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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만남이다
길은 만남이다.
새로운 길에서 만나 새로운 친구가 되고
또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낸다.
삶에 지쳐있을 때 길 친구를 만나 환한 웃음을 나누면서
하나둘 쌓여가는 시간들이 이어주는 정의 끈끈함을 느낀다.
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선 길.
그곳에서 난 친구와 유년시절의 꿈을 찾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정과 추억을 찾았다.
썰매를 지치고 있는 부자의 모습과 아이의 웃음소리,
햇살의 따스함과 논두렁과 밭두렁을 걸으며 찾은 어린 시절 등...
강의 얼음 위로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의 노년도 그것처럼 따스함이기를,
그리고 아름다움이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 기윤덕 님, 행복한도보여행카페 '길에서 유년시절의 꿈을 만나다' 중에서 -
처음 가보는 길임에도 낯익고, 오래전의 추억을 끄집어내거나
잊었던 사람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들 중
그리움으로 남는 이들이 분명 있겠지요.
순간순간이 다 길이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댓글 34개
9999
인생길 외길.. 때론 길동무를 만났다가 헤어지고 처음과 끝은 늘 혼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길은 참 많습니다 좁은 길, 넓은 길,가시 받길,고갯길,평탄한 길 이 많은 길 선택은 본인에게 있고 때로는 원치 않는 길도 있지만 가야만 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지인을 만나는 일 참으로 성공의 길이라 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새로운 길을 갑니다. 또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늘 좋은글 잘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길에서 만들었던 추억을 살리려 그 길에 들어서 봄니다. 쓸데 없는 짓인줄 알면서....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꼴망태 메고 논두렁, 밭두렁 길을 걸으며 희망과 미래을 꿈꾸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옛말에 하룻길을 가노라면 소도 보고 개도 보고 많은 것을 본다고 했지요. 한 평생 살면서 좋은사람과 어울리는것도 복입니다. 친구에 감사 이웃에 고마움, 그러나 피할 사람도 속히 ,분별 할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도보로 길을 걷다보면 우연이 정다운 사람을 만나 반가웠는데 지금은 차를 타고 다니는 시대가 돼서 좀처럼 뜻 밖의 사람을 마날 기회가 없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최광호 선생님! 2012년이 벌써 두어달을 삼키고 있어 시간에 쫓기는 느낌입니다. 늘 좋은 글로 사색의 향기를 뿜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필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길에서 만난 벗, 짧으나 함께한 시간이 그리워 오래된 곳을 찾아가본다 힘차게 인생의 산을 오르던 시절, 그리고 그 산을 내려오는 시절 아름다운건 인생뿐만 아니라, 인생의 길에 함께 존재했던 수없이 많은 꽃들이 아닐까?
아름다움보다 더 고통이 따르지않을까요?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읍니다.
꿈을 만나는 그 자리, 왠지 저 멀리 자꾸만 도망을 치고 있어요. 길따라 한참을 무심히 가다보면 안개되어 사라지곤하는 꿈...!
길은 소통이고 만남의 링케이지이기에 오늘도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의 나에 길을 걷습니다. 언제나처럼 걷는 그 길인 것 같지만, 매일 매일이 다르고 또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누구나가 오가는 그 길같지만, 내가 가는 그 길에는 항상 오묘한 신비감이 감돌기만 하지요. 오늘도 난, 신통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터벅... 좋은 글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만물은 인연의 선물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나는길도 있답니다. 아쉽고 그립고... 그러나 지금은 안주하지 않으려합니다. 새로운 길이 저를 기다리기에 인생에 길은 외롭기도하지만 그 속에서 행복도 있더라구요
가슴이따듯해집니다행복하구요
길은 만남이다..길은 또 소통이 아닐까요..혼자서 한 없이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움으로 남는 이들이 분명 있다.
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선 길.그곳에서 난 친구와 유년시절의 꿈을 찾았다
우리의 노년도 그것처럼 따스함이기를,그리고 아름다움이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처음 가보는 길임에도 낯익고, 오래전의 추억을 끄집어내거나 잊었던 사람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습니다.
썰매를 지치고 있는 부자의 모습과 아이의 웃음소리, 햇살의 따스함과 논두렁과 밭두렁을 걸으며 찾은 어린 시절 등...
순간순간이 다 길이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곳에서 난 친구와 유년시절의 꿈을 찾았다.그리고 아름다운 정과 추억을 찾았다.
강의 얼음 위로 내려앉은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우리의 노년도 그것처럼 따스함이기를,
다 길이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리움으로 남는 이들이 분명
오늘도 많은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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