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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회 역사문화탐방 전등사&성공회&강화성당&용흥궁

2022. 09. 21.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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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수) ( #역탐정기 181회)

전등사+성공회 강화성당+용흥궁 +강화고려궁지+연미정+초지진+광성보+강화 평화전망대+조양방직(까페)


※ 9월21일(수) ㅡ 주민등록증 지참

※ 07:40 ㅡ 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 08:10 ㅡ 시청역 3번출구 

※ 모집인원 : 26명(회장,총무 합28명)

※ 역탐 자체 기획(28인승 리무진 대절)

※ 참가비 : 59,000원(리무진 버스 +생수 +떡(조식)+중식+입장료 +사회공헌금 

※ 입금계좌 : 사색의향기 문화원 

국민은행 443101-01-129315

※ 꼭 참석하실 분만 신청해 주세요. 무조건 신청은 다른분의 기회를 빼앗는 일이며 취소는 분위기를 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 좌석배정은 역탐계좌 입금순이며 입금 시간이 다른 A와 B가 나란히 앉으려면?

■ 입금이 늦은 B를 빠른 입금 A와 나란히 배정하지 않고 입금이 빠른 A를 늦은 입금의 B와 나란히 배정함도 알려 드립니다 

 ■ 나중 입금한 B가 혜택을 보는 것 보다는 함께 앉기 위해 먼저 입금한 A가 나중에 입금한 B에 맞추는 게 타당하다 사료됩니다

■ 룰이 복잡한 것 같아도 너의 일이 나의 일이 될 터, 곧 익숙해지실 것으로 봅니다.

■ 두 명 이상을 묶어 배정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 위화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임.

■ 합격은 신청순서, 좌석은 입금순서. 같이 앉고 싶으면 두 명 회비를 함께 입금하세요.

■ 본인 또는 부부만 신청 가능 합니다.

■ 좌석배정은 운영진이 입금계좌 확인후  댓글 또는 당일 버스 출입문에 부착합니다.

■ 버스에 세팅된 커피와 컵은 기사님 전용. 커피와 1회용 컵은 개인이 준비해 주세요.


■ 전등사 : 서기 381년 승려 아도화상이 창건한 천년고찰로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


■ 정족산사고지 : 마니산사고가 화재로 불에 타 정족산성 안에 사고 건물을 지어 조선왕조실록과 서책들을 보관하였음.

※ 史庫란? : 역대의 실록을 보관하기 위해 국가에서 설치하여 관리했던 창고를 말함

■ 1910년 국권을 빼앗긴 뒤부터 정족산 사고본은 태백산사고의 실록과 규장각의 도서들과 함께 조선총독부로 移藏 되었음.

■ 1930년 경성제국대학으로 옮겨진 뒤 경성제국대학이 서울대학교로 개편되면서 실록은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있음.

※ 오대산 사고본은 동경제국대학으로 옮겨졌다가 관동대지진으로 불타 없어졌음.


■ 성공회 강화성당 : 1,900년에 지어진 가장 오래된 한옥성당으로 바실리카 양식

※ 바실리카 양식 : 고대 로마 시장과 법정을 겸비한 공공 건물을 <바실리카>라 부르며 유럽성당을 건축하는데 기본이 된 건축양식


■ 외양은 한옥처럼 보이지만 그 구조와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따른 건축물임.

■ 수령 백 년 이상 된 백두산의 적송을 뗏목으로 들여와 지어진 고풍스런 성당.


■ 용흥궁 : 철종의 잠저로 이원범이 강화도령으로 지냈을 때는 초가집이었으나 강화유수가 지금의 기와집으로 확장했음.

※ 잠저 : 왕세자와 같이 정상법통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임금으로 추대된 사람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았던 집을 잠저라 함.


■ 강화고려궁지 : 1232년 몽골군 침입에 대항하기 위하여 왕도를 강화로 옮긴 후 1270년 화의를 맺고 개성으로 환도 할 때까지 39년 동안의 고려왕궁터를 말함.

■ 外奎章閣은 국방상 안전하게 관리할 목적으로 1781년에 세워졌음. 외규장각은 창덕궁에 설립된 규장각의 부속도서관임.

■ 외규장각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함대에 의해 도서들이 불에 타기도 했고 프랑스군이 의궤와 고문서들을 약탈해 갔음

※ 儀軌 :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 내용을 소상하게 정리하여 기록한 책


《외규장각 의궤가 경복궁 근정전으로》

■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문화탐방> 동호회 회원이라면 정조가 만든 외규장각과 

■ 약탈된 외규장각 도서가 반환된 과정을 알고 계심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태정태세문단세~>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 되옵니다.

■ 기억을 되살려 의궤 귀환에 관한 뉴스를  소환해 보시면 이번 강화 탐방이 더욱 더 의미있는 역사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 박병선 박사》

■ 프랑스가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는 1975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 박병선 박사가 베르사이유의 창고에서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 박병선 박사는 의궤의 소재를 발표한 일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해고 되었음.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듯 <문화재 반환에도 공짜는 없단 말인가~>

■ 미테랑 대통령은 한불 정상회담에서 떼제베 판매를 위해 의궤 한 권을 가져옴.

※ 우리나라 전철이 떼제베(TGV)인 것은 김영삼 & 미테랑의 한불정상회담 결과물.

■ 92년 주불 한국대사관이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요청하면서 논의되어 1993년에 

■ 서울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과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에서 위 사진의 의궤가 대한민국으로 반환되었던 것입니다.

※ 사실 의궤 반환은 프랑스가 떼제베(TGV) 입찰을 노리면서 실마리를 찾은 것입니다.


