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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품다

향기지기 2008. 06. 19.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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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부엉이 울음이
빛을 떠난
산 그림자 보다 더
외로운 것은,
잠 못 드는 밤에
제일 맑고 빛나는
별 하나 안고
피던 꽃잎 때문일까.
바람이 잠든 물 위에
별 하나 담구고,
밤마다 내려오는 하늘은
곁 눈짓으로 속삭임 감추며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 윤정강 님,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전문 -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손에 잡힐 듯 초롱한 별을 헤던 시절이 있었지요.
도심의 하늘은 갖은 조명과 매연에 흐려 보이지만
마음의 별은 늘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삶이 비록 힘에 겨울지라도
가슴에 맑고 빛나는 별 하나씩 품어보십시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2개

강영환 2008. 06. 19. 오전 08:35

g항상 좋은 글을 주시고 용기까지 주시고 미국 텍사스 유전은 지식경제부신고되여 석유공사에서 서류심사중입니다. 오늘도 다같이 좋은 하루 되자

김용미 2008. 06. 19. 오전 08:39

아름다운 글입니다.

서승현 2008. 06. 19. 오전 08:58

별은 내가슴에. 좋은 하루 되세요.

김대식 2008. 06. 19. 오전 09:24

옛날 추억이 아련하게 생각나는 글입니다. 마음이 풍요로워져요

이진호 2008. 06. 19. 오전 09:32

가슴에 별을 가진지 이미 오래전인거 같습니다. 젊은날에는 이것저것 꿈도 많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삭막한 가슴엔 별이 빛나지 않는것만 같았는데 용기 내 보겠습니다.

박금연 2008. 06. 19. 오전 10:03

보내주신 '향기 메일'의 글월 잘 읽고 있습니다. 제 생활의 구석구석을 들여다 보듯한 구절들은 놓칠 수 없는 생활어지요. 고맙습니다.

안진수 2008. 06. 19. 오전 10:05

감사합니다.^ㅇ^

안진수 2008. 06. 19. 오전 10:07

감사합니다.^ㅇ^ 오늘 하루도 이웃들에게 향기나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민선 2008. 06. 19. 오전 10:16

어케 하는건지잘몰르겟어여~~ ^^ 좋으네요 아침에 이런글 읽는거두~히~

함은수 2008. 06. 19. 오전 10:50

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뛰고있는 나를 보면서 내가슴에별도 아직은 빛나는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가슴속에 살아 빛나는 별하나를 간직하며 별하가 빛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구자걸 2008. 06. 19. 오후 12:50

여름 그믐밤 은하수에서 별똥별을 보고 어릴때 좋아라고 하고 즐기던 시절을 되뇌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영 2008. 06. 19. 오후 12:57

감사합니다

권영수 2008. 06. 19. 오후 01:42

감사합니다

김홍철 2008. 06. 19. 오후 02:19

젊은 날 가슴에 품은 별은 하나 둘 현실의 뜰에 내려 앉았습니다. 대학 강의 시간에 만난 존경하는 교수님과 그분의 멋진 강의에 매료되어 별을 품고 학문에 입문했고 긴 시간이 지나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년이 다 되어 물러날 때가 된 나는 또 어떤 별을 가슴에 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창규 2008. 06. 19. 오후 03:49

늘 행복하고 좋은 나날되세요 향기 가족님들

홍관의 2008. 06. 19. 오후 04:31

성홍님의 좋은 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느넛 넘 부럽군요

이석재 2008. 06. 19. 오후 06:23

참 아름다운 글 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글 덕분에 아직도 세상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김종관 2008. 06. 19. 오후 08:07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진호 2008. 06. 20. 오전 08:52

좋은 하루 되세요~

유수근 2008. 06. 20. 오전 10:14

향기가 오늘따라 가슴한족에 쏙 들어오네요 요즘 다들 힘들어서 그럴뜻한 별할나 없지요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을 가져보신는 것도 좋을 뜻 합니다.

김민선 2008. 06. 20. 오전 11:45

목록이어디있었는데???,,,,

이상기 2008. 06. 21. 오전 11:22

어릴적 고향 마실 뒤동산 공동묘지 놀이터에 앉아 친구와 같이 미래의 꿈을 꾸며 하늘의 별을 세는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고맙습니다. 억쑤로 사랑합니day.

박보식 2008. 06. 22. 오후 11:26

혜령님 제가 바빠서 댓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김문정 2008. 06. 23. 오전 12:28

지금 내 가슴 속에도 별이 있을까?

조대희 2008. 06. 23. 오후 10:05

좋은글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강성국 2008. 06. 30. 오전 10:53

아주 좋네요

김동현 2008. 06. 30. 오전 11:53

감사합니다.

백석인 2008. 06. 30. 오후 05:32

한여름 밤 별세러 나가 봐야겠습니다. 부엉이 소리도 들어면서. 어린 시절을 떠 올리면서.

김성근 2012. 11. 26. 오전 09:47

삶이 비록 힘들지라도 가슴에 밝은 별 하나 품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저녁놀 2016. 08. 04. 오후 12:35

반짝이는 마음의 별을 항상 간직하고 있답니다.

서윤 2017. 02. 09. 오후 04:36

가슴에 맑고 빛나는 별하나를 품어 보세요.

림 2017. 02. 13. 오후 06:44

마음의 별은 늘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김산우 2017. 07. 28. 오전 09:33

삶이 비록 힘에 겨울지라도 가슴에 맑고 빛나는 별 하나씩 품어보십시요.

종 2018. 04. 25. 오후 06:05

손에 잡힐 듯 초롱한 별을 헤던 시절이 있었지요. 도심의 하늘은 갖은 조명과 매연에 흐려 보이지만 마음의 별은 늘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김국환 2018. 06. 05. 오전 11:44

별을 그리는 밤.

자영 2018. 06. 06. 오전 10:34

밤마다 내려오는 하늘은 곁 눈짓으로 속삭임 감추며

국 2018. 06. 09. 오전 10:55

곁 눈짓으로 속삭임 감추며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윤 2019. 02. 27. 오전 10:49

삶이 비록 힘에 겨울지라도 가슴에 맑고 빛나는 별 하나씩 품어보십시오.

한 2019. 02. 28. 오전 10:08

도심의 하늘은 갖은 조명과 매연에 흐려 보이지만 마음의 별은 늘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수동 2019. 04. 15. 오전 08:21

별 하나 안고 피던 꽃잎 때문일까.

tjdnf 2023. 12. 10. 오전 12:49

빛나는 별 하나씩 품어보십시오.

dlscjs 2023. 12. 10. 오전 12:56

별은 늘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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