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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댓글 52개
그래도 봄은 오죠 지리한 겨울뒤에 슬픈 소식을 가져온 봄이지만 봄은 봄입니다 화사한 꽃들이 피면서 땅에 묻힌 영혼들을 달랬으면 합니다
혹독한 시련을 알리던 겨울을 끝내 봄을 이루어냅니다. 그래서 봄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류 철님! 늘 마음을 풍부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마도... 어쩌면... 초록 노랑 그리고 내 마음 가득 채워주는 투명하고도 환한 봄햇살님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오래 그리 멀지 않은 세월에 추억을 타서 마셔보는 시간, 그 속을 걸어가며 슬픈 나날을 희망의 샘에서 한바가지의 물을 길어올리는 여유로운 정겨움이 거짓말처럼 안겨 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졸필 올립니다.
너무 좋아도 눈물이 나고 너무 슬퍼도 눈물이 나고 아름다운 꽃밭 바라보며 코끝 찡한 오늘 모든이들께 힘내시라 인사전합니다~
누구이 붓자국입니다. 저 짙푸르고 샛노란 빛무더기는...
멋진 사진 ! 잘보고 갑니다!
일본 지진으로 이 봄 슬픔니다. 허나 무언가 역전 시킬 수 있는 힘의 마력이 세계도처에서 쏟아 집니다. 그래서 사이좋게 어깨 동무하는 사이 이웃이게 하소서.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이 지구촌 어디에서라도 비극적인 소식이 들리면 마음이 아프지요. 그런데, 요즘 일본에서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슬픈 마음이 걷히지가 않네요. 부디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거듭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노란 꽃무리도 눈물방울처럼 보이네요. 이 슬픈 봄을 어이 할꺼나!!
봄이 슬프다는 건 외로움 때문입니다 들판에 나가 풀잎에게도 꽃순에게도 사랑을 하세요 행복해지려면 사랑이 보약입니다
봄은 오고 있는데 일본의 처참한 현실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말 슬픈 봄입니다. 일본인들의 저력에 힘내라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색감 의 절묘한 배치 멋져요..이봄 자그마한 희망을 가져보려합니다..슬픔일랑 버리구요..^^
좋은 감상 되었습니다,
류철님의 글과 사진은 잊게 지낸것들과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어두운밤에 더욱 빛나는 반딧불이와 같은 느낌의 사진 한 장에서, 저는 희망의 봄을 느껴도 봅니다. 슬픔도 희망으로 가는 하나의 길목이니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넘상큼해요~~~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아자화이팅!!!
네. 정말 가슴 아픈 봄입니다..ㅠ 대지진 참사로 희생된 일본 시민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창 어디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나도 고창 사는데
슬픈 봄은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다운 봄이기 때문인가요. 청아하고 맑은 봄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마음이 아파 슬프게 봄이 보인것인가요. 그 모든 슬픔도 봄은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힘!!! 힘내세요. 일본도 한국도 우리도 봄도
학원농장입니다 ^^
너무 아름다워요
봄이 슬픈 이유?...혼자라서....ㅎㅎㅎ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서도 봄은 또다시 다가오나봅니다.. 눈발이 흩날린 오늘... 향기로운 꽃내음이 그리운하루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봄입니다 이웃에서 큰 재잉을 겪어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슬픈봄은 내마음과 같이 공감을하며 댓글을 달아본다 .어찌할바를 모르게 이슬픈봄을 보낼수잇을까
너무 슬픈 봄입니다.
아~ 감탄으로 이어지는 공감입니다. 늘 멋진 사진과 더 멋진 말 한마디가 가슴을 파고듭니다.
이슬픈 봄은 뜻거운 여름을 받아 들이기 위해 ~~~
왜? 슬픈 봄일까요. 약동하는 싱싱함 아니 푸르름이 어두침침함 때문이라면...?무언가...
이 아픈 봄에..특별히 아름답습니다..
슬픈 봄에 이 아름다운 장면이 위로가 됩니다.
봄 기분예요~~유채인가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사진도 글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화려한 듯 하면서 슬픔이 묻어나네요
어렸을
피기 시작하는 유채꽃밭!! 한참을 들여다 보게 합니다.
무언가 오, 이건 찬란한 봄의 전령사요 이건 희망이고 꿈이요 새롭고 힘찬 삶을 일깨워 주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인 거요.
무언가,..이 슬픈 봄은..왜 슬픈 봄일까요..먹구름 낀 봄일까요...
푸르름이 넘쳐나는 계절이 그려집니다.
힘찬 자연을
악동하는 싱싱함 아니 푸르름이 어두침침함 때문이라면, 무언가.
계절이 주는 고마움
슬픔은 슬픔을 간직한다.
무언가 이 기쁨의 날은
봄이 슬픈가......슬픈 날이......
이 슬픈 봄은
그래도 시련은 있다.
부디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말기를 거듭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장면이 위로가 됩니다
새롭고 힘찬 삶을 일깨워 주는
마음을 풍부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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