《외규장각 의궤 반환 행사》


■ 1993년 한불 정상회담에서 미테랑은 프랑스가 경부고속철도 부설권을 따내려 

■ 의궤반환 의사를 비쳤고 경부고속철은 떼제베로 결정되었으나 프랑스로 돌아간

■ 미테랑 대통령은 의궤를 돌려주려 하나 담당부서에서 안 된다고 하니 도리없다고.

■ 당시 미테랑은 \"TGV를 한국이 선택하면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를 돌려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했었는데 TGV가 한국 땅을 달리게 됐지만 이후 프랑스는 돌변했던 것.

■ 프랑스가 문화재의 반출을 반대하는 국립도서관의 입장을 고려해 자국법 상 

■ 공공재산 소유권을 영구대여도 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명해온 점을 역이용하여

■ 우리는 일반대여를 추진하되 5년 갱신이 가능케 함으로써 사실상 영구임대 방식을 적용키로 협상전략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 우리나라 고속철이 프랑스의 떼제베인 이유에는 의궤와 무관하다고 할순 없습니다


■ 2010년 G20 정상회의 때 사르코지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간에 합의 이뤄짐.

※ 2010년 G20 개최지는 한국, 이듬해 G20 개최국 프랑스는 한국의 협조가 필요

※ 한국의 국력이 신장되면서 협상력도 강해져 환수 환경이 좋아졌기에 가능했음.

※ 위를 통해 알 수 있듯, 문화재 반환의 이면에는 각국의 이해 관계가 깔려 있으며

※ 문화재를 반환하는 과정엔 정상회담이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 환수를 위해 노력한지 20년, 약탈당한 지 145년 만인 2011년 우리나라로 돌아옴

■ 한국은 무조건적인 반환을 주장했으나 프랑스는 한국으로 반환은 하되, 대신에 

■ 한국에 있는 비슷한 가치의 문화재를 프랑스에 내주는 <등가교환>을 주장했음. 

■ 우리는 약탈당한 문화재를 상호 대여 형식으로 돌려받는 건 인정할 수 없다 했음.


《의궤 행렬에 기마대도 한 몫》

■ 약소국 시절 문화재를 강탈 당했던 나라의 반격은 세계적인 추세로 이집트는 2009년 루부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이집트 고분벽화 5점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 자국에서 문화재 발굴을 하던 프랑스 학자와의 협력 관계를 끊겠다 한 엄포 효과

■ 2009년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장에 프랑스 군이 약탈해 간 중국 문화재 출품됨. 

■ 한 중국인이 거액을 써내 문화재를 낙찰 받은 뒤 대금을 내지 않는 방식으로 경매를 저지하여 결국 2013년에 중국으로 돌아감.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약탈한 문화재를 반환하기 시작했습니다.

■  <반크>는 외규장각 의궤 소유권 영구 반환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하였음.

※ 반크 : 전 세계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 반크는 <사이버 외교사절>을 양성하여 디지털 외교 활동도 전개하며 한국을 넘어 국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전 대통령과는 다른 역사관을 갖고 있어 지금이 외규장각 의궤 영구 반환에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 우리의 염원대로 외규장각 의궤가 영구 반환될 그날을 우리 다함께 그려 봅니다.


■ 문화재반환은 문화재 원소유국을 떠나 불법적으로 타 국가나 개인이 소장하게 된 문화재에 대하여 원소유국이 주장하는 문제

■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해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관련 협약 제정

■ 하지만 협약이 강제력 없는 국제법이며 협약은 1970년 후 거래된 문화재에만 적용

■ 문화재 반환은 구속력 있는 협약이 아녀 주로 이해당사국 정부간 협상으로 이루어짐

■ 문화재 반환을 주장하는 국가들은 \"그 문화재를 창조한 국가에 귀속한다\"는 개념

■ 타국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들은 \"문화재는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것이다\"라는 입장을 고수 합니다.

※ 타국의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강대국으로 약소국 문화재를 약탈

■ 그들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 보존 기술을 잘 갖추고 있는 자기네들이 소장해야 한다며 문화재 반환에 동의 안함.

■ 연미정 : 강화 8경의 하나인 연미정은 그동안 군사보호 구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 요즘은 신분증 제시하면 출입이 가능.

● 2019년 태풍 <링링>이 연미정 왼편의 500년 수령 느티나무 밑둥을 부러뜨렸음. 

《연미정 돈대》

■ 빼어난 경관의 연미정에서 정묘호란때 청나라와 굴욕적인 형제관계의 강화조약을 체결.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연미정 돈대.

■ 초지진 :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한 요새로 주변이 매우 아름다움.

■ 광성보 : 덕진진, 초지진,  문수산성 등과 더불어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

■ 강화 평화전망대 : 강화 최북단에 위치. 민통선 지역인 관계로 행동에 제약이 있음.

■ 1,800m 눈앞에서 북한땅과 마을을 육안으로 볼 수 있으며 날씨만 맑다면 개성 송악산과 예성강 등이 관측되기도 하는 곳.

■ 조양방직 까페 : 예전엔 직물을 짜고 염색을 하는 방직 공장. 미술관,전시관 등과 베이커리 카페로 개조되어 유명세를 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관광지가 되었음.

■ 규모가 크고 빵과 커피가 맛있는 이곳 까페는 입장료는 없으나 관광객이라고 쓱 들러보는 것 보다는 커피나 빵 구매는 예의.

■ 점심 식사는 하루 3시간만 연다는 맛집으로 알려진 <오두리 시골밥상>에서 

《창덕궁의 규장각》

■ 보다 많은 곳을 보여 드리려 자료를 많이 실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다 보여 드리지 못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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