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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들고 나는 이치

사색의향기 2011. 08. 28. 오후 03:49
5692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만물을 따뜻하게 기르는 것과 같아서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북풍의 한설이 모든 것을 얼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곧 죽게 된다.
- 홍자성 -
따뜻하게 받아주고 품어주는데
누가 그를 따르지 않겠습니까.
찬바람 같은 사람 곁에
누가 가까이 있고 싶겠습니까.
사람이 들고 나는 것은
내가 그를 얼마나 포용하고 긍정했는지
혹은 얼마나 냉정하게 밀어냈는지에 따라
갈라질 것입니다.

댓글 27개

김정흠 2011. 08. 29. 오전 08:34

<내가 너의 친구야 > 몇 번을 몇 날을 그렇게 말을 건네주었을 때, 선인장은 가시를 떨궈내기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고, tv로 방영된 적도 있지요. <해와 달을 떨어뜨리는 것 보다, 산을 평지로 만드는 것 보다 위대한 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토요일 대전을 가면서 어떤 분에게 보낸 문자내용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 모나고 유별난 아이를 변화시키는 힘은 끝없는 포용과 사랑에 있습니다. 포아풀님의 글에 적극 공감하면서.. *^^*

김병조 2011. 08. 29. 오전 09:40

오늘 하루도 넓게 포용하는 마음을 생각하면서, 즐겁고 보람 찬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동인 2011. 08. 29. 오전 10:02

한가위 명절이 얼마 안남았군요. 따뜻한 이웃의 정성어린 손길을 기다리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나는 정이 두터운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별안개 2011. 08. 29. 오전 10:28

내 안에 '따뜻함이라는 언어씨앗'을 데려워 움을 틔워요. 내 안에 자라난 '냉철함이라는 뿌리'를 파내와 세상 밖으로 버려요.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세상을 향한 긍정의 마인드! \"북풍의 한설\", 이젠 괜찮을까요? 희노애락의 거센바람이 불어도 정말 괜찮을까요? 고마운 세상, 긍정의 마인드!

이수희 2011. 08. 29. 오후 03:01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을 찾기 보다는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어 남을 품을 때 세상은 좀더 따뜻해 질 것 같고,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일단 피해야 할 것 같네요.

춘 2011. 08. 29. 오후 03:38

나 또한 내안에 너를 기다리건만 어찌 이리 아니오는지? 기다림이 지칠법도 한데.. 기다리다 지치면 다시 생각나 또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린다.

김종구 2011. 08. 29. 오후 11:19

남을 사랑하는 이가 남의 사랑을 받게되고, 남을 존경하는 이가 남의 존경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정차택교수 2011. 08. 29. 오후 11:35

사람이 들고 나는 이치를 잘 알 겠네요 항상 매일매일을 자신을 돌아보는 일과로 시작해야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차택 2011. 08. 30. 오전 12:05

이수희님 ! 스스로가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이 되어 남을 품는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왔는데요 잘못된 댓글을 삭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알려주시면 너무도 고맙겠습니다....... 정 차택 드림

포아풀 2011. 08. 30. 오전 11:17

감사합니다.

신상택 2011. 08. 31. 오후 03:52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1. 09. 03. 오후 02:37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1. 09. 04. 오전 08:03

하루중에 만나는 사람중에도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도 있는데,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김남두 2011. 09. 19. 오후 12:14

항상좋은 글들을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글을 읽으면서 삶에 많은 도움과 활력을 갖게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정에 대한 글 하나보내드립니다. **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만 우거진다.

서향란 2011. 10. 20. 오후 04:12

서울사이버대학에 안겨있습니다

김성근 2012. 10. 12. 오후 07:01

따뜻하게 받아주고 품어주면 누구나 친구가 다 됩니다...

저녁놀 2017. 02. 21. 오후 08:53

내가 그를 얼마나 긍정하고 포응했는지.

서윤 2017. 10. 13. 오후 08:27

따뜻하게 받아주고 품어주는데 누가 그를 따르지 않겠습니까

림 2017. 10. 21. 오전 10:10

누가 그를 따르지 않겠습니까. 찬바람 같은 사람 곁에 누가 가까이 있고 싶겠습니까

김산우 2018. 04. 05. 오후 10:32

찬바람 같은 사람 곁에 누가 가까이 있고 싶겠습니까.

종 2018. 09. 07. 오전 10:02

북풍의 한설이 모든 것을 얼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곧 죽게 된다.

김국환 2018. 10. 25. 오후 11:14

사람이 들고 나는 것은 내가 그를 얼마나 포용하고 긍정했는지 혹은 얼마나 냉정하게 밀어냈는지에 따라 갈라질 것입니다.

자영 2019. 01. 27. 오전 11:02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국 2019. 01. 27. 오전 11:15

따뜻하게 받아주고 품어주는데 누가 그를 따르지 않겠습니까.

tjdnf 2024. 05. 27. 오전 08:33

냉정하게 밀어냈는지에 따라 갈라질 것입니다.

rudrl 2024. 05. 27. 오전 08:38

그를 얼마나 포용하고 긍정했는지

dlscjs 2024. 05. 27. 오전 08:45

누가 가까이 있고 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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