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그대를 생각하며

사색의향기 2012. 02. 01. 오후 04:50
5701

세상에서 가장 하얀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그대 숨결을 건네받은 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온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아침이 열립니다

밤새 후미진 가슴 한켠으로
그윽한 커피 향기가 스며들면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눈 오는 아침
투명한 창가에 기대어
눈처럼 소복한 그리움 듬뿍 넣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체취를 느끼듯
내 창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눈 오는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 이채 님,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댓글 51개

백성동 2012. 02. 02. 오전 03:19

이 추위가 뼛속 어디까지 파고들어 머물건지 내일 모래가 입춘이라는데.. 추위만큼 사람의 온기가 더 간절합니다.

진해중/ 2012. 02. 02. 오전 08:00

감사합니다.

오환인/ 2012. 02. 02. 오전 09:10

아침 메일을 엽니다 커피의 진한향이 책상위에 커피잔에서 시를보며 더 진한 향기를 따스한 향기를 느낍니다 감사하고 좋은시 질감했습니다.

이종학/ 2012. 02. 02. 오전 09:23

커피 한 잔이 또 그리워집니다. 이러다 정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규헌/ 2012. 02. 02. 오전 09:37

오늘 아침에도 임이 보내주신 커피한잔 정말로 맛있게 마셨읍니다 아마도 저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아침에 보내주신 커피를 마시고 오늘 하루 하는 일마다 100+%이루게 될것입니다 임께서도 그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시고 겁나게 행복하시죠 그것으로 임에대한 갚음이 될는 지

안태주/ 2012. 02. 02. 오전 09:55

이 글이 왠지 기분이 좋아지게 하네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며 미소짓게하는 글인것같네요.. ^^

류귀현/ 2012. 02. 02. 오전 10:44

날씨와 딱 맞는 시를 보내셨습니다.커피한 잔 절로 생각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백두현 2012. 02. 02. 오전 10:47

사색의 향기 회원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기윤덕 2012. 02. 02. 오전 10:55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02. 02. 오전 11:03

얼어붙은 동토에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보며 젊은 시절을 돌아 봅니다 . 시간 따라 걸어가는 피조물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 삶이겠는가 .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02. 02. 오전 11:03

얼어붙은 동토에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보며 젊은 시절을 돌아 봅니다 . 시간 따라 걸어가는 피조물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 삶이겠는가 .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02. 02. 오전 11:04

얼어붙은 동토에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보며 젊은 시절을 돌아 봅니다 . 시간 따라 걸어가는 피조물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 삶이겠는가 .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옥녀/ 2012. 02. 02. 오전 11:04

얼어붙은 동토에 따스한 \"커피 한 잔\"을 보며 젊은 시절을 돌아 봅니다 . 시간 따라 걸어가는 피조물이나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 삶이겠는가 .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서현 2012. 02. 02. 오후 12:44

눈오는 날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그 맛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김종구/ 2012. 02. 02. 오후 01:15

아직 커피 맛은 모르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스한 커피잔에 손을 대면 커피향 만큼이나 온몸이 녹아들 듯 하네요.

이혜우시인/ 2012. 02. 02. 오후 01:57

커피 한 잔 나눌 시간도 없이 빠쁜 생활속에 무엇을 꿈꿀 수 있을까요. 커피 한 잔 나누는 시간 좋은시간, 언젠가 그런 날을 바라고 지금 열심히 하는것은 하나의 꿈이겠지요? 커피 한 잔 나눌 시간도 쉽지않아 그럽니다.

채운정 2012. 02. 02. 오후 02:44

후후 내게도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운 님이 하나 있다면 좋으련만.....

이옥녀/ 2012. 02. 02. 오후 04:09

고운 시 고맙습니다

이옥녀/ 2012. 02. 02. 오후 04:09

고운 시 고맙습니다

전수랑 2012. 02. 02. 오후 05:27

아름다운 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페르소나 2012. 02. 02. 오후 06:19

내게도 그리워할 그대가 생겼으면....

