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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부메랑이 되어

사색의향기 2012. 12. 27. 오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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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만물을 따뜻하게 기르는 것과 같아서,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
생각이 각박하고 냉혹한 사람은
북풍의 한설이 모든 것을 얼게 함과 같아서,
만물이 이를 만나면 곧 죽게 된다.'
채근담의 저자 홍자성의 말입니다.
선거기간 중 정치평론가들을 눈여겨봤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마치 당대변인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논리 정연한 정치평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왜곡되고 편향적인 평은 듣기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말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거친 말은 걸러서 부드럽고 신뢰가 가는 말로,
더 겸손하고 낮은 태도로 말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일류나 이류 혹은 삼류는 말과 태도를 보면 금세 드러납니다.
'나는 혹시 이류나 삼류는 아니었던가.'
좀 더 바르고 고운 언사가 필요함을 배웁니다.
- 최선옥 시인

댓글 27개

조성기소장 2012. 12. 28. 오전 08:46

감사함니다

허만옥 2012. 12. 28. 오전 09:22

\"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김성근 2012. 12. 28. 오전 09:25

왜곡되고 편향적인 평을 하는 정치평론가들은 듣기에도 불편하고 또 보기도 싫었습니다...

백성동 2012. 12. 28. 오전 09:25

말소리가 나오는 곳, 말하는 속마음, 소리의 모양과 울림상태... 이런것들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와 내공을 알 수 있습디다 하나가 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끄덕이며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혜우시인 2012. 12. 28. 오전 10:27

근거를 두고 거짓이고 사실이라면 충고한다는 차원에서 말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부메랑 되어 온다 해서 할 말 못 한다는 것 그것은 아닐 것이다. 자기 마음 다스리기에 달려있고 감정 억제하는 깨달음과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2. 12. 28. 오전 11:28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말을 내 입에서 나가서 두터운 외투를 둘르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것 좋은 말은 좋은 외투 , 나쁜 말은 누더기와 오물투성이로. 돌아오겠지요

송영록 2012. 12. 28. 오전 11:30

백인백색이랍니다..

김애자 2012. 12. 28. 오후 01:01

한해 동안 최선옥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에 향기메일을 열면서 오늘은 어떤 아름다운 사연이나 내용이 있을까 기대로 설레이고 했습니다. 특히 류철 선생의 사진과 짧은 글은 백미었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영배 2012. 12. 28. 오후 02:47

한 번 더 생각하고 내뱉겠습니다.

박소연 2012. 12. 28. 오후 03:10

말이 곧 그 사람을 말해주듯 말을 하기전에 한번 더 고민하고, 심사숙고 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한태 2012. 12. 28. 오후 08:10

안녕하세요. 선배님! 지난 한해 향기메일를 통하여 많은 배움이 있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고 제 이메일이 변경됨 : saejipcom@naver.com]

송철순 2012. 12. 28. 오후 11:06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네이버로 갑니다 slho92@naver.com

송철순 2012. 12. 28. 오후 11:06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네이버로 갑니다 slho92@naver.com

김정화 2012. 12. 28. 오후 11:59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김하정 2012. 12. 29. 오전 08:22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타인을 위하는 것같지만 결국 나자신을 위한 것...

박영자 2012. 12. 30. 오전 07:21

이미 몸에 배어 버리면 그 또한 실천하기 어려우니 사람은 늘 자기를 갈고 닦아 배우는 정신으로 삶에 임해야 한다. 좋은 글 마음에 심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옥 2013. 01. 01. 오전 02:13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따뜻한 모습과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송지오 2013. 02. 27. 오후 12:23

좋은글 감사합니다.퍼갑니다^^*~

김덕식 2013. 04. 04. 오후 01:56

말을 조심해야죠

저녁놀 2017. 05. 17. 오후 02:04

겸손하고 낮은 태도로 말하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서윤 2018. 02. 21. 오후 04:42

논리 정연한 정치평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왜곡되고 편향적인 평은 듣기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림 2018. 02. 23. 오후 04:28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마치 당대변인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김산우 2018. 06. 08. 오후 06:44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마치 당대변인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종 2018. 10. 30. 오전 09:10

마치 당대변인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논리 정연한 정치평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자영 2018. 12. 08. 오전 09:54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국 2018. 12. 08. 오전 10:05

왜곡되고 편향적인 평은 듣기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말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김국환 2018. 12. 26. 오전 08:20

거친 말은 걸러서 부드럽고 신뢰가 가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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