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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씨앗
'여보게, 저승 갈 때 뭘 가지고 가지?'
석용산 스님의 에세이 제목입니다.
저승 갈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저는
씨앗을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물질의 씨앗이 아닌 정신의 씨앗을 말함입니다.
가을엔 갈무리를 합니다.
참나무는 도토리를 떨어뜨리고, 벼는 알곡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그 씨앗으로부터 다시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들 삶엔 때때로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문득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태어날 때 가지고 온 과제가 있습니다.
전생에서 강한 의지로 태어난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삶의 씨앗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어떤 것들이 입력이 될 것인가가 다음 생을 결정짓고,
그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안다면
하루하루를 허투루 살 수 없습니다.
- 이길순 님, 향기카페 자유어린이학교의 글 '삶의 씨앗'에서 -
댓글 51개
내 삶의 씨앗을 튼실하게 하기 위한 작은 몸짓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지난해 내장산에 단풍 구경 갔습니다. 그런데 먹을것에 굼주린 분들이 아직도 많다 보여지는것은 길가에 분명히 도투리를 줍지 말라고 되어 있었으나 단풍 구경 온것인지 도투리 주우러 온것인지 모를 현상을 여기 저기서 보았습니다. 잘 하는 일인지?
천고마비의 계절에 삶에 대한 무엇을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고맙습니다. 삶의 강한 집념을 다시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진 삶의 씨앗에 담긴 것들이 다음 생을 결정짓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면 정말 하루하루를 허투루 살 수 없겠네요. 오늘 하루 꽉 차게(?) 살아 볼랍니다. ^ ^
이렇다 할 씨앗이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고 새삼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군요.
순간순간을 참되게 살아가겠습니다.
<'초일류 국가/초일류 개인/씨앗/하나/나이테/성숙/시나리오~?' .. & '이성 너머~/율법완성 이후?/꿈 너머 꿈?/기회의 땅?' ?? ~~ > - 2 신이나 우주적 영혼, 또는~ 존재가-- 광물 속에서는- 완전히 망각된 채 잠들어 있다. 식물 속에서의 잠은~ 그렇게 깊지 않다. 약간의 꿈의 향기가--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동물 속에서-- 신은 꿈을 꾸고, 인간 속에서-- 신은 좀더 깨어난다. 아주 가끔 깨어 있는 순간들이 있다. 때로는~~ 몇 달이 흘러가도 단 한순간도 깨어 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인간 속에는-- 좀더 많은 자각의 가능성이 있다. 성인 속에서-~ 신은 완전히 깨어났다. 주위의 세계를 지켜보라. 나무들 속에는~ 신의 꿈의 향기가 약간 있다. 바위 속에서는~~ 깊이 잠들어 있으며 꿈이 없다. 동물 속에서-- 고양이나 개, 사자 속에서, 호랑이 속에서, 새들 속에서~.. 신은- 더 많은 꿈들을 꾸고 있다. 인간 속에서-- 그는 좀더 높은 곳에, 몇몇 순간- 각성의 상태에 이른다. 그러니~ 그대가 깨어 있을 수 있을 때마다-- 그 행운을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그 무의식이.. 그대를 아래로~ 끌어당길 때- 그 순간은-- 최고의 기회이다. 만일~ 그대가 이 순간들을 이용할 수 있다면, 만인~ 그대가 이 순간들은 하나의 도전으로써- 이용할 수 있다면, 신은-- 더욱더 그대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그대의 각성은-- 영원의 불꽃으로써- 끊임없이 타오르게 된다. 그때- 신은 완전히 깨어난다.. 다시는~ 잠들지 않는다. 꿈꾸지 않는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요즈음 조금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이 편지를 받고 나니 지금 겪고 있는 일이 어쩌면 그렇게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절망스럽고 힘든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 오면 다시 씨앗에서 새
'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씨앗을 가져가라.' 많은 것을 담고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향기 메일 입니다. 씨앗을 준비하는 맘으로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이재웅 총장님,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지난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총장님께서 무대에서 보여주신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경과, 김숙자올림)
내게 현존하는 시간은 지금 외에는 없지요 살아있는 날들을 잘살기 위해서라도 허투루의 삶은 없어야 겠지요.
총장님, 보내주신 아름다운글 잘 읽고 있읍니다. 학교졸업하고, 오랜시간이지만 계속되물림되어 우리학교가 나날이 곱게 익어가는 모습,자랑스럽습니다. 총장님, 지면을 통해 인사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삶의씨앗 다시한번 소중하게 잘 다스리며 알찬 결실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충떵~!!!
