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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리어카 두 대 이어 붙인 가게로
축제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흘러든다
눈짓 손짓 얼굴 표정만으로도
부부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 박성우, '부부' 중에서 -
12월입니다.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
더 따뜻한 마음을 모아야 할 것 같은
그런 달입니다.
내 주변을 살펴보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댓글 22개
벌써 세월은 또 이만큼이나 와버렸네요. 도심의 인파속에서는 구세군의 자선남비 딸랑이는 소리가 들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띄엄씩 들리는 요즘입니다. 이즈음만이라도 힘들어하는 이들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12월입니다. 그래서일까 보내기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모이는 만큼 취할 수도 있을 것이니 건강관리 잘해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 살펴볼 아량도 있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예♡♡♡\"
날씨가 추워도 옆을 되돌아 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세상 인심이 메말라도 가꿈은 훈훈한 정이 샘솟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서 살맛납니다.
부부는 눈짓 손짓 얼굴 표정 만으로도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벌써한해가 지나갑니다... 마무리잘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행동은 모든이가 다르다
아름다운 부부의 일하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옛날호떡.. 국화빵.. 생각만해도 정겹고 따뜻해지네요. 두 분의 모습도 그렇겠지요. 베풀고 나누는 행복한 12월이 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곳에 있으면 생명의 기쁨을 느낍니다
한장의 달력이 외롭게 펄럭이는 12월에 지난 일년의 시간이 추억으로 지나갑니다. 이제 새로운 달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일년은 오직 찬란한 빛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 주변을 살피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더 따뜻한 마음을 모아야 할 것 같은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날씨만큼 추운 이웃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절이 따로 없지만
눈짓 손짓 얼굴 표정만으로도 부부는 손발이 척척 맞는다
리어카 두 대 이어 붙인 가게로 축제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흘러든다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말랑말랑 뭉쳐 옛날호떡 국화빵 애플파이 만든다
내 주변을 살펴보는 눈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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