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난타

사색의향기 2011. 03. 16. 오후 05:27
5319

둥둥
두드려라
두드려야 열리리라
삶도 두드리고
인생도 두드리고
슬퍼도 두드리고
기뻐도 두드려라
꿈도 소망도 목표도 다 두드리고
친구의 가슴도
애인의 심장도 두드려야 열린단다
보아라!
초침이 아침을 두드리고 하루를 열듯이
빗방울도 나뭇잎을 세차게 두드리고
울려 퍼지던 종소리도 숲을 두드린다.
실바람도 나래를 펴 산소알갱이를 두드리고
햇살도 지나가던 구름을 두드린다
두드리지 않고 어찌 열리기를 기다릴까
그래
오늘도 두드리고
내일도 두드리자
행복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모두 열린다
- 최다원 님, '난타' -

댓글 33개

백성동 2011. 03. 17. 오전 05:35

해 질 녘 산사의 북소리는 영혼을 두드리는 난타...

배영희 2011. 03. 17. 오전 08:00

비타민 같은 아름다운 향기가 하루을 멋지게 합니다.

이종학 2011. 03. 17. 오전 08:05

무엇인가 소방을 이룬다는 것은 바로 자신을 고스

김용관 2011. 03. 17. 오전 09:32

힘내세요!! 사랑과 배려 그리고 질서의식 수준 만큼이나 빠른 회복으로 제자리에 서있기를 기대합니다. 오후 부턴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최상옥 2011. 03. 17. 오전 09:39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ㅎ 오늘도 열심히 두드려 보렵니다~ 뭘? ~무엇이든지~~~ㅎ

모모 2011. 03. 17. 오전 10:19

*행복의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그런데 두드리지 않아도 절로 오는게 있으니, 그것은 그리움입디다. 오히려 흠씬 두둘겨서 돌려보내고 싶은 장난꾸러기 악동같은 그리움. 낙랑공주가 사랑을 위하여 찢었다는 자명고라는 북이 있었지요. 위험을 알리는 북이 이 시대에도 있었다면, 일본의 지진도 미리 알려 주었을텐데...

김은숙 2011. 03. 17. 오전 11:03

시 한편 감상하면서 인생과 자연을 생각하게 합니다 행복은 찾는자의 것이니 용기를 가져야한다고...

우선명 2011. 03. 17. 오전 11:29

넘 좋은 글입니다. 될 때까지 두드릴 것 입니다. 무엇이든...

송지오 2011. 03. 17. 오후 12:01

행복할때까지 두드리렵니다^^***

김영호 2011. 03. 17. 오후 01:53

'두드려야 열리니라' 열심히 두드리겠습니다.

충만 2011. 03. 17. 오후 02:44

정말 열릴 것 같네요~

이춘옥 2011. 03. 17. 오후 07:14

기다리면 열리지 않는 걸까요?

하진호 2011. 03. 18. 오전 10:13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비내음 2011. 03. 18. 오후 02:51

조금 살게 된 인생이니 만큼 깊고 화려한 滿秋의 삶을... 위하여... 정렬적으로 둥 둥 둥....

이윤정 2011. 03. 18. 오후 06:16

아~봄날씨라네 겨울은 지나가니까 날아갈것같네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봄냄새를 맡으면서 봄봄봄이네 댓글을 달기 메일을 보냅니다. 아아아아아아 예예

박혜경 2011. 03. 21. 오후 05:15

오늘도 열심히 두두리며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근데...팔이 너무 아프고 어깨가 너무 뻐근해요.ㅎㅎㅎ

곽미정 2011. 03. 23. 오전 11:23

그래~~ 내 사랑의 삶을 위하여...힘차게.. 두드려야지... 둥..둥..둥...열정적으로~~ 후회하지 않을 만큼... 오늘도 모든 이들과 함께~~해피데이...

노병조 2011. 03. 25. 오전 11:48

세상을 향해 두드려야 할 때가 왔네요

이순지 2011. 04. 10. 오전 11:13

두드리면 행복한 세상이?! 꼭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석 2011. 05. 08. 오전 06:51

열심히 두드리고 싶어 지네요 헛손질 않도록 상대를 향해서 ..

김성근 2012. 10. 18. 오전 10:09

행복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모두 열린다..두드리자 두드리자 또 두드리자...

저녁놀 2017. 01. 22. 오후 02:41

오늘도 두드리고 내일도 두드린자 행복은 두드리는 자에게 온다.

서윤 2017. 09. 11. 오전 11:16

빗방울도 나뭇잎을 세차게 두드리고 울려 펴지던 종소리도 숲을 두드린다.

림 2017. 09. 15. 오전 08:44

친구의 가슴도 애인의 심장도 두드려야 열린단다

김산우 2018. 03. 12. 오후 02:05

꿈도 소망도 목표도 다 두드리고 친구의 가슴도 애인의 심장도 두드려야 열린단다

종 2018. 08. 20. 오후 02:39

슬퍼도 두드리고 기뻐도 두드려라

김국환 2018. 10. 01. 오후 08:44

행복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모두 열린다.

자영 2019. 02. 12. 오전 11:15

친구의 가슴도 애인의 심장도 두드려야 열린단다

국 2019. 02. 12. 오전 11:25

울려 퍼지던 종소리도 숲을 두드린다. 실바람도 나래를 펴 산소알갱이를 두드리고

동수 2020. 10. 16. 오후 04:00

나래를 펴 산소알갱이를 두드리고 햇살도 지나가던 구름을 두드린다

dlscjs 2024. 05. 09. 오후 04:24

두드리는 자에게만 모두 열린다

tjdnf 2024. 05. 09. 오후 04:28

겨울은 지나가니까 날아갈것같네

rudrl 2024. 05. 09. 오후 04:32

나래를 펴 산소알갱이를 두드리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