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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련
나는 왜 아직 보내질 않은 건지요
얼마나 더 멀어져가야
얼마나 더 떠나보내야
비로소 내게 남겨진 소중함들을
회한의 울음으로 부를 수 있을런지요
가을은 벌써 저만큼 흘러갔는데
내 슬픈 당신은 되올 수 없는데
사진.글 - 류 철 / 무주에서
댓글 54개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안타갑게 못잊는것은 늘상 같이 있다하면 그리움이란 감정이 남겠습니까? 바람에 실려 가고 오고 오고가고 하면서 잊혀졌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기쁨을 느낌니다 언젠가는 좋은 추억으로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새벽시간에 듣고 있는 이 노래 가사와 잘 어울립니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잡는 기술보다 기억 잘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보내지 않은 것들이 비단 가을 뿐인가요. 보내고 싶지 않은 젊음이 저만큼 가고 있는데 아직도 세월 앞에서의 어리석음이란.
벌써 한겨울의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가는가 봅니다 또다른 모습으로 오기 위해 말없이 가는가봅니다 어떤 모습으로 올지 지금 침잠하여 여여해 집시다
좋은 글입니다 저 만큼 가 있는 가을 나는 지금 보내지 못하고 있다 류철님.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우리의 생각 끝에는 영원불멸은 없는 것이지요 , 무생물의 원자 속에도 전자는 돌고 있으니까요, 그저 우리 인생도 지나 가는 것, 보이는 존재 일뿐
슬프네요 저녁노을처럼...
사진이 너무 아름다우며 우수에 잠겨 봅니다. 마치 내인생의 뒤안길에 서 있는듯함을.......
사진이 너무 아름다우며 우수에 잠겨 봅니다. 마치 내인생의 뒤안길에 서 있는듯함을.......
항상 가슴속에 담겨진 그리움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그리움이라는 짝사랑으로 꿈속을 거니는 나그네이니까요
항상좋은글 감사히 보고있네 한해마무리 잘하고 건강하세..
갑자기 그리움을 안고 가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가슴 속 어머니를 보내긴 해야하는데 힘이듭니다.
항상 멋진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는데 감사드립니다. 아 여기는 하않눈이 쌓인 설원의 동네 춘천입니다.
내 앞에서 오고 가고를 보는 아픔도 있네요. 가버린 물같은 세월,그님,....은 돌아오면 재미없지요.ㅎ
쓸쓸함이~~~~
오고가는 길목에서 접속한 두 계절이네요 넘 멋져요 이쁘구요~^^
보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아니 이미 떠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놓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미련한 이것은 뭘까요?
흘러 간 것은 가을만이 아니라 보내는 마음도 이 만큼 멀어져 그립고 아쉬운 일 들이 이 아침에 햇살로 눈이 부십니다
가을은 벌써 저만큼 갔는데~~~~ 미련없이 보내주고 하얀 눈을 기댜려야겠네요.ㅋㅋㅋ
아우.. 진짜 사진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특히 가을은 더 빨리 지나갑니다. 인생도 가을이 가까워질수록 가속도가 붙겠죠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없기에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다져봅니다. 향기메일 전해준 내친구 준호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과 좋은그림 감사해요... 괜시리 마음이 알싸하니 서늘해지는 기분입니다..
옛사랑이 생각이 나네요.. 문득문득 그때 그자리에 있는듯.
가을이 없는 것 같은 요즘 기후는 어찌된것인지 가을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것 같으네요. 암튼 좋은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라던 그 가을편지도 아직 보내지 못하였는데 가을은 되올 수 없이 지구를 떠나버렸내요..
당신이 되돌아올수만 있다면 내평생 가을을 잊고 살아갈 수도 있는데,,,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림이군요
가슴이 메이는듯하더니 목구멍까지 울컥하며 무언가가 걸린듯합니다. 지나간것은 훌훌 털어버리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준비 해야겠습니다.
가을~이제는 겨울의 가운데 왔네요~ 가을을 떠나 보내고 이제는 봄을 준비하는 겨울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정말 멋있는데요.~ 내년 가을이 되면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눈 내리는 겨울과 너무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wow!
아름다움은 문득 슬픔을 안겨주기도 하나봅니다. 가슴이 멍멍해지도록 신비함을 간직한 풍경이 슬프도록 그리운 이름을 떠오르게 합니다.
정적~ 바람도 멈추어 버린, 시간도 멈추어 버린 듯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더욱 아름답군요.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눈이 보배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가을은 벌써 저만큼 흘러갔는데...... 우리에게 남은것은 추억과 아쉬움만 .....
아름답던 계절이 머물다 떠난 설레는 자리 지켜지지 못한 약속이 더없이 아쉬웁듯이 차가운 아침바람 마져 귀를 에워도 당신을 만난게 제게는 행복 입니다
아름답던 계절이 머물다 떠난 설레는 자리 지켜지지 못한 약속이 더없이 아쉬웁듯이 차가운 아침바람 마져 귀를 에워도 당신을 만난게 제게는 행복 입니다
가을...아름다움 입니다. 겨울 설레임 입니다. 순백의 그 세계가 그리워 집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새싹 입니다. 희망 입니다. 내일은 더 밝고 아름다우리라는 생각에 오늘도 힘차게 뛰며 살아 갑니다. 모든 분 화이팅~~~ 슬픔,아픔,고통...머두 모두 곧 지나가리라.....
당신은 벌써 저만치 흘러갔는데 나는 왜 아직 보내질 않은 건지요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시간을 버려야 하는 건지요. 당신은 벌써 저만큼 흘러갔는데 이제 다시는 되올 수 없는데..
가을은 마음에 겨울은 눈 앞에 우리는 어디에 가슴이 멍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우~ 어떻게 사진속에 나뭇잎과 하늘을 담은 호리병같은 연못을 담으셨는지요..연못속의 하늘이 신비롭습니다..
가을은 벌써 저만큼 흘러 갔는데..이제는 보내 주어야지요...
미련을 두면 안되는데 미련없이 떠나 가거라.
비로소 내게 남겨진 소중함들을 희한의 울음으로 부를 수 있을런지요.
비로소 내게 남겨진 소중함들을 회한의 울음으로 부를 수 있을런지요.
얼마나 더 떠나보내야 비로소 내게 남겨진 소중함들을 회한의 울음으로 부를 수 있을런지요
얼마나 더 멀어져가야 얼마나 더 떠나보내야
풍광이 아주 기막히네요.
얼마나 더 떠나보내야 비로소 내게 남겨진 소중함들을
가을은 벌써 저만큼 흘러갔는데 나는 왜 아직 보내질 않은 건지요
아름다우리라는 생각에 오늘도 힘차게 뛰며 살아 갑니다
당신은 되올 수 없는데
저만큼 흘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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