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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

사색의향기 2011. 11. 20. 오후 11:58
5465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 릴리 -
많이 아는 만큼,
경험이 많은 만큼,
인격이 높은 만큼,
지혜로운 만큼,
드러내 요란을 떨기보다는
좀 더 겸손하고 신중 하라는 말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다 같은 뜻이겠지요.
좀 더 겸손하게, 그러나
내가 나설 자리는 확실하게,
그렇게 오늘도 보내십시오.

댓글 38개

민숙영 2011. 11. 21. 오전 07:52

문태성 선생남 ! 동안 잘 지내셨지요 늘 보내주시는 좋은 내용의 향기메일 덕분에 저에게도 은은향 난향이 나는듯 하네요 사실은 제가 난술을 종아 하고 제호가 아란이라 난과는 특별한 연이 있거든요 올 한해도 보람있고 좋으일 많이 하셨을 선생님 늘 조용하고 드러내지 않고 하시는 많은 선행 감사드려요 세상에 꼭 필요한분이십니다

박희철 2011. 11. 21. 오전 08:19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도십시요

홍준경 2011. 11. 21. 오전 08:25

지리산에 눈이오다

이종학 2011. 11. 21. 오전 08:55

긍적적으로 살라. 좋은 게 좋은 것이다. 이런 방관적 모습은 겸손이 아니겠지요? 내가 나설 자리는 나서야 지성인이란 말을 들을 것 같은데 겸손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박기주 2011. 11. 21. 오전 08:55

물의 깊이에 따라 철철 흐르기도 하고, 졸졸 흐르기도 하고, 돌돌 흐르기도 하다가 더 깊어지면 마침내 조용해지고 말지요. 지금 세상이 그렇습니다. 꼼수를 떠는 사람이 마치 지식인인 체하며 세상을 혼란하게 하지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민원배 2011. 11. 21. 오전 09:12

감사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자신을 더 돋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학사 행정을 살피시는 총장님께 감사를 드리며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하정 2011. 11. 21. 오전 09:49

아침 출근길에 생각하던것과 유사한 글이라서 깊이 새겨지네요. 내 주변에 유난히 깊은 물처럼 사는 이를 떠올리고 나도 오늘 그렇게 살아보리라 생각하면서 출근했는데, 좋은 글 감사드려요.

김봉기 2011. 11. 21. 오전 10:09

시기적으로 저한테 가장 적합한 글귀네요^^..감사합니다.

정남동 2011. 11. 21. 오전 10:32

보내주신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높은 경륜과 수양을 쌓아야 그렇게 그림자라도 따라갈 수 있겠지요!

이윤희 2011. 11. 21. 오전 10:32

내자신을 죽이고 낮추는것... 자기자신을 버리는것이 정말 어려우면서도 가장 쉬운길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면서 행동으로 옮기기가 왜이리 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버리고 낮아지는 것이 죽을 것 같지만 그것이 살아날수 있는 가장 빠른 최상의 길이라는 것을... 제안에 제가 다 사라지고 낮아져서 모두를 담을수 있는 넓은 그릇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희자 2011. 11. 21. 오전 11:26

감사!!!

서태일 2011. 11. 21. 오후 02:03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 를 오타 하신것 같습니다. ^^*

과객 2011. 11. 21. 오후 02:24

Still waters run deep!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맞습니다요^^

이철수 2011. 11. 21. 오후 05:38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지혜롭지 못하고 거친사람들이더 시크럽게 하는 세상 지켜보기에 인격이고 뭐고 다 버리고 싶을때... 나설 지리에선 다른사람이 더 많이 나서고... 가만히 가만히 깊은 물속에 있음면 자연 묵언 수행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이태용미카엘 2011. 11. 22. 오후 03:27

r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별안개 2011. 11. 23. 오전 08:55

덩달아, 내가 조용한 물이 되어 깊이 조용히 천천히 흐르는 지금 이 순간. 명언이 나를 보고 웃어요. 겸손이 다소곳이 두 손을 포개요.

김전원 2011. 11. 23. 오전 10:23

보통사람은 생각할 수 없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참으로 신선합니다. 한번 읽고 새로운 삶의 세계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이춘자 2011. 11. 23. 오전 11:51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는항상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임덕순 2011. 11. 23. 오후 10:02

r깊어가는겨울 올해의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 깊은 감명을 주는 신의 말슴같은 글이었어요. 님에ㅔ도 행운이...

김현배 2011. 11. 23. 오후 10:31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인고의 세월. 참고 견디며 온화하게 마무리 하는 실천. 오래도록 기다릴 수록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으니, 살아감에 맛을 느끼려면, 조용히 깊이 흘러가는 물같이 세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멀찍이 바라봄이네. 자유.

전수랑 2011. 11. 24. 오후 12:12

더 깊이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이태용미카엘 2011. 12. 05. 오후 03:57

r감사 합니다, 이렇게 느낌이 오는 길을 읽게되면 다시한번 돌아 볼수 있는 여유가 생겨 좋습니다

송지오 2011. 12. 10. 오전 03:24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왕노 2011. 12. 20. 오후 04:15

겸손하게 너무 나서지 않고 그러면서도 꼭 나설 자리엔 나서서 .....

장애자 2011. 12. 29. 오후 11:11

겸손과 또 겸손, 처세술로서의 겸손을 넘어서는. 그리고 자중하기.

김경환 2012. 03. 25. 오후 08:52

늘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김성근 2012. 10. 09. 오후 06:10

맑은 물은 얕아 보이지만 실지로는 깊습니다..깊이 있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저녁놀 2017. 03. 07. 오후 06:55

좀더 겸손하게 그러나 내가 나설 자리는 확실하게

서윤 2017. 11. 04. 오후 01:17

드러내 요란을 떨기보다는 좀 더 겸손하고 신중 하라는 말입니다

림 2017. 11. 06. 오후 12:33

드러내 요란을 떨기보다는 좀 더 겸손하고 신중 하라는 말입니다

김산우 2018. 04. 16. 오전 09:21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다 같은 뜻이겠지요.

종 2018. 09. 16. 오후 07:10

인격이 높은 만큼, 지혜로운 만큼,

김국환 2018. 11. 03. 오후 10:04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자영 2019. 01. 18. 오전 10:54

많이 아는 만큼, 경험이 많은 만큼,

국 2019. 01. 18. 오전 11:04

드러내 요란을 떨기보다는 좀 더 겸손하고 신중 하라는 말입니다.

rudrl 2024. 06. 05. 오후 03:31

생각할 수 없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참으로 신선합니다

dlscjs 2024. 06. 05. 오후 03:37

내가 나설 자리는 확실하게,

tjdnf 2024. 06. 05. 오후 03:45

다 같은 뜻이겠지요. 좀 더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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