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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무처럼

사색의향기 2011. 08. 23. 오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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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홀로 남은 나무처럼
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사진.글 - 류 철 / 창원에서

댓글 29개

김혜자 2011. 08. 24. 오전 07:47

때론 그 가슴 속 서늘함이 견딜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기에 살아갑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 인 듯한 삶이 주는 알 수 없는 이끌림 있어.

진해중 2011. 08. 24. 오전 08:23

감사합니다.

김연주 2011. 08. 24. 오후 12:51

늘 사진에 반하고... 글에 빠져든다....... 오늘도 어김없이....

김경환 2011. 08. 24. 오후 03:27

사진도 글도 늘 멋집니다.

김희연 2011. 08. 24. 오후 03:47

하늘을 향해 여러 갈래로 가지 손을 뻗은 채 지난 따뜻했던 날에 대한 추억을 기리며. 허나 새들이 다시 올 줄도 알아요. 내 어깨에 둥지를 틀고 알도 많이 낳을 것입니다 내 밑둥으로 바둑이도 놀러오겠지요. 그래서 서늘함도 계속 참고 기다려봅니다 ^-^

김하정 2011. 08. 24. 오후 03:54

늘 늠름해 보이지만 그 만큼 깊은 서늘함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젓하게 지켜내는 것이 삶이 아닐까 싶네요.

문빈 2011. 08. 25. 오전 12:48

나무는 늘 그자리에서 그렇게 살아가겠지요 세월이 흘러흘러 우리네들이 품고 안으며 지탱해야만했던 일상들이 쌓이듯이 살아내야 할 일들이 더 늘어만가는 하루가 하루만큼만 힘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봄니다

충만 2011. 08. 25. 오전 09:18

커다란 마음속에도 작은 아픔이 있듯이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상처가 있지 않을까요~!

별안개 2011. 08. 25. 오전 11:12

단아함인가요. 그 서늘함이 좋아서 한참을 쉬다가 갑니다. 왠지, 마음이 찡해지면서 짠 해지는 것은 왜인지, 잘 모릅니다.....

김정흠 2011. 08. 25. 오후 01:33

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될고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낙장송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성삼문

신동인 2011. 08. 26. 오후 02:26

아직 그리고 또 다시 내일도 살아가렵니다. 많은 꿈을 실현해서 생의 충만이 가득하도록 해야지요.

이춘자 2011. 08. 27. 오후 02:00

항상뭔가마음속깊이 느끼게하는 사진과 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이수희 2011. 08. 29. 오후 02:46

서늘함은 무언가 냉기가 도는 듯하면서도, 가슴한편으로 애잔한 무엇도 느껴집니다. 허지만 홀로 남은 커다란 나무밑으로 사람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려고 모여들때 온화함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송지오 2011. 09. 01. 오후 06:22

아름답습니다~

cjajj 2011. 09. 02. 오후 12:12

아직도 단단하지 못한채.. 그러나 서 있습니다.

김양용 2011. 09. 03. 오후 09:18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갑니다. 단순한 관조가 아름답습니다.

최하연 2011. 09. 24. 오전 08:17

천 년 을 산다해도내 인생의 나무는 자라지 않은 아기나무 일 것이며 인생의 벗이 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삶에 기쁨이 마르지 않게 하여도 언제나 내 인생은 고독을 노래 한다 다만 오늘도 어제처럼 내 삶의 나무가 내 인생에 그늘이되어주길 바라고 희망을 하며 내 인생의 나무에 꿈의 거름을 준다. 고운 글과 그리고 은은한 한폭의 영상에 잠시 마음의 넋두리 한 자락 내리며 쉼 해봅니다 ^^*

김성근 2012. 10. 12. 오후 07:04

홀로 남은 나무..비 바람 속에서 꿋꿋이 잘 살아 갑니다..

저녁놀 2017. 02. 20. 오후 06:53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서윤 2017. 10. 13. 오후 08:26

홀로 남은 나무처럼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림 2017. 10. 20. 오후 07:09

홀로 남은 나무처럼어떤 서늘함을 가슴에 품고

김산우 2018. 04. 05. 오후 10:30

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홀로 남은 나무처럼

종 2018. 09. 07. 오전 10:01

홀로 남은 나무처럼

김국환 2018. 10. 25. 오후 11:09

아주 멋있는 사진입니다.

자영 2019. 01. 27. 오전 11:04

아직 그러나 살아갑니다

국 2019. 01. 27. 오전 11:16

홀로 남은 나무처럼

rudrl 2024. 05. 26. 오후 09:36

알 수 없는 이끌림 있어.

tjdnf 2024. 05. 26. 오후 09:40

홀로 남은 커다란 나무밑으로 사람들이

dlscjs 2024. 05. 26. 오후 09:44

생의 충만이 가득하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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