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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하는 길

사색의향기 2012. 11. 11.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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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묻는 것이 옳다.
또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한다.
- 박지원 -
내가 아무리 아는 것이 많다고 해도
분명 모르는 게 있고
전문분야가 다르면
더더욱 그 분야에 대해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내가 가진 외적인 조건은 다 내려놓고
그 방면의 해박한 이에게 무조건 배워야 합니다.
나보다 그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많거나 경험이 많다면
그는 분명 내 스승입니다.
내 주관에 맞춘 전체적인 조건만 가지고 따진다면
나는 형식에만 치우친 우물 안 개구리일 뿐입니다.

댓글 31개

김종우 2012. 11. 12. 오전 08:28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11. 12. 오전 08:35

배우고 가르친다는 것은 어느 울타리가 없어야 한다. 배워서 남을 주나? 배워서 정말 남에게 주어야 한다. 세상사 모두 배우고 또,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권모술수 모략 못된 짓, 배워 알아도 분별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감사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11. 12. 오전 08:37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 이혜우 mmmkkk5252@hanmail.net 아름다운 계절인데 글 쓰는 길이 막힐 때가 있다 좋은 시 마음에 드는 시를 읽으면 그 속에 등대 찾아 길이 보인다 여기저기서 듣는 강의에 눌려 부담만 앞서고 갈피를 잡지 못해도 듣고 또 배우면 언젠가는 웃으며 찾아 나선다 지나는 사람들의 말도 귀에 담고 촌로의 입에서도 시가 나오고 철학이 있으며 사상도 나온다 습작하고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면 스치는 번개를 자주 만날 것이고 무릎 치는 날 함박웃음 있을 것이다.

이종학 2012. 11. 12. 오전 08:49

옛날 시골 면서기처럼 만능박사로 자처하는 박사 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박사면, 서울대 출신이면 백화사전이고 만능으로 자처하는 세상이 아닙니까, 그래서 열심히 잘못하는 일이 너무나 많지요.

김희민 2012. 11. 12. 오전 09:03

월요이면서 아침에 받는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윤성완 2012. 11. 12. 오전 09:45

늘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도록 마음 추스려 주는 고마운 글감입니다. 스스로 자세를 낮추는 겸손의 마음과 내가 아는 지식의 넉넉한 나눔의 미덕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어울려 배우고 익히며 스스로를 채워갈 때 진정한 삶의 향기가 소록소록 피어나지 않겠는지요. 가을 밤바람에 떨어진 낙엽 위에 다시금 일어나는 그리움의 향기처럼 마음의 여운으로 고마운 아침의 마음밭에 살며시 내려 앉습니다. 더불어 행복해 할 수 있고 고마워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하루 여미십시요~

장인선 2012. 11. 12. 오전 09: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보내주어 잘 읽고 있습니다...

김경은 2012. 11. 12. 오전 10:18

일주일의 시작을 좋은 글로 함께해서 매우 기쁩니다.^^

유은주 2012. 11. 12. 오전 11:11

늙어 죽을 때까지 배운다 는 말을 실감합니다 요즘은 모든것이 워낙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니 변화를 조금이라고 눈치라도 채기위해서는 무조건 배워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묻거나 읽거나 해야하지요. 참 옛말 그르지 않다 싶습니다.

이길영 2012. 11. 12. 오전 11:45

너무나 평범한것 같네요

김덕식 2012. 11. 12. 오후 12:32

배울것이 있으면 세살먹은 아이한테도 배워야한다.

김진광 2012. 11. 12. 오후 01:25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제대로 알지못하면 큰 코 다칩니다. 모르면 묻는 것도 큰 용기일듯...

현덕재 2012. 11. 12. 오후 02: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규인 2012. 11. 12. 오후 02:24

배운다는 것이 쉬운 듯 하지만 실행이 정말 어렵군요 게으르기도 하지만 오만한 것이 더 큰 잘못이지요.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호 2012. 11. 12. 오후 02: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겠습니다.

김하정 2012. 11. 12. 오후 02:57

모르면서도 묻기가 어려워져 간다. 종에게 묻는다는 것 쉽지 않을텐데, 학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하네요.

김성근 2012. 11. 12. 오후 07:23

나보다 그 분야에 아는 것이 많거나 경험이 많다면 그는 분명 나의 스승입니다...

JUSTIN 2012. 11. 12. 오후 08:34

하하하~

정미덕 2012. 11. 13. 오전 08:38

멋진 글 입니다^^

강원희 2012. 11. 13. 오전 09:20

내용이 참예쁘네요 우리 한양 사이버에서 제가 매일 매일 느끼는 부분입니다

송지오 2012. 12. 29. 오전 09:40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3. 04. 05. 오후 03:41

항상 어렵네요

김성근 2013. 06. 09. 오후 09:04

평생 배워야 합니다...

저녁놀 2017. 05. 09. 오전 08:54

형식안에 치우친 우물안의 개구리입니다.

서윤 2018. 02. 15. 오전 10:22

전문분야가 다르면 더더욱 그 분야에 대해 모를 수 있습니다

림 2018. 02. 16. 오후 03:52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한다.

김산우 2018. 06. 02. 오전 11:16

더더욱 그 분야에 대해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내가 가진 외적인 조건은 다 내려놓고

종 2018. 10. 25. 오전 09:02

내가 아무리 아는 것이 많다고 해도 분명 모르는 게 있고

자영 2018. 12. 13. 오전 08:21

또 종이지만,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면 그에게 배워야한다.

국 2018. 12. 13. 오후 08:38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잡고 묻는 것이 옳다.

김국환 2018. 12. 21. 오후 05:15

나보다 그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많거나 경험이 많다면 그는 분명 내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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