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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사색의향기 2011. 10. 05. 오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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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지 출간을 위해
위원들이 둘러앉아 편집회의가 열렸다
말문을 열 때도 그림이야기
내용도 그림이야기
식사의 반찬도 그림이야기
반주도 그림이야기
내내 그림을 절이고 깎고 다듬고
끓이고 익히고
잘근잘근 씹고 먹고 마시다가
툭툭 털고 일어서려는데
껍질에 붙은 살점들이 슬그머니 딸려 왔다
- 최다원 님, '그놈의 그림' -
참 이상하지요.
취미나 하는 일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사가 밥이고, 반찬이고, 이념이니 말이지요.
하긴 그런 열정이 있기에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댓글 22개

김현배 2011. 10. 06. 오전 12:13

ㅎㅎ 회의시간 절정의 순간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자신의 의지가 관철되지 않을까? 꿈많은 삶은 그 순간에 집중하는 법. 모든 것이 사라지는 찰나, 잘 살펴보면 보석이 있다. 시간속에 묻힌, 열림.

김종구 2011. 10. 06. 오전 08:22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때 그것이 보람이고 행복이라 하지요. 즐기면서 그린 그림이 보기도 좋습니다.

박기주 2011. 10. 06. 오전 10:28

여러 사람이 같이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색깔이 다른 생각들이 결국은 공분모를 찾게 되고 좋은 결실을 하게 되겠지요. 협회지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홍재 2011. 10. 06. 오후 06:13

자유롭게 말하고, 비판하지않고, 양으로 즐거워하고 ,웃으며 끄내는 회합이 좋지요.

이화 2011. 10. 06. 오후 09:52

같은 일은 한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무지 감사함을 느끼는 일이기도 하지요~!

별안개 2011. 10. 07. 오후 02:41

그 어떤 투정도 열정으로 가는 길이라고, 해석한다면 좋은 듯해요. 하지만 자주 투덜투덜거리다 보면, 메끄럽기 위해 노력한 공이 불시에 사라질 듯해요. \"툭툭털고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오늘,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일을 바라보아요.

노경희 2011. 10. 11. 오후 08:41

여해을 가고는 싶지만 여러분들을 처음만나서가는데 어떻게가야하나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못갈것같읍니다

송지오 2011. 10. 30. 오후 02:51

열정~ 잘 읽고 갑니다

유왕노 2011. 11. 02. 오후 04:38

ㅎㅎㅎ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같은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김성근 2012. 10. 10. 오후 06:38

협회지 하나가 나오기 까지..같은 관심을 가진 많은사람들의 수고로 나옵니다...

이봉철 2014. 11. 11. 오전 08:24

이념의 강을 넘을수있고 서로에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녁놀 2017. 02. 27. 오후 06:58

열정이 있기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서윤 2017. 10. 24. 오후 09:49

잘근잘근 씹고 먹고 마시다가 툭툭 털고 일어서려는데 껍질에 붙은 살점들이 슬그머니 딸려 왔다

림 2017. 10. 26. 오후 09:20

잘근잘근 씹고 먹고 마시다가 툭툭 털고 일어서려는데 껍질에 붙은 살점들이 슬그머니 딸려 왔다

김산우 2018. 04. 10. 오후 05:54

취미나 하는 일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사가 밥이고, 반찬이고, 이념이니 말이지요.

종 2018. 09. 11. 오전 10:40

반주도 그림이야기 내내 그림을 절이고 깎고 다듬고

김국환 2018. 10. 30. 오후 08:37

취미나 하는 일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사가 밥이고, 반찬이고, 이념이니 말이지요.

자영 2019. 01. 23. 오전 10:27

내용도 그림이야기 식사의 반찬도 그림이야기

국 2019. 01. 23. 오전 10:38

끓이고 익히고 잘근잘근 씹고 먹고 마시다가

tjdnf 2024. 05. 31. 오후 02:41

열정이 있기에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dlscjs 2024. 05. 31. 오후 02:46

밥이고, 반찬이고, 이념이니 말이지요

rudrl 2024. 05. 31. 오후 02:53

붙은 살점들이 슬그머니 딸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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