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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기뻐하는 일

사색의향기 2011. 09. 07. 오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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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얼 하면 기분이 좋아?
난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난 아직도 달콤한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난 엉뚱한 상상하며 멍하니 있을 때도 기분이 좋아져.
난 그림 그릴 때도, 만들기 할 때도 기분이 좋고
난 그냥 물보다 현미차 마실 때 기분이 좋아.
난 얼음을 입 속에 넣고 머리 식힐 때가 기분이 좋아.
난 여름의 초록빛 냄새가 나는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져.
난 바지보다 치마를 입을 때 기분이 좋고
난 사람들의 얼굴을 종종 바라볼 때 기분이 좋아.
난 여러 가지 소리를 듣고 웃을 때가 기분이 좋아.
난 식물들이 하나둘 자라나 있을 때가 기분이 좋아.
난 노래 듣는 것보다 부를 때가 기분이 좋아.
난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면 아마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 박민혜 님, '내 가슴이 기뻐하는 일 하기' -

댓글 36개

백성동 2011. 09. 08. 오전 03:24

마음이 흘러 갈 곳이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삶을 즐겁고 기쁘게 합니다.

최창일 2011. 09. 08. 오전 07:37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글을 올려 줘서요 돌오는 추석을 잘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건투를 기원 합니다

진해중 2011. 09. 08. 오전 08:02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1. 09. 08. 오전 08:14

난 그냥 글을 읽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이강식 2011. 09. 08. 오전 08:30

박 민혜님. 기분이 좋은 것은 바로 행복으로 직통입니다. 모든 일에 긍적적이어서 부럽습니다. 이런 성격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형성되기도 하지요. 자라는 과정에 반대의 성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의 교육이나 환경조성 정서에 대한 배려가 일생을 좌우하는가 봐요

최효정 2011. 09. 08. 오전 09:41

내 가슴이 기뻐하는 일..공감 꾹 누르고 싶어요

김동희 2011. 09. 08. 오전 09:53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는 무엇을 할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기계적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배진우 2011. 09. 08. 오전 09:54

네,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이 나니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기주 2011. 09. 08. 오전 09:55

박민혜님의 금쪽같은 글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질 않을까요? - 讀者좋고 作家 좋고-

신동인 2011. 09. 08. 오전 10:56

별 일 아닌 것 갖고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만 있다는게 대단한 성인이 아니고서는 힘든 일 아닐까요? 그래도 살아가면서 작은 일에서도 소중함을 느끼는 훈련을 계속해 보아야지요.

박민혜 2011. 09. 08. 오후 10:53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하루에 한가지 자신을 위해 기분 좋아지는 것을 해보면 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나라는 사람 ...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하며 제 소중한 친구에게 전하는 독백인 글이랍니다. 좋은 분들이 많은 사색의 향기 가족 여러분 ~ 사람이어서~ 좋다라는 감정이 있다라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minette~

이태용미카엘 2011. 09. 09. 오후 12:43

난 이렇게 향기메일을 보내주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

화 2011. 09. 09. 오후 09:55

ㅎㅎ 재미있어요~!

김용례 2011. 09. 09. 오후 09:58

제 가슴이 기뻐하는 일 이기도합니다. 100%공감합니다. 특히 난 식물들이 하나둘 자라나있을때가 기분이 젤 좋습니다.

안영화R1 2011. 09. 10. 오후 02:53

r감사

안영화R1 2011. 09. 10. 오후 02:53

r감사

별안개 2011. 09. 11. 오전 09:39

이렇게 향기메일을 읽고 있으면, 기분이 맑아져요.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상큼해져요. 오늘처럼 내가 나에게 기분좋은 노래를 부르 듯, 좋지... 좋지. 좋지! <좋지! 삼창>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박민혜 2011. 09. 13. 오후 11:55

감사합니다.*^^*minette

윤미옥 2011. 09. 15. 오전 10:06

난 모두가 잠든 새벽 조용히 일어나 식탁에 불을 켜고 하얀 노트를 펼칠때 기분이 좋다 하루를 계획하는 나만의 시간이 참 좋다 특히 토요일 새벽이면 더욱 행복하다

백미늠 2011. 09. 21. 오후 02:04

그런 당신 지금 연애하고 있지요^^

최현정 2011. 09. 27. 오전 10:31

기분좋아지는글이네요 꼭그런분을만나시길♥

송지오 2011. 10. 25. 오후 07:52

기분이 좋아지네요^^**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0. 11. 오후 11:31

난 남들을 칭찬할 때 기분이 좋아...

저녁놀 2017. 02. 23. 오후 04:08

가슴이 기뻐하는 일을 하리라.

서윤 2017. 10. 21. 오전 10:16

난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면 아마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림 2017. 10. 22. 오전 10:01

난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면 아마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김산우 2018. 04. 07. 오전 10:58

난 사람들의 얼굴을 종종 바라볼 때 기분이 좋아.

종 2018. 09. 08. 오전 11:39

난 그냥 물보다 현미차 마실 때 기분이 좋아. 난 얼음을 입 속에 넣고 머리 식힐 때가 기분이 좋아.

김국환 2018. 10. 26. 오후 11:03

난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면 아마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자영 2019. 01. 25. 오전 07:40

난 엉뚱한 상상하며 멍하니 있을 때도 기분이 좋아져. 난 그림 그릴 때도, 만들기 할 때도 기분이 좋고

국 2019. 01. 25. 오전 07:50

난 여름의 초록빛 냄새가 나는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져. 난 바지보다 치마를 입을 때 기분이 좋고

자영 2019. 01. 26. 오전 10:04

난 엉뚱한 상상하며 멍하니 있을 때도 기분이 좋아져. 난 그림 그릴 때도, 만들기 할 때도 기분이 좋고

국 2019. 01. 26. 오전 10:12

난 여름의 초록빛 냄새가 나는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져. 난 바지보다 치마를 입을 때 기분이 좋고

tjdnf 2024. 05. 28. 오전 09:36

아마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rudrl 2024. 05. 28. 오후 04:41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dlscjs 2024. 05. 28. 오후 04:58

하나둘 자라나 있을 때가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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