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짝사랑의 길

사색의향기 2012. 08. 20. 오후 02:09
5433

우리 삶의 다른 모든 일들처럼
사랑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짝사랑이야말로 사랑 연습의 으뜸입니다.
학문도 외롭고 고달픈 짝사랑의 길입니다.
안타깝게 두드리고 파헤쳐도 대답 없는 벽 앞에서
끝없이 좌절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짝사랑하는 자만이
마침내 그 벽을 허물고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 장영희,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중에서 -
짝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끝없는 노력입니다.
세상은 그런 나를 결국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짝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온 힘을 다한 그것에 후회는 없을 듯합니다.

댓글 31개

윤성완 2012. 08. 21. 오전 06:55

아침향기 고운 빛 가득한 고운 글감 내려 주십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길같은 짝사랑이지만 그 노력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참된 열정 속 그 순수함이 배어있음이 아닐런지요...벽을 만나는 아픔을 감내하며 바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건 오로지 성실과 노력뿐입니다. 그 마음 다하다 보면 진심어린 눈길 보여 주고 고운 눈빛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진실되고 참된 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도록 벽타고 넘는 담쟁이처럼 슬퍼도 기쁨 이겨나가는 마음 필요하겠습니다. 자신을 좀 더 사랑할 줄 하는 강한 마음으로 비록 짝사랑이라 할지라도 참사랑으로 거듭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마음 다잡아 헤쳐 이겨나가는 심지 꼭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박기주 2012. 08. 21. 오전 07:15

짝사랑이 원망으로 남지 않았을 때 진정한 사랑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랑은 그저 주는 것이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08. 21. 오전 07:56

짝사랑이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지요. 누구나 작사랑 해봤을 것입니다. 나 혼자서 / 이혜우 그 사랑을 바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럴 수 없고 모두 주고 싶지만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슬픈 사랑으로 애 태우기에 그리움만 더 하여 땅이 꺼집니다.

김성근 2012. 08. 21. 오전 08:33

외롭고 고달픈 짝사랑을 끝없는 노력으로 온 힘을 다하여 후회없는 아름다운 참사랑을 모두 이루었으면 합니다...

이규영 2012. 08. 21. 오전 10:12

오래전 짝사랑으로 노력도 않고 끝났지만 새로운 짝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떻해 할지 정말 모르는,, 조금씩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몰라서 해매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향기메일 항상 감사합니다.

박동준 2012. 08. 21. 오전 10:38

좋은 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김하정 2012. 08. 21. 오전 11:40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할 수있는 그 징헌 사랑 멋진 짝사랑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 아닐까요?

부두정 2012. 08. 21. 오후 12:51

좋은 말씀

최종환 2012. 08. 21. 오후 01:29

짝사랑 메뉴얼 1. 하루종일 내 생각만한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2. 내가 절활 안 받거나 답장이 없을 경우 상처받고 전전긍긍한다. 3. 내 사무실이나 우리집 근처에서 얼쩡거려본다. 혹시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4. 만약 날 보게되더라도 먼발치에서 하염없이 지켜만본다. 5. 내가 딴 여자랑 이야기하면 질투에 눈이 멀어 차를 박을까? 생각해본다. 6. 내 초등고 졸업사진을 반드시 입수해 지갑에 넣고 다닌다. 7. 가끔 예고 없이 불쑥 우리 집에 찾아와 날 설레게 한다.

이종학 2012. 08. 21. 오후 05:10

짝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헌 짚신도 짝이 어딘가에 있다지 않습니까. 누군가 의 짝이 되기로 작정한 사람에게는 짝은 나타납니다.

현덕재 2012. 08. 22. 오전 07: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승헌 2012. 08. 22. 오전 09:52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여 꼭 노력이 부족한것만은 아닐테죠?

김희민 2012. 08. 22. 오전 11:30

열심히 짝사랑 하겠습니다 인생은 짝사랑ᆢ^^*

유은주 2012. 08. 22. 오전 11:57

짝사랑도 사랑인것을...그래도 사랑않는것보단 나은 선택

전수랑 2012. 08. 22. 오후 03: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용덕 2012. 08. 23. 오전 10:27

정말로 나는 표현을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 연습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하지않습니다 끝까지 내마음을 전달합니다

김훈식 2012. 08. 23. 오후 12:2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하루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숙 2012. 08. 23. 오후 05:33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후회없도록 매사 열심하겠습니다 약속~~

키다리 2012. 08. 23. 오후 06:24

짝사랑은 행복하면서도 아프다.

김문숙 2012. 08. 24. 오후 05:59

공감합니다. 사랑 연습...후회없는 짝사랑....둘다 아름답습니다.

김성근 2012. 10. 01. 오전 08:07

짝사랑은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더 생각나는 것이 짝사랑 입니다...

김성근 2012. 10. 01. 오전 08:10

짝사랑..생각만 해도 가슴이 찌릿 찌릿 전기가 옵니다..그러라 너무나 괴롭습니다...

송지오 2012. 10. 31. 오후 04:32

좋은글 가슴에 담아 갑니다~

저녁놀 2017. 04. 24. 오후 12:53

사랑도 끊임없는 노력이다.

서윤 2018. 02. 04. 오후 06:24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짝사랑하는 자만이 마침내 그 벽을 허물고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림 2018. 02. 06. 오후 06:58

짝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끝없는 노력입니다.

김산우 2018. 05. 22. 오전 11:11

안타깝게 두드리고 파헤쳐도 대답 없는 벽 앞에서 끝없이 좌절하지만,

종 2018. 10. 16. 오후 03:06

안타깝게 두드리고 파헤쳐도 대답 없는 벽 앞에서 끝없이 좌절하지만,

김국환 2018. 12. 11. 오후 06:05

학문도 외롭고 고달픈 짝사랑의 길입니다.

자영 2018. 12. 22. 오전 08:37

안타깝게 두드리고 파헤쳐도 대답 없는 벽 앞에서 끝없이 좌절하지만,

국 2018. 12. 22. 오전 08:47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짝사랑하는 자만이 마침내 그 벽을 허물고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