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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

향기지기 2008. 08. 21.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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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난 딸아이가 듣는 동요 CD에
'작은 세상'이라는 노래가 있다.
아름다운 곡조와 심오한 가사라 참 좋아하는데
듣고 있다 보면 가슴에 물방울이 맺히는 노래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작고 작은 세상인가.
그런데 우리는 그 작은 땅에 수많은 선을 긋고
우리가 아닌 너와 나가 되어 싸우며 산다.
싸움이라는 것은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는 법이고,
그 승패에 따라 정당성과 명분도 바뀐다.
우열이 갈리고,
승리한 쪽의 역사만이 올바른 것이 되기도 한다.
종족이나 문화나, 작게는 개개인의 인격이나 취향 등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성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다.
이제부터라도 편협한 생각을 바꿀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장정윤 님, '좋은 책 이벤트'에서 -
우리 나라, 우리 동네, 우리 가족 등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로 마음이 갈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처럼
서로 한마음으로 묶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댓글 40개

최옥순 2008. 08. 21. 오전 07:41

우리라는 말을 의미하면서 ...좋은 아침입니다

이대규 2008. 08. 21. 오전 08:20

좋은날씨에 그냥 가저 가요

권영수 2008. 08. 21. 오전 08:55

감사합니다

이충근 2008. 08. 21. 오전 08:59

항상 좋은 메일 보내주어 감사 합니다

장철호 2008. 08. 21. 오전 09:01

우리라는 말에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군요~우리 화이팅합시다!!

최염미 2008. 08. 21. 오전 10:03

<우리>라는 말 참 좋아요.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지요.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고광일 2008. 08. 21. 오전 11:05

내편, 네편이 아닌 우리로 평온한 나날이 될 그 날까지.....

정은영 2008. 08. 21. 오전 11:06

매일 아침 이메일을 확인하면.. 이젠 글을 다 읽고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감사해요

이정화 2008. 08. 21. 오전 11:22

공감이 가네요 너무나 삭막한 세상에 단비가 오듯이 우리네 마음 속에두 단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이정화 2008. 08. 21. 오전 11:22

공감이 가네요 너무나 삭막한 세상에 단비가 오듯이 우리네 마음 속에두 단비가 내렸으면 좋겠네요

초록빛사랑 2008. 08. 21. 오전 11:57

아 공감입니다~~

양도경 2008. 08. 21. 오후 12:22

편협했던 내 작고 작았던 마음. 부디 좀 더 넓어져서 주위의 사람들과 자연들을 우리라는 말로 함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명준 2008. 08. 21. 오후 02:36

우리라는 말은 참 사람을 하나로 느끼게 만들기에 충분한 단어같아요..하지만 항상 쓰면서 말의 의미를 생갓해본적이 없는데..다음부터는 생각해봐야겠네요..

김용관 2008. 08. 21. 오후 02:59

가을이 문턱에서 손짓을합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히 보내세요.

남승재 2008. 08. 21. 오후 03:54

각박하게 살아가는 이 세상 잠시나마 잊고 있던 삶의 바른 모습을 상기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종택 2008. 08. 21. 오후 05: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재은 2008. 08. 22. 오전 08:03

항상 좋은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박신애 2008. 08. 22. 오후 12:10

우리,.. 좋은 말이지요. 우리... 우리.........

김영신 2008. 08. 22. 오후 03:19

동감압니다

정융시 2008. 08. 22. 오후 08:28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변대성 2008. 08. 24. 오후 05:51

\"우리\" 사향가족여러분들도 \"우리가\" 아니리까요? 항상 우리를 위해 좋은 글과 이벤트, 책, 문화등을 접하게 해주어 정말 우리는 복받은 분들이 아니까요? 우리 사향가족 여러분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오늘고 힘내자고요^~^^

한국체대태권도장-한? 2008. 08. 24. 오후 08:40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강지순 2008. 09. 04. 오전 03:47

지는 걸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협함에서 또한 자유로워야하는 건 아닐까요? 져봐야 겸손함을 배우고, 져봐야 도전해야할 과제가 생기고, 져봐야 정말 갖고 싶은 걸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언젠가는 이기기도 하고, 때론 지기도 하고.. 이기고 지는 것 그 어느 쪽에도 장단은 있는 듯 합니다.

김성근 2012. 11. 23. 오후 04:10

우리가족,우리동네,우리나라..서로 한 마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오은영 2016. 07. 27. 오후 05:11

우리나라 .. 우리동네.. 우리가족.. 우리라는 단어를 참 많이 하고 사는데... 새삼 다시 한번 좋은단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녁놀 2016. 08. 18. 오후 07:36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잠 좋아 합니다. 우리와 같이 행복하게

서윤 2017. 02. 24. 오후 06:23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 합니다.

림 2017. 02. 27. 오후 06:52

서로가 한마음으로 묶어야 할 때입니다.

김산우 2017. 08. 11. 오후 12:34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로 마음이 갈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처럼

종 2018. 05. 04. 오후 07:34

우리 나라, 우리 동네, 우리 가족 등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김국환 2018. 06. 12. 오후 09:11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

자영 2018. 06. 13. 오후 10:29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성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다.

국 2018. 06. 17. 오후 12:34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성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다.

윤 2019. 03. 05. 오후 02:59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처럼 서로 한마음으로 묶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한 2019. 03. 06. 오전 09:13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로 마음이 갈릴 때가 많습니다.

수동 2019. 04. 22. 오후 05:53

우리가 아닌 너와 나가 되어 싸우며 산다. 싸움이라는 것은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는 법이고

국 2019. 05. 17. 오전 11:43

우열을 가릴 수 있는 성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다.

김영 2019. 05. 17. 오전 11:55

그 승패에 따라 정당성과 명분도 바뀐다. 우열이 갈리고,

tjdf 2023. 12. 17. 오전 02:03

한마음으로 묶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dlscjs 2023. 12. 17. 오전 02:06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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