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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하는 음악

사색의향기 2010. 11. 18. 오후 11:55
6520

\"백악관에서 라틴음악회가 열렸는데
사회자가 누구였는지 아세요?
오바마 대통령이었답니다.
사회뿐 아니라 뮤지션 소개, 댄스까지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음악회를 즐겼지요.\"
이름대면 다 아는 지휘자 K씨는 우리사회에 은근히 뿌리내린
권위의식을 벗어나야 한다며 조심스레 입을 연다.
그는 현재 클래식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을 들려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서
작곡가를 소개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음악이 가지고 있는 의미,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 등을
청중과 교환한다.
클래식뿐 아니라 모든 예술이나 종교가 사람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야 함을 강조하는 그는
때로 클래식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잃고
상업적 방향으로 흐른다는 우려의 눈길도 받는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은 특정계층만의 전유물이란 생각은 위험하다며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K씨.
즐거운 음악회를 찾아 부지런히 발품을 파는 것은 우리들의 몫인 듯하다.

댓글 44개

문은자선생님 2010. 11. 19. 오전 09:01

좋은 글 매일 읽게해주어 넘 행복합니다. 음악도, 시도, 미술도 부지런히 발품하여 마음의 행복을 쌓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슴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김영호 2010. 11. 19. 오전 09:14

전 클래식 좋아해요. 잘은 모르지만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져서요^^

김옥이 2010. 11. 19. 오전 09:20

로봇의 마음을 훔친 병아리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박광엽 2010. 11. 19. 오전 09:52

옳은 말씀입니다,

이희삼 2010. 11. 19. 오전 09:53

태안사랑님,감사합니다. 클래식-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지고 왠지 따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앞으로는 좀 더 배워 가겠습니다. 들으면 좋은데 잘 안 듣게 되는게 사실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포항-

정정강 2010. 11. 19. 오전 10:10

클래식을 이해하고 즐길줄아는 분위기가 조금 나이들은 우리들 말고는 별로 많지않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좀더 많은 애호가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혜선 2010. 11. 19. 오전 10:44

저도 이분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클래식을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라거나 품위는 반드시 가진 자, 이미 갖고 있는 기득권자에게만 있는 건 아니지요. 품위가 없는 사람도 품위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게 노블리제 오블리제 아닐까요? 이 분의

박미선 2010. 11. 19. 오전 11:01

케이블방송에서 남자분이 나와서 음악의 부분부분을 설명해주고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도 알려주면서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가 있더라구요. 설명하시는 분이 너무 재미있게 하시기도 하지만 귀에 익숙하기는 하지만 이해를 못했던 곡들을 설명을 들으면서 몇번 듣다보니까 재미있고 좋던데요

현미옥 2010. 11. 19. 오후 12:22

대중과 함께 해야할 것은 클래식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가치롭다고 여기는 학문이나 음악 예술 모든 분야에 다 적용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좋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김용관 2010. 11. 19. 오후 02:22

초겨울 날씨에 따뜻한 녹차 우려봅니다. 성큼 다가온 주말 즐겁고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희철 2010. 11. 19. 오후 03:02

어쩌면 클래식이라는 음악 자체가 학문적인 비용면이나 관람에 필요한 경제적인 부담, 격식이라는 편견때문에 여러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수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정희서 2010. 11. 19. 오후 04:25

지금도 우리가 정한 고정관념속에서 자신의 잣대로 다른사람을 평가하고 단정지어 생각한다는 걸 잃고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마치 자신의 평가가 기준이라는 착각에서요

장희자 2010. 11. 19. 오후 07:22

우리나라 대통령은 언제쯤... 국민과의 소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럽습니다.

박혜경 2010. 11. 19. 오후 07:33

클래식을 설명과 함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요. 좋은 일 하시네요

조재화 2010. 11. 19. 오후 08:0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향기메일이 있어서 윤택한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김안심 2010. 11. 19. 오후 09:43

좋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게 되기를...

정나금 2010. 11. 19. 오후 09:50

아주 바람직한 일인 것 같아요. 특권계층은 아니지만 음악회를 자주 접할 수는 없지만 클래식은 제 생활에 필수이지요. 늘 즐겨 들어요. 운전할 때, 아침에, 잘 때..... 그래서 행복해요.

이선희 2010. 11. 19. 오후 11:08

저도 음악회 좋아해요. 킹즈 싱어즈의 공연 관람이 마지막은 아니겠지요?

