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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 작가님의 작품 3

향기지기 2005. 06. 0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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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이야기 05-08

이순형의 색채와 선율과의 만남

고호는 그의 그림들에 낯설어 하는 사람들을 향해
절규했다. 내 영혼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순형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보면
우리는 그의 그림이 얼마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한폭의 서정시처럼
맑고 투명한 그림인가를 알 수 있다.

눈으로만 다가오지 않고 ,마음속 깊이
잔잔한 파문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런 그의 그림들은 아름다운 색깔들도 거느리고 있다.
지중해의 햇빛을 떠올리는 파란 빛의 바다,
철쭉꽃 같은 짙은 립스틱의 빛깔들도 그의 그림과 함께 한다.

그는 이렇게 단순히 풍경만을 노래하지 않는다.
그는 풍경속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음악의 선율을
그지없이 보여준다.
그래서 그의 풍경 속에는 언제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음악이 있다.
또한 그의 사랑은 음악과 함께 하는 자연에 대한 노래이기도 하다.
그 화폭에 새와 꽃과 자연이 함께 살고 있다.
그 자연공간에 피아노와 새와 종이배가 함께 동거하는
그의 그림은 행복하고 편안한 음악과 미술의
이상적인 만남이자 함께 하는 공간이다.

김종근 (미술평론가)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이정자 2005. 06. 07. 오전 12:00

고운 나뭇결따라 놓여진 선명한 색채의 꽃과 새가 마음을 밝게 하는군요.^^

김성근 2013. 01. 10. 오전 06:55

꽃,새,배..색갈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마음이 환해집니다...

겨울산 2015. 04. 20. 오전 12:22

종이배, 피아노 위의 종이배.

저녁놀 2015. 04. 20. 오전 12:48

원색의 아름다움의 극치.

서윤 2016. 08. 31. 오후 05:13

눈으로만 다가 오지 않고 마음으로 다가온는 아름답다.

림 2016. 09. 01. 오후 05:18

화폭에 새와 꽃과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김산우 2016. 12. 26. 오전 08:42

그 자연공간에 피아노와 새와 종이배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종 2017. 09. 14. 오후 01:17

그림들은 아름다운 색깔들도 거느리고 있다. 지중해의 햇빛을 떠올리는 파란 빛의 바다,

자영 2017. 11. 27. 오후 06:13

고호는 그의 그림들에 낯설어 하는 사람들을 향해 절규했다. 내 영혼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국 2017. 11. 29. 오후 07:49

자연공간에 피아노와 새와 종이배가 함께 동거하는 그의 그림은 행복하고 편안한 음악과 미술

김국환 2018. 01. 25. 오후 07:43

색채와 선율.

윤 2018. 11. 08. 오전 09:29

그의 그림은 행복하고 편안한 음악과 미술의 이상적인 만남이자 함께 하는 공간이다.

한 2018. 11. 09. 오전 09:24

그 화폭에 새와 꽃과 자연이 함께 살고 있다. 그 자연공간에 피아노와 새와 종이배가 함께 동거하는

수동 2018. 12. 24. 오전 09:26

눈으로만 다가오지 않고 ,마음속 깊이 잔잔한 파문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온다

김산성 2019. 03. 03. 오전 11:18

그래서 그의 풍경 속에는 언제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음악이 있다.또한 그의 사랑은 음악과 함께 하는 자연에 대한 노래이기도 하다.

정강석 2020. 07. 18. 오후 04:34

그림은 행복하고 편안한 음악과 미술의 이상적인 만남이자 함께 하는 공간이다.

임승모 2020. 07. 20. 오후 07:47

같은 짙은 립스틱의 빛깔들도 그의 그림과 함께 한다. 그는 이렇게 단순히 풍경만을 노래하지 않는다.

wkdtjd 2023. 08. 13. 오전 01:35

만남이자 함께 하는 공간이다.

김덕식 2024. 02. 21.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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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25. 04. 11. 오후 09:48

나뭇결따라 놓여진 선명한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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