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오늘을 위한 기도

사색의향기 2012. 05. 16. 오후 04:54
5632

칭찬에 기뻐하기보다
충고에 귀 기울이는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를 꿈꾸며
내 안의 물살을 조율할 줄 아는
성숙한 오늘이 되게 하소서
거짓과 진실은
당장은 구분하기 어려워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흑과 백이 드러나게 됨을, 하여
늘 곧고 정직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목소리는 작게,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
생각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게 하소서
비록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묵묵히 기다리며 해답을 구하는 여유와
직접 보고 듣지 않을 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속단하지 않기를
현명한 귀와 어진 입을 갖게 하소서
오만과 편견이
이웃과 벗을 멀게 하고
집착과 아집이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부디 깨닫게 하소서
- 이채 님, '오늘을 위한 기도' -

댓글 29개

이종학 2012. 05. 17. 오전 06:49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리 녹녹지만 않았던 하루의 삶이 한걸 홀가분해지는 기분입니다.

민숙영 2012. 05. 17. 오전 06:50

문선생님! 안녕 하시지요 날마다 보내주시는 향기 메일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오늘의 향기메일은 더욱 좋은 향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좋은 기도문이네요 소리내 읽어 보며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호준 2012. 05. 17. 오전 10:35

결국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자신이라는.... 깨닫지 못한 사실? 하나를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박현 2012. 05. 17. 오전 11:27

아~ 감사합니다. 늘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양 요 찬 2012. 05. 17. 오전 11:58

잔잔한 감동이... 이 시를 다소 저의 의도에 맞춰 수정하여. 노래로 만들고 싶습니다. (님이 허락 하신다면...) 제가 작곡을 하고 가수인 딸아이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 싶습니다

비내음 2012. 05. 17. 오후 12:06

예전의 향기매일은 참 좋았었는데...

송영록 2012. 05. 17. 오후 12:31

그리하게 하오소서..

유은주 2012. 05. 17. 오후 12:56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다 들어있네요. 그러나 참 행하기는 쉽지 않지요 그래도 한 가지씩이라고 실천할려는 노력이 기도가 아닐까요

최윤석 2012. 05. 17. 오후 06:31

감사합니다. ^^

향기맘 2012. 05. 17. 오후 08:21

내맘 깊은 곳으로 담고 담아갑니다 ~~아멘

김영화 2012. 05. 17. 오후 08:40

잘 읽고 또한번 나를 돌아보고 진실되고 참된삶을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양요찬 2012. 05. 17. 오후 09:36

님에게 기독교인들이 새벽녁에 교회에 가서 기도로 하루의 시작을 합니다. 이들이 기도하는 내용으로 찬송가를 만들고 싶어요 님께선 능히 좋은 작품을 만드실수 있을것을 압니다 부족하지만, 곡을 붙여 노래로 ...

이혜우시인 2012. 05. 17. 오후 09:54

기도는 진실이지요. 그 진실에 행위는 따르지 못하니 허구일 수도 있지요. 세상사 모두 뜻대로 못하나 노력은 꾸준히 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황인숙 2012. 05. 18. 오전 10:44

아멘~! 감사합니다.^^

김경은 2012. 05. 18. 오전 11:18

글이 너무 좋아서 제 방 한 벽면에 자리해 두었어요^^

송지오 2012. 05. 25. 오전 08:11

좋은글이 맘에 들어 담아갑니다^^**~

유왕노 2012. 06. 30. 오후 02:23

마음 속 깊이 새기고 항상 기억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기헌 2012. 07. 17. 오후 03:09

수고가 많으세요 다음과 같이 추천할 분이 있는데 각종 좋은 글과 작품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기웅 lgw5168@hanmail.net 입니다

김성근 2012. 10. 02. 오후 03:20

내 이야기는 적게 하고,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게 하여 주십시요..

김덕식 2013. 04. 09. 오후 01:22

쓴말에 고마워하자

이봉철 2014. 11. 07. 오전 08:37

오만과 편견의 세상

저녁놀 2017. 04. 07. 오후 07:14

집착과 아침이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것을 아시는지요.

서윤 2018. 01. 03. 오후 04:31

묵묵히 기다리며 해답을 구하는 여유와 직접 보고 듣지 않을 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속단하지 않기를

림 2018. 01. 13. 오후 07:25

이웃과 벗을 멀게 하고 집착과 아집이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김산우 2018. 05. 09. 오전 11:54

비록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묵묵히 기다리며 해답을 구하는 여유와 직접 보고 듣지 않을 것들에 대해서

종 2018. 10. 06. 오전 11:17

비록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묵묵히 기다리며 해답을 구하는 여유와

김국환 2018. 11. 28. 오후 06:45

오만과 편견이 이웃과 벗을 멀게 하고, 집착과 아집이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자영 2018. 12. 31. 오전 11:09

생각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게 하소서

국 2018. 12. 31. 오전 11:18

직접 보고 듣지 않을 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속단하지 않기를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