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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 속에서
7월의 바다와
7월의 달을 보세요.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가
서로 마주할 때
달은 다섯ㅡ
하늘에
하나ㅡ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두 눈동자에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두울ㅡ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빛나는 달을 보면서.
- 강물은 님 '바다가 그리울 때는' -
댓글 29개
비가 그치고 찬란한 해가 떴습니다. 날이 더워도 찬란히 빛나는 해가 좋습니다.
달빛에 일렁이는 그대의 눈동자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행복으로 출렁이는 별빛 품은 파도도 느껴 봅니다. 아름다운 눈빛 속 가득 담긴 사랑도 품어 봅니다. 그대와 함께 있음에 더더욱 푸른 바닷빛 달그림자 가득 이는 나의 눈동자, 그 정겨움입니다........더불어 마음이는 정겨운 글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다가 먼 거리에 있으니 가끔은 바다가 그립습니다. 꽃을 보고 싶으면, 숲이 보고 싶으면 가까운 공원에 가면 모두 볼 수가 있으나 바다는 볼 수 없어 그대 눈동자로 대신합니다. 맑고 깨끗한 그대 눈동자 그 바다. 감사합니다.
참 사랑의 깊이를 이 아침에 잴듯 말듯합니다
술은 달이 셋 있어야 제 맛이라고,하늘에 하나,강에 하나, 술 잔에 하나,죽마고우와 말 없이 마셔도 이심전심이라.
바다가 그리울 때는 바다로 가 보세요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바라보세요.\" 참 좋은 표현을 하셨네요.
지난 주말 통영 앞 연화도를 다녀왔습니다. 쪽빛 바닷물에 흠뻑 젖고 왔는데 오늘 아침 이런 글을 보네요~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다와 같은 그대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에는 바다 그리고 그밖에도 무엇이든 들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시인이여.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 속에 모든 게 들어 있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그리울 때는 뜨거운 뙤약볕을 생각하면 잊을 수 있다는..
좋은ㅇ글...항상고마울뿐입니다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사랑하는이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글남기시는게 좋은신가봐요?ㅎㅎㅎ
사랑하는 이의 눈 속에 살 수 있는 사랑. 항상 그대로이고 싶은 것이겠죠.
바다는 그저 바라볼때가 좋은듯.....발이라도 담구면 짠물이라....얼른 씻어야하는 부담감....ㅎㅎㅎ
여름이 비껴간 가을 문턱에 서니 바다가 생각나네요^^*~
어린시절..바다가 먼 육지에 살면서 푸른 바다를 생각하며..지금도 바다속에에서 맷돌이 돌면서 소금이 나오니까 바다물이 짜겠지 하고 상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잇다는게
바다가 그립다
사랑하는 눈의 눈동자를 보세요 맑은눈 거짓없는 눈......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하나ㅡ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두 눈동자에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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