방종수 2012. 02. 02. 오후 06:43

윤선씨 글감사 ...

별안개 2012. 02. 02. 오후 06:52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계신 분...존경해요. 그 쉼없는 열정을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인사동에서의 그 날을 떠올려요. 50년만의 한파속에서 사색의 향기를 흠흠거리며 맡는 지금, 가슴이 따뜻해져요!

김성운/ 2012. 02. 03. 오전 09:29

아침마다 이렇게 좋은글 너무 감사하오.어제 먹은술로 얼떨떨한 마음과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오. 고마움에 내 술한잔 받아올리리다.

김성운/ 2012. 02. 03. 오전 09:29

아침마다 이렇게 좋은글 너무 감사하오.어제 먹은술로 얼떨떨한 마음과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오. 고마움에 내 술한잔 받아올리리다.

성낙용/ 2012. 02. 03. 오전 11:14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멋있는 글,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회선/ 2012. 02. 03. 오후 05:09

참 조운글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논지당/ 2012. 02. 03. 오후 07:07

마음에 와닿네요..요즘같이 삭막하고 싸한 가슴속에 훈훈함을 남기네요

김현배 2012. 02. 03. 오후 08:22

한 잔의 커피 향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쾌락 자유는 말한다 지금 사랑하는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리라고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신희숙 2012. 02. 03. 오후 08:47

그대를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하얀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그대 숨결을 건네받은 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온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아침이 열립니다 밤새 후미진 가슴 한켠으로 그윽한 커피 향기가 스며들면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눈 오는 아침 투명한 창가에 기대어 눈처럼 소복한 그리움 듬뿍 넣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체취를 느끼듯 내 창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눈 오는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 이채 님,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포아풀 2012. 02. 03. 오후 09:38

별안개님... 문득 별안개님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최인경/ 2012. 02. 04. 오후 02:35

최인경씨의 고운 마음을 생각하며, 정말 맛있는 커피 잘 마셨습니다.

제응룡/ 2012. 02. 05. 오전 12:23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소박하고 단순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응룡/ 2012. 02. 05. 오전 12:25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소박하고 단순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경옥 2012. 02. 06. 오후 04:56

아!~~~~~~포근하고 따뜻해라 정말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김경아 2012. 02. 06. 오후 08:15

눈내린창가, 커피한잔, 고운햇살,그대생각..은 행복을 가져오네요.커피향기속에 그려지는 이행복한 아침을 나누어주신 -님께선 두배로 행복하세요

김경아 2012. 02. 06. 오후 08:16

눈내린창가, 커피한잔, 고운햇살,그대생각..은 행복을 가져오네요.커피향기속에 그려지는 이행복한 아침을 나누어주신 -님께선 두배로 행복하세요

이종수 2012. 02. 08. 오전 07:36

세상에~~~~~ 이렇케도 표현하는 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송지오 2012. 02. 26. 오후 12:31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성근 2012. 10. 05. 오후 05:59

눈오는 아침 투명한 창가에 기대어..이 세상에세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가슴 두근거리며 그대가 올 때까지 기달리겠습니다...

저녁놀 2017. 03. 20. 오후 04:42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서윤 2017. 11. 25. 오후 05:43

눈 오는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림 2017. 11. 28. 오후 07:46

그대 체취를 느끼듯 내 창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김산우 2018. 04. 26. 오후 04:56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종 2018. 09. 24. 오후 07: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눈 오는 아침

김국환 2018. 11. 12. 오전 10:10

내 창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자영 2019. 01. 11. 오전 10:57

그윽한 커피 향기가 스며들면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국 2019. 01. 11. 오전 11:09

투명한 창가에 기대어 눈처럼 소복한 그리움 듬뿍 넣은

rudrl 2024. 06. 14. 오전 12:08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tjdnf 2024. 06. 14. 오전 08:38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rudrl 2024. 06. 14. 오전 08:44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