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색의향기 2012. 07. 11. 오후 02:28
5500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 속에서
7월의 바다와
7월의 달을 보세요.
그대와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가
서로 마주할 때
달은 다섯ㅡ
하늘에
하나ㅡ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두 눈동자에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두울ㅡ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빛나는 달을 보면서.
- 강물은 님 '바다가 그리울 때는' -

댓글 29개

송영만 2012. 07. 12. 오전 05:48

비가 그치고 찬란한 해가 떴습니다. 날이 더워도 찬란히 빛나는 해가 좋습니다.

윤성완 2012. 07. 12. 오전 07:10

달빛에 일렁이는 그대의 눈동자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행복으로 출렁이는 별빛 품은 파도도 느껴 봅니다. 아름다운 눈빛 속 가득 담긴 사랑도 품어 봅니다. 그대와 함께 있음에 더더욱 푸른 바닷빛 달그림자 가득 이는 나의 눈동자, 그 정겨움입니다........더불어 마음이는 정겨운 글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혜우시인 2012. 07. 12. 오전 07:37

바다가 먼 거리에 있으니 가끔은 바다가 그립습니다. 꽃을 보고 싶으면, 숲이 보고 싶으면 가까운 공원에 가면 모두 볼 수가 있으나 바다는 볼 수 없어 그대 눈동자로 대신합니다. 맑고 깨끗한 그대 눈동자 그 바다. 감사합니다.

장진호 2012. 07. 12. 오전 08:41

참 사랑의 깊이를 이 아침에 잴듯 말듯합니다

오재명 2012. 07. 12. 오전 09:08

술은 달이 셋 있어야 제 맛이라고,하늘에 하나,강에 하나, 술 잔에 하나,죽마고우와 말 없이 마셔도 이심전심이라.

김종구 2012. 07. 12. 오전 09:09

바다가 그리울 때는 바다로 가 보세요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바라보세요.\" 참 좋은 표현을 하셨네요.

황권수 2012. 07. 12. 오전 09:37

지난 주말 통영 앞 연화도를 다녀왔습니다. 쪽빛 바닷물에 흠뻑 젖고 왔는데 오늘 아침 이런 글을 보네요~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종학 2012. 07. 12. 오전 09:52

바다와 같은 그대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에는 바다 그리고 그밖에도 무엇이든 들어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시인이여.

정서현 2012. 07. 12. 오전 10:11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 속에 모든 게 들어 있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송영록 2012. 07. 12. 오전 11:10

바다가 그리울 때는 뜨거운 뙤약볕을 생각하면 잊을 수 있다는..

신욱균 2012. 07. 12. 오후 12:22

좋은ㅇ글...항상고마울뿐입니다

이병길 2012. 07. 12. 오후 01:09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2. 07. 12. 오후 05:21

바다를 바라보면 사랑하는이가 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유은주 2012. 07. 12. 오후 10: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진구 2012. 07. 13. 오전 05:12

이런글남기시는게 좋은신가봐요?ㅎㅎㅎ

황수용 2012. 07. 17. 오후 04:36

사랑하는 이의 눈 속에 살 수 있는 사랑. 항상 그대로이고 싶은 것이겠죠.

박혜경 2012. 07. 22. 오전 01:52

바다는 그저 바라볼때가 좋은듯.....발이라도 담구면 짠물이라....얼른 씻어야하는 부담감....ㅎㅎㅎ

송지오 2012. 09. 15. 오후 05:30

여름이 비껴간 가을 문턱에 서니 바다가 생각나네요^^*~

김성근 2012. 10. 01. 오후 12:06

어린시절..바다가 먼 육지에 살면서 푸른 바다를 생각하며..지금도 바다속에에서 맷돌이 돌면서 소금이 나오니까 바다물이 짜겠지 하고 상상하였습니다..

김덕식 2013. 04. 08. 오후 12:45

사랑하는 사람이 잇다는게

이봉철 2014. 12. 04. 오전 08:17

바다가 그립다

저녁놀 2017. 04. 17. 오후 01:30

사랑하는 눈의 눈동자를 보세요 맑은눈 거짓없는 눈......

서윤 2018. 01. 24. 오후 11:29

사랑하는 이여,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림 2018. 01. 27. 오후 04:38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김산우 2018. 05. 17. 오전 11:45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그대 때문에, 행복한 바다를 거닐어 보세요.

종 2018. 10. 11. 오전 10:59

하나ㅡ 그대가 사랑하는 이의 두 눈동자에

김국환 2018. 12. 06. 오후 10:13

바다가 그리울 때는,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를 거닐어 보세요.

자영 2018. 12. 26. 오후 12:31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국 2018. 12. 26. 오후 12:42

두울ㅡ 그대의 두 눈동자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