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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사색의향기 2011. 04. 04.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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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고용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를 고용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솔직히 오랜 시간 망설였다.
하지만 내게 온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기로 했다.
나를 해고한 사장은 오히려
나의 숨겨진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해준 것인지도 모른다.
넘어져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둥지 밖으로 밀려나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 김은미, '대한민국이 답하지 않거든, 세상이 답하게 하라' 중에서 -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마음이 들 때까지
얼마나 절망을 겪었을 것이며 얼마나 고충이 컸겠습니까.
그러나 절박함은 뜻을 모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통 큰 나로 만들어보십시오.
여기까지 왔는데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는 마음가짐으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보는 겁니다.

댓글 40개

김영수 2011. 04. 05. 오전 02:28

의도된 우연처럼... 심사에서 불합격되었다는 메일 바로 전에 온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다시 일어나려구요... 그래서 처음 댓글답니다... 이런 상황에 계신 다른 분들께서도 이 글 보시고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이종학 2011. 04. 05. 오전 06:37

넘어지면 꼭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에 보다 빨리 일어나는 용기를 갖게 되겠네요.

김귀순 2011. 04. 05. 오전 07:41

삶에 꿈을 주는, 비젼을 가지게하는 글들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 글들은 없을 것입니다.늘 좋은 글들을 제공해주시는 사색의향기님께 오늘은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삶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글, 힘있는 글들 많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종수 2011. 04. 05. 오전 08:59

고향을 떠나 홀홀단신으로 서울로 올라갑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열심히 일하며 생활하고자 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창시 2011. 04. 05. 오전 09:03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애자 2011. 04. 05. 오전 10:23

아픔은 성숙을 위한 시련입니다. 둥지 밖으로 밀여나온 새의 비상이란 놀라운 반전이지요..

신동인 2011. 04. 05. 오전 10:29

넘어질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정신!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현명한 처신! 세상살이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김다정 2011. 04. 05. 오전 10:40

많은 메일을 받고 또 받고 묵묵히 혼자 보고 보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무슨 말인가 해야될 것 같기도 하여 퍽 난감했음을 고백합니다. 최선옥씨! 저는 씨를 잘 모릅니다. 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 최광호 시인님을 알기 때문에 혹 최광호 시인님의 자녀가 되신 분인가 혼자 생각도 해 봤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마시는 생수와 같은 한 편의 시. 이 댓글은 혼자 보시고 지우십시요. 다정.

김용관 2011. 04. 05. 오전 11:37

봄옷으로 갈아 입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나들이합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편안히 보내세요.

killedcandy 2011. 04. 05. 오후 12:30

절박한 심정에 늘 희망을 주는 글 감솨 합니다

김경은 2011. 04. 05. 오후 01:5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

박종태 2011. 04. 05. 오후 02:54

네! 맞습니다!!!

모모 2011. 04. 05. 오후 03:59

*모모가 모모에게.. 자신을 일으켜 세우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힘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향한 희망만 버리지 않는다면 얻을 수 있을꺼야 용기와 열정과 의지와 그리고 영감은 희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아울러, 향기작가님의 글에 귀 기울여 들으며 바르게 반응하는 긍정적인 자세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필수조건중의 하나이겠지.

백민 2011. 04. 05. 오후 04:51

너무 와닿는 얘기 감사합니다

양회길 2011. 04. 05. 오후 05:17

너무나 마음에들고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글 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힘차게 살렵니다.넘어져 본자만이 일어나는 법을 배울 수 있지요. 아름다운 삶을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렵니다.감사합니다.

강경숙 2011. 04. 05. 오후 05:22

절망과 절박함 . 이뜻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어떤 위기에서 견디며 그 인고의 세월을 살았는지 알리 없지요. 각고의 노력 인고의 세월을 넘고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네 들의 지혜를 모아 오늘이 있습니다. 좋은글을 읽으며 향기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다시 이 봄에 새겨봅니다.

사랑방 2011. 04. 05. 오후 07:09

둥지 밖에서 하늘을 날고 싶다 고맙습니다.

최선옥 2011. 04. 05. 오후 07:12

아, 네... 고맙습니다. 김다정 선생님. 최광호 선생님이야 문단의 어른이시고요. 저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미력하나마 선생님의 갈증에 도움이 되었다면 무한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옥 2011. 04. 05. 오후 07:14

감사합니다, 모모님. 잊지 않고 댓글 주심도 고맙습니다. 갑자기 엄숙해졌네요^^

김용희 2011. 04. 05. 오후 07:19

다시 굳은 다짐해봅니다

김현정 2011. 04. 05. 오후 09:14

매일 향기 메일을 받아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향기작가님의 글에서 힘을 얻고 기운을 내봅니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제 자신을 위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선민 2011. 04. 05. 오후 11:06

공감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모모 2011. 04. 06. 오후 04:12

*이 곳은 세상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공간으로서, 분위기가 마치 바른생각충전소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전용공간 같은 이 곳에서 작가님의 답글을 받으니 작가의 친필서명을 받는 것처럼 무척 기뻐요. 그래서, 독자가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김경숙 2011. 04. 06. 오후 11:38

좌절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1. 04. 07. 오후 07:37

나만의 노트에 이 글을 적었네요...맘에 무척이나 와 닿아서,,,,,위기를 기회로 여기기까지....얼마나 힘들었을까?...글로 위안을 삼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정태영 2011. 04. 07. 오후 10:06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이순지 2011. 04. 10. 오전 11:34

참 쓰라린 말이기도 하지만 희망적이네요!

김성근 2012. 10. 17. 오후 07:36

숨겨진 날개를 펼수있도로 평상시에 항상 준비 해 놓아야 합니다...

저녁놀 2017. 01. 25. 오후 06:47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마음이 들때까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서윤 2017. 09. 15. 오전 08:38

절박함은 뜻을 모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림 2017. 09. 17. 오후 01:39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통 큰 나로 만들어보십시오

김산우 2018. 03. 15. 오전 09:59

넘어져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둥지 밖으로 밀려나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종 2018. 08. 22. 오전 09:46

넘어져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둥지 밖으로 밀려나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김국환 2018. 10. 05. 오후 06:48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자영 2019. 02. 10. 오전 10:22

하지만 내게 온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기로 했다. 나를 해고한 사장은 오히려

국 2019. 02. 10. 오전 10:32

둥지 밖으로 밀려나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마음이 들 때까지

동수 2023. 01. 22. 오후 03:25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통 큰 나로 만들어보십시오.

rudrl 2024. 05. 11. 오후 05:08

일으켜 세워보는 겁니다

dlscjs 2024. 05. 11. 오후 05:12

무엇이 있겠느냐는 마음가짐으로

tjdnf 2024. 05. 11. 오후 05:15

가지고 통 큰 나로 만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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