여보게, 저승 갈 때 뭘 가지고가지? 정말 뭘 가지고 갈까고 한번쯤 생각하게 합니다. 이 시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여보게, 저승 갈 때 뭘 가지고가지? 정말 뭘 가지고 갈까 한번쯤 생각하게 합니다. 이 시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 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지금 여기 있어요!!! ^^
반대로 작은 꼬마아이들은 '도토리'들입니다. 아직은 그 속에 얼마만큼의 용량이 들어 있는지 모르지요. 그래서 그 씨앗들은 더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즈음의 세상 어른들은 어른들의 스케줄대로, 어른들의 시간표대로 아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 지구의 삶에다 씨았을 제대로나 뿌리 내릴 수 있을까요? 놀이를 통하여 자유롭지 못한 아이는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됩니다. 오늘날 하루 평균 자살률 1위(42명)의 대한민국 , 그 원인중에는 바로 그 씨앗을 다룰 줄 모르는 어른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씨앗을 우리는 어떻게 다루나요? 거울처럼 식물에게서 생명의 씨앗을 배워야 합니다. 거울을 통하여 인간은 삶의 씨앗을 느끼고 , 배워서 다루고, 다뤄져야 합니다. 환타지카페에 놀러 오십시요.^^
매일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그러하지요..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언제나 소중한 날 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래서 먼 길 떠날때 가벼운 마음으로 미련없이 떠나야한다고 ...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정신의 씨앗!
삶이 바빠지는 이유 시간이 빨리간다는 뜻일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를 해야는데 열매를 맺어야 는데 어찌할까요? 맘은 바쁘고 시간은 빠르고... 차분하게...차분하게 글을 읽어가며 마음을 가꾸어가겠습니다
환절기 먼길떠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 내몸아프면 나만 슬프고 외로워진답니다. 건강~잘들 챙기시길요...
가을에 마음의 양식을 주신 사색의향기 심신이 정리돼고 삶의 평안이 일깨워 짐에 감사 합니다
삶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드리고 이세상을 사는 날 동안 제 인생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나다
하루 하루를 허투루 살 수 없어서 어제 오늘은 많이 아팠고 그래서 오늘 다시 일어났습니다~
같은글이 하루에 두번씩 들어와요 한번만 보내주세요~~
요즈음 모두들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 누구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힘들 내야겠지요 !
요즈음 모두들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 누구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힘들 내야겠지요 !
선생님.. 하루하루를 허투루 살지 않겠습니다. 우리아이들과 남편의 인생그림에 향기가 남아야니까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하지만 씨앗은 가져가는게 아니라 뿌리고가야 하지않을까요? 한알의 씨앗은 뿌려짐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니까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버들 천낙열입니다. 사색의 향기 ceo이신 이준영님께서 추천하여 들어왓습니다. 잘 부탁해요 - 참 훌륭한 말씀입니다. 마음의 씨앗을 기르도록하겠습니다 - 덕담
아주 한가한 시간에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전화기 메뉴에서 stop watch 기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start 버턴을 누르자 시간,분 ,초, 초초의 글자와 초초의 숫자가 보이지도 않게 움지이며 한사람이 뛰어가는 그림이 보이더군요 시간이 살아있음을 보면서 저 사람이 뛰어가고 있는 목적지가 죽음의 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섬뜩해지고 저 흘러가는 숫자가 우리의 생명시간의 단축임을 알았습니다 보이지 않고 생각하지 않은 사실을 눈으로 보고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선사들이 오늘밤 안에 죽을힘을 다해서 깨치라는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어이 함부로 시간을 허비 하겠습니까 마음 흐드러지고 잡상이 일어나면 나는 이 stop watch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세상 삶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것... 아주 중요하답니다. 더군다나 저승에 가져가야 하는 것을 생각한다며 더욱 그렇답니다.
윤회와 희망의 새싹을 꿈꾸게 하네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즉 그사람의덕이나 업적 혹은 가치관, 인생관, 선행등을 남긴다죠!좋은 이름을 남겨야 겠습니다. 윗글의 삶의 씨앗은 결국 환생이라는 개념인데,요즘 우리나라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닭,오리 등의 사육량이 느는 것을 보면 나쁜짓을 많이 한 사람들이 가축으로 환생하여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생에 강한 의지로 태어났다면, 정말 허투루 살 수 없네요!
아버지 말씀하시기를 네엄마는 너를 키우면 하늘의 별을 따올 줄 알았다 하늘의 별! 싱긋 웃는 것으로 세상은 푸르기만 했다 하얗게 눈 덮인 어느 날 아버지는 검은 관 속에 누우셔서 찬바람 훅훅 날리는 때 깊은 땅속에 드셨다. 어머니는 할머니가 되셔도 영원히 내곁에 함께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씨앗속에 다음 생을 결정지을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씨앗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태양을 바라보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그 안에 어떤 것들이 입력이 될 것이가가 다음 생을 결정짓고, 그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안다면 하루를 허투르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 삶엔 때때로 우울중이 올 수도 있고, 문득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씨앗을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물질의 씨앗이 아닌 정신의 씨앗을 말함입니다.
문득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물질의 씨앗이 아닌 정신의 씨앗.
가을엔 갈무리를 합니다. 참나무는 도토리를 떨어뜨리고, 벼는 알곡을 선물합니다.
우리들 삶엔 때때로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문득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될 것인가가 다음 생을 결정짓고, 그것으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안다면
허투루 살 수 없습니다.
시작된다는 것을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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