아비로 <채무왕>이란 별명을 가진 파렴치한 인물.
■ 딸을 황태자비로 만들기 위해 빚을 내어 로비자금으로 마구 뿌렸고 부원군이 되자 사치와 유흥에 빠져 쫓기는 신세가 되었음.
■ 순정효황후 백부 윤덕영은 한일병합의 공로로 옥인동 땅의 절반을 일제로부터
■ 하사받아 베르사이유 궁 닮은 저택을 지어 호사스런 생활을 한 인물로 지금도
■ 옥인동 골목에는 그 별장의 정원을 장식했던 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거대한 석물이라 남아 있는지도~
■ 역탐에서는 셀 수도 없을 만큼 서촌을 탐방하였기에 박노수 미술관이 윤덕영 별장의 일부였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지요.
■ 지금 보아도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박노수가옥(박노수미술관)은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은 집인 것도 역탐은 익히~
■ 1910년8월 22일 창덕궁의 대조전에 딸린 작은 전각 흥복헌(복이 일어난다는 뜻)에서 500년을 이어온 조선왕조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어전회의가 열렸습니다.
■ 회의는 총리대신 이완용에게 한일병합 조약체결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기 위한 것.
■ 회의는 일사천리로 끝나는 듯 보였는데 이때 한 여인이 병풍 뒤에서 나와 옥새를 치마폭에 감춰버림 ㅡ 순종 비 순정효황후
■ 순정효황후는 순종의 첫번째 비였던 민씨가 세상 뜨자 13세에 황태자비에 오름.
■ 황태자비 父 윤택영은 탐욕스런 아비로 <채무왕>이란 별명을 가진 파렴치한 인물.
■ 딸을 황태자비로 만들기 위해 빚을 내어 로비자금으로 마구 뿌렸고 부원군이 되자 사치와 유흥에 빠져 쫓기는 신세가 되었음.
■ 순정효황후 백부 윤덕영은 한일병합의 공로로 옥인동 땅의 절반을 일제로부터
■ 하사받아 베르사이유 궁 닮은 저택을 지어 호사스런 생활을 한 인물로 지금도
■ 옥인동 골목에는 그 별장의 정원을 장식했던 석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거대한 석물이라 남아 있는지도~
■ 역탐에서는 셀 수도 없을 만큼 서촌을 탐방하였기에 박노수 미술관이 윤덕영 별장의 일부였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지요.
■ 지금 보아도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 박노수가옥(박노수미술관)은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은 집인 것도 역탐은 익히~
《순정효황후 장례식 행렬》
■ 그런 아버지와는 달리 순정효황후는 나라와 왕실을 생각하는 반듯한 딸이었음.
■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양위하자, 황후로 책봉. 4년 후 나라의 주권을 내주는 순종을 보면서 옥새를 치맛속에 감추었음.
■ 지엄한 황후의 치마를 들쳐 옥새를 꺼내 갈 수는 없는 일. 결국 아버지인 윤택영과
■ 큰아버지인 윤덕영이 치마속의 옥새를 뺏어가면서 대한제국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 이완용이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한일병합에 조인. 1주일이 지난 8월 29일
■ 순종황제의 조칙이 발표되면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8월29일은 국치일.
■ 대한제국만 사라진 게 아니라 우리의 이름과 말을 빼앗겼으며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 애국가도 금지되는 암흑의 세계로~
■ 그런 아버지와는 달리 순정효황후는 나라와 왕실을 생각하는 반듯한 딸이었음.
■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양위하자, 황후로 책봉. 4년 후 나라의 주권을 내주는 순종을 보면서 옥새를 치맛속에 감추었음.
■ 지엄한 황후의 치마를 들쳐 옥새를 꺼내 갈 수는 없는 일. 결국 아버지인 윤택영과
■ 큰아버지인 윤덕영이 치마속의 옥새를 뺏어가면서 대한제국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 이완용이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한일병합에 조인. 1주일이 지난 8월 29일
■ 순종황제의 조칙이 발표되면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8월29일은 국치일.
■ 대한제국만 사라진 게 아니라 우리의 이름과 말을 빼앗겼으며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 애국가도 금지되는 암흑의 세계로~
《추갑사라 불릴 만큼 멋진 가을의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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