윤고방 2010. 11. 20. 오후 12:30

젊어서 읽었던 톨스토이의 글 속에서, 여러 예술 장르 중 음악은 감각 중심이라 다소 하위에 두고 평가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은 사람의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혼까지도 정화시키는, 지상에 내려온 아리따운 선녀와 같다고도 할까요? 그래서 저는 oooFM 931을 줄창 켜 놓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7080도 빼 먹지 않구요.

김정순 2010. 11. 20. 오후 10:48

저도 금년 봄 쯤 그분의 음악회를 온 가족이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눈물이 핑~~~~ 돌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클래식을 대하는 초등 학생 꼬맹이의 마음도 다독여 주었습니다. 클래식과 친해지는 방법을 슬그머니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너무 겸손한 그분의 태도에 감동이 ....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규수 2010. 11. 21. 오전 10:35

클래식 품위있어 보이고 특정계층이라는 것을 나타내는것 같은 소시민과의 이질감등으로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깊이잇게 파고들지 못하고 있지요. 듣고 또 들으면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는데......감사합니다.

조규수 2010. 11. 21. 오전 10:35

클래식 품위있어 보이고 특정계층이라는 것을 나타내는것 같은 소시민과의 이질감등으로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깊이잇게 파고들지 못하고 있지요. 듣고 또 들으면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는데......감사합니다.

이선숙 2010. 11. 21. 오후 05:10

미혼시절 즐겼던 클래식이 중년이 된 지금에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옥례 2010. 11. 22. 오전 12:18

클래식~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찾아지는것~그것은 찾아주는 이들이 이쓸때 클래식이라고 불리우게 된다.

김혜경 2010. 11. 22. 오전 09:10

늘 잘 받아보고 있어요 좋네요~

정은주 2010. 11. 22. 오전 10:22

고급스러움이 따로 있을까요? 그것을 이해하고 함께 할 수있는 청중이있으면 되지요~^^*

김경환 2010. 11. 22. 오후 02:48

클래식을 참 좋아했던 그녀가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신영옥 2010. 11. 24. 오전 03:45

향기 메일의 향기가 짙게 다가오는 가을 끝자락 은은한 국향 같은 시인들의 시 향이 여러분 가슴 깊이 새겨지는 가을 되시길 ....

권순남 2010. 11. 24. 오전 10:12

우리가 시와 수필을 읽고 작가와 그 글의 내용과 작가의 감정을 교환하듯이 클레식음악도 해설을 통해 이해하며 들을수 있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클레식음악을 좋아하며 품격있는 생활을 영위하지 않을까......................... 대중에게 클레식음악을 더많이 보극하고자하는 K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송지오 2010. 11. 26. 오후 05:57

고급스러움에 한표 찍습니다^^

김동식 2011. 01. 15. 오후 06:49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진규 2011. 06. 28. 오후 08:42

클래식을 정말 좋아하기에 자주 즐깁니다.

김성근 2012. 10. 21. 오후 07:23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이어야 하지요...

저녁놀 2017. 01. 05. 오전 10:46

대중과 함께하는 좋은 음악을 널리 퍼지도록 응원합니다.

서윤 2017. 08. 18. 오후 12:21

그 음악이 가ㅣ지고 있는 의미,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 등을 청중과 교환한다.

림 2017. 08. 21. 오전 11:11

그 음악이 가지고 있는 의미,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 등을 청중과 교환한다.

김산우 2018. 02. 24. 오후 02:55

이름대면 다 아는 지휘자 K씨는 우리사회에 은근히 뿌리내린 권위의식을 벗어나야 한다며 조심스레 입을 연다.

종 2018. 08. 07. 오후 03:22

그 음악이 가지고 있는 의미,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 등을 청중과 교환한다.

김국환 2018. 09. 19. 오후 12:28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

자영 2019. 02. 24. 오전 10:48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을 들려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서

국 2019. 02. 24. 오전 10:57

청중과 교환한다. 클래식뿐 아니라 모든 예술이나 종교가 사람들의 생활 속에

동수 2020. 09. 14. 오후 11:41

음악을 들려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것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서

tjdnf 2024. 03. 15. 오전 01:02

우리들의 몫인 듯하다.

dlscjs 2024. 03. 15. 오전 01:06

필요성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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