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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도방(作舍道傍)

사색의향기 2011. 04. 03. 오후 04:22
5498

: 길가에 집을 짓자니 오가는 사람들의 말이 많다.
- 출처, 조선시대문헌 송남잡식(松南雜識) -
'작사도방(作舍道傍)에 삼년불성(三年不成)이라' 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 주관은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26개

공준석 2011. 04. 04. 오전 08:05

교훈적인 좋은 글 감명 깊어씁니다.

문진오 2011. 04. 04. 오전 09:22

옳은 말씀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인데요. 이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딱 그렇습니다.

조정숙 2011. 04. 04. 오전 09:34

들을 말을 듣고 거를 말을 거르는 것이 가끔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말씀처럼 중심을 가지도록 애써봅니다.

신동인 2011. 04. 04. 오전 10:58

인간사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허구한 날 허구한 것들 결정 혹은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나혼자만 하면 독단이고 독박써야 되고 남과 상의하면 결정이 더디고 엉키고 해서 힘들고 할 때가 있으니까요.

송지오 2011. 04. 04. 오전 11:01

참~힘든 세상이더라고요...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종학 2011. 04. 04. 오전 11:34

자기 중심을 지켜야 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중의와 독단의 취사선책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김경은 2011. 04. 04. 오후 12:59

자기 주관이 뚜렷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되 남의 말도 수용할 줄 아는 열린 마음도 가져야겠지요.

김용관 2011. 04. 04. 오후 01:23

양지 바른 곳에 나른함이 묻어나는 요즈음 건강 챙기시고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모 2011. 04. 04. 오후 04:51

*이솝우화에 나오는 당나귀를 장에 팔러가는 父子이야기를 연상시키는 글입니다. 방향을 정한 바람은 태산 앞에서도 그 뜻을 굽히지 않는데, 어찌하여 사람은 남의 말에 그리 쉽게 흔들리는지...

박혜경 2011. 04. 04. 오후 05:25

주관을 가지고 꽂꽂이 살아가기에 너무도 부족지요. 그래도 모든 것에 책임은 온전히 내것이니 ....쩝. 한자를 본지가 오래되다보니...이런 한자하나가 하나가 조금 낯서네요. 한문 공부를 다시해야하나 싶네요....ㅎㅎㅎ

박성실 2011. 04. 04. 오후 05:27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막상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도 아니면서 결국 내 의견이 뭔지 사람들 이야기듣다 헛갈리기만 하니....ㅜㅜ

유인식 2011. 04. 05. 오전 09:07

네~감사합니다

김세덕 2011. 09. 09. 오후 01:37

반대로 자기주관이 너무 강해 여러의견을 무시하는 소통부재도 큰 문제입니다.

김성근 2012. 10. 17. 오후 07:4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갑니다..한 사람이 주관이 되어 이끌고 가야 합니다...

저녁놀 2017. 01. 25. 오전 10:27

뚜렷한 자기 생각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 보면 이루어 지는 것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서윤 2017. 09. 15. 오전 08:38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림 2017. 09. 17. 오후 01:38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김산우 2018. 03. 15. 오전 09:59

남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종 2018. 08. 22. 오전 09:45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김국환 2018. 10. 05. 오후 06:47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자영 2019. 02. 11. 오후 12:38

그러나 내 주관은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뚜렷한 자기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국 2019. 02. 11. 오후 12:47

'작사도방에 삼년불성이라' 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년 걸려도

동수 2023. 01. 22. 오후 03:24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rudrl 2024. 05. 11. 오후 05:08

이루어지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dlscjs 2024. 05. 11. 오후 05:12

생각 없이 남의 의견만 따르다보면

tjdnf 2024. 05. 11. 오후 05:15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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