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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단기(孟母斷機)

사색의향기 2011. 04. 23. 오전 11:30
6160

: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
타향에서 공부하던 어린 맹자가 느닷없이 집에 돌아왔다.
맹자의 어머니는 베틀에 앉은 채 맹자에게 물었다.
\"그래, 글은 얼마나 배웠느냐?\"
\"별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어머님.\"
맹자가 대답하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며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고
타일렀다.
피치 못할 딱한 사정이 있어서
중도에 학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뒤늦게라도 놓쳤던 배움의 기쁨에 젖은 분들의
감동적인 얘기를 종종 접합니다.
그러나 기회와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는 것은
베의 날실을 끊어버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무엇이든 시작했으면 끝을 보아야 하는 이치는
단지 학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댓글 29개

황문희 2011. 04. 25. 오전 07:22

예 그러하네요.모든것이 끝없이 살아 왔음을 지금에야 봅니다. 그저 고개 숙입니다....

사랑방 2011. 04. 25. 오전 09:23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되새기겠습니다.

이한우 2011. 04. 25. 오전 09:39

총장님께서 미천한 저에게 이런 좋은글을 보내주는 학교 있으면 니와보라고 해요.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정들이 중간고사도\체험하고 나니 조금은 용기가 생겼는데 총장님께서 이런 좋은 글 까지 보내 주셔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 총장님이하 교수님들의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SCU.

진치훈 2011. 04. 25. 오전 10:46

음! 스멜~

김영규 2011. 04. 25. 오전 11:00

불현듯 온고이지신이 생각나네요, 예전 교사 임용고시 면접관께서 맹모삼천지교가 의미하는 뜻을 물어보시길레 \"환경의 중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요, 깨우치는 말씀과 글 고맙습니다.

남명우 2011. 04. 25. 오전 11:27

저도 한 17년 가까이 현실적인 문제로 도피 하였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총장님의 향기로운 메일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학교에 학생들에게 신경을 써주시니 다들 열심히 하고 놀라운 성과들을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4월의 마지막 한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김광희 2011. 04. 25. 오후 12:47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참으로 지키기 힘든 말인 것 같습니다.

이수정 2011. 04. 25. 오후 03:04

지난 과거의 일들을 떠올려 보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글입니다. 힘들고 여러울때 마다 이글을 되새겨보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택근 2011. 04. 25. 오후 06:08

총장님 감사합니다^^

김명자 2011. 04. 25. 오후 09:38

역시 맹자의 어머님은 대단 하신 분이셨네요 저도 우리 애들을위해 더 열심히 지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맹모단기\"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이영미 2011. 04. 25. 오후 11:49

총장님 감사합니다. 절대 중도포기는 않해요^^

송지오 2011. 04. 26. 오후 02:23

요즘 저에게 딱 맞는 얘기 같네요~~

유정순 2011. 04. 27. 오후 06:39

메일을 늦게 확인을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글 잘 보겠습니다

양 2011. 04. 27. 오후 10:43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은 시대 말의 시기를 살고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진정과 희망이라는 두 개의 축선을 따라 짧은 가방끈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교수님의 culppy@culppy.org에 감사드립니다. 맹모단기 그 마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인수 2011. 04. 29. 오전 11:33

참좋은 말씀 이생끝나는 날까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김성근 2012. 10. 15. 오후 09:32

무슨 일이든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강한 인내심이 가져야 합니다...

저녁놀 2017. 01. 29. 오후 12:12

피치못할 딱한 사정이 있어서......

이서윤 2017. 09. 18. 오후 01:53

뒤늦게라도 놓쳤던 배움의 기쁨에 젖은 분들의 감동적인 얘기를 종종 접합니다.

림 2017. 09. 21. 오후 07:12

피치 못할 딱한 사정이 있어서 중도에 학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산우 2018. 03. 18. 오전 10:21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고 타일렀다.

종 2018. 08. 24. 오전 09:25

피치 못할 딱한 사정이 있어서 중도에 학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국환 2018. 10. 07. 오후 10:11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

자영 2019. 02. 08. 오전 08:13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국 2019. 02. 08. 오전 11:48

중도에 학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뒤늦게라도 놓쳤던 배움의 기쁨에 젖은 분들의

동수 2023. 01. 26. 오후 10:51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는 것은 베의 날실을 끊어버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임승모 2023. 01. 26. 오후 10:58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tjdnf 2024. 05. 13. 오후 12:02

학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rudel 2024. 05. 13. 오후 12:07

시작했으면 끝을 보아야 하는 이치는

dlscjs 2024. 05. 13. 오후 12:12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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