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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아침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이런 제길
하필 이별 하는 날에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32개
이런 제길. 왜 이리 심금을 울리는 그림이 빡혀있노.... 이런 제길.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시가 좋군요. 간결하고도 상큼한...
시가 좋군요. 간결하고도 상큼한...
겹겹이 싸힌 산등성, 호수에 빛친 하늘빛, 그리고 울퉁불퉁한 돌, 그리고 나무,시간의 흐름속에 지내온 일상, 거울속에 내모습을 비춰본다, 많이 변했다 ,이표정 저표정, ,,,,다시 나무로 돌아가자, 외롭더라도 ,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런 젠장 오늘 같은 날에 일주일 기다리던 수요일 아침에 마음 급하게 하는 잡다구니가 쌓여있다니 이런 젠장 하필 수요일 이 아침에.
사진을 있는대로 보여줄일이지 붉은물감에 담갔다가 보여주는건 무슨경우래요? ㅋㅋ... 잘못 안건가?
전헌망님.. 위에 사진에 보정이 들어가셨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로 저는 포토샵을 할 줄 모릅니다 보정작업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만.. 위에 사진에 보정작업이 들어갔다고 하면 우포늪이 너무 기분이 나빠할 것 같아서요 ^^ 우포에 아침은 가끔씩 상상이상의 하늘을 보여주곤 한답니다 저날 많은 분들이 보셨던 하늘이기에 장담 드릴 수 있습니다 ^^
몇년만에 열어본 멜에 너무 예쁜 글이 숨어있었네요. 향기...진한 향기가 나네요.
이런 제길 이렇게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라니 하필 그대없는 오늘같은 날에..
자연이 주는 색상이 환상 그자체입니다.....저런색이 어찌 나오는지..감사해여..글,그림. 넘 이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왠지 상쾌하고 사랑스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이별을 하던 안하던 그건건 상관없이... 그런 아침을 맞이해 본적이언제였던가..
4월의 아침에는... 분통터져 하지 마시라 기다리다 지쳤다고 그대 말하지 마시라 간밤을 내내 달궈 몸부리치던 그 뜨겁던 정념도 나를 태워버리려 보내려 몸부림에 한숨쉬던 밤도 새벽이면 몸은 식어가고 어김없이 아침은 우리에게 다정스런 얼굴로 해맑게 반갑게 맞아 주거늘 간밤의 일 고스란히 모른체 해 주시며 덮어주시는 내 아버지의 품속같이 아침이 오거늘 뜨뜻하게 끓어내는 국 한그릇에 속이 풀릴때로 풀리는 아침이거늘 그대 간밤의 정념일랑 또 밤이 되면 다시 찾아 오거늘 우리 따뜻한 햇살이 남실대며 웃는 행복이 창넘어 들어오는 그리움 같은 4월의 아침에는 이별을 논하지 마시자 그대여 그대여 숙.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이긍을 너에게 보낸다 사랑해
사랑하는 내 딸아 이글을 너에게 보낸다 사랑해
그리움 막 번져서 피 ㅅ빛 보다 더 진하여 숨 쉬기 힘들면 물러 뿌이소 까짓, 고누메 이별..
이런 제길 하필 오늘 같은 날에..찾아 오다니...
붉은 하늘이 멋있어요.
그토록 보고 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당신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 마음이라니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그토록 보고싶은
사진의 색채가 아주 ......
마음이라니이런 제길
이토록 사랑스런 아침이라니
저토록 번져가는마음이라니
보고싶은 당신이라니
심금을 울리는 그림이 빡혀있노.
맞이해 본적이언제였던가
따뜻한 햇살이 남실대며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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