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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사색의향기 2012. 12. 03. 오후 11:30
5432

리어카 두 대 이어 붙인 가게로
축제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흘러든다
눈짓 손짓 얼굴 표정만으로도
부부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 박성우, '부부' 중에서 -
12월입니다.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
더 따뜻한 마음을 모아야 할 것 같은
그런 달입니다.
내 주변을 살펴보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댓글 22개

유은주 2012. 12. 04. 오전 06:58

벌써 세월은 또 이만큼이나 와버렸네요. 도심의 인파속에서는 구세군의 자선남비 딸랑이는 소리가 들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띄엄씩 들리는 요즘입니다. 이즈음만이라도 힘들어하는 이들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이혜우시인 2012. 12. 04. 오전 08:09

12월입니다. 그래서일까 보내기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모이는 만큼 취할 수도 있을 것이니 건강관리 잘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 살펴볼 아량도 있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2. 12. 04. 오전 09:19

\"♡♡♡예♡♡♡\"

김종구 2012. 12. 04. 오전 09:44

날씨가 추워도 옆을 되돌아 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세상 인심이 메말라도 가꿈은 훈훈한 정이 샘솟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서 살맛납니다.

김성근 2012. 12. 04. 오전 10:33

부부는 눈짓 손짓 얼굴 표정 만으로도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변계봉 2012. 12. 04. 오전 10:55

벌써한해가 지나갑니다... 마무리잘하시고요 건강하세요...

현덕재 2012. 12. 04. 오전 11: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영준 2012. 12. 04. 오전 11:05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행동은 모든이가 다르다

이강석대표 2012. 12. 04. 오후 02:06

아름다운 부부의 일하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전수랑 2012. 12. 04. 오후 04:11

옛날호떡.. 국화빵.. 생각만해도 정겹고 따뜻해지네요. 두 분의 모습도 그렇겠지요. 베풀고 나누는 행복한 12월이 되겠습니다.

김용모선생 2012. 12. 05. 오후 02:38

늘 감사합니다^^ 이곳에 있으면 생명의 기쁨을 느낍니다

박종영 2012. 12. 07. 오후 01:57

한장의 달력이 외롭게 펄럭이는 12월에 지난 일년의 시간이 추억으로 지나갑니다. 이제 새로운 달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일년은 오직 찬란한 빛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13. 오전 09: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지오 2013. 01. 18. 오전 07:16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7. 05. 13. 오전 10:03

내 주변을 살피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서윤 2018. 02. 17. 오후 01:32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더 따뜻한 마음을 모아야 할 것 같은

림 2018. 02. 19. 오전 10:26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김산우 2018. 06. 05. 오후 02:38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

종 2018. 10. 27. 오전 08:41

눈짓 손짓 얼굴 표정만으로도 부부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자영 2018. 12. 10. 오전 11:11

리어카 두 대 이어 붙인 가게로 축제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흘러든다

국 2018. 12. 10. 오전 11:45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김국환 2018. 12. 24. 오후 03:02

내 주변을 살펴보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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