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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꿈꾸는 사랑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습니다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기겠지요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지만
끝까지 걷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세상에 심어놓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꿈
어느 들녘에서, 지금쯤
어떤 빛깔로 익어가고 있을까요
가슴은 온통 하늘빛으로 고운데
낮아지는 만큼 깊어지는 9월
한층 겸허한 모습으로
내 아름다운 삶이여! 훗날
알알이 탐스런 기쁨의 열매로 오십시오
- 이채 님, '9월에 꿈꾸는 사랑'-
댓글 24개
9월의 사랑 읶어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기겠지요. 좋은 글귀를 음미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 하렴니다. 오늘도 하고자 하는 일 소원 성취하소서.
낮아지는 만큼 깊어질 수 있는 가을이기를...
9월 벌써 한해가 지나갔다는 쓸쓸한 마음이 되네요 실망하지않고 꿈꾸는9월로 만들어야지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삶의 결실을 기쁜 마음으로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9월의 마음 공허한 빈자리를 탐스러운 열매로 꽉 채우시지 않으시렵니까?
9월은 다시 1월로 사는 게절입니다
지침이 다가설 때. 내 어깨에 깊어지려는 날개를 달려면, 그 용기라는 힘이 생기려면 어떤 빛깔로 내가 나에게 다짐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풋풋한 연초록으로, 연륜이 그윽한 진초록의 향연속으로 들어가야하는 것일까요.... \"탐스런 기쁨의 열매\" 자연사랑, 화이팅!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날고싶다는 구절 감동적이네요.어제는 섬진강 뚝방을 따라 무던히 걸었답니다.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날고싶다는 구절 감동적이네요.어제는 섬진강 뚝방을 따라 무던히 걸었답니다.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이채 시인님의 글을 또 이렇게 접해 봅니다. 구월에 꿈꾸는 사랑.... 그것은 어느 시인의 싯귀를 빌리지 않아도 잠시 하늘에 떠가는 뜬 구름 같은 것이다. 즉 그 뜬구름 아래 서있을 때가 바로 사랑을 꿈꾸는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의미있게 살아야겠습니다...
나의사랑은 몇월일까
한층 겸허한 모습으로 내 아름다운 삶이 되도록.
내 아름다운 삶이여! 훗날 알알이 탐스런 기쁨의 열매로 오십시오
세상에 심어놓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꿈 어느 들녘에서, 지금쯤 어떤 빛깔로 익어가고 있을까요
어느 들녘에서, 지금쯤 어떤 빛깔로 익어가고 있을까요
끝까지 걷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 아름다운 삶이여!
단 한 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길 시작이 반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에 심어놓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꿈 어느 들녘에서, 지금쯤
탐스런 기쁨의 열매로 오십시오
한층 겸허한 모습으로 내 아름다운 삶이여
온통 하늘빛으로 고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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