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참이슬
지난 밤, 신음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혼자서 신열에 들떠
성장통을 앓는 날
아침이면, 수정 알 같이 투명한
참이슬을 밀어 내며
눈부시게 해 맑은 모습으로
성장하곤 한다.
그렇게 모르는 새
밤마다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어디 아픔 없이 크는 나무가 있으랴 만은.
- 들꽃향기 님, 포토스토리 '참이슬' -
댓글 20개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이기에 아픔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An old saying says, \" No pain, No gain\"
참이슬을 더 맑게 보이게 하는 것이 햇살이지요. 참이슬이 더 영롱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햇살이 그립습니다.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을까요.... 길을 걷다가, 등산을 하다가.... 아무도 봐 주지않는 곳에 홀로 피고 홀로 지는 들꽃, 바위 틈에서 힘들게 몸을 비틀면서 조금씩 커가고있는 나무들... 자신의 위치에서 굿굿히 몫을 다하면서 순응하는 삶을 배웁니다,
참이슬을 보고, 소주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비정상이지요? 김종구님께서 말씀하신 참이슬이 더 영롱하게 보이도록 하는 햇살, 쥐구멍에도 비출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태양님의 빛은 위대하여라~♬ 참이슬빛도 참 곱고요~♪ 바람에 휘날리는 참눈빛의 빛깔은 완전 무지개 빛~♪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자연님의 명작품입니다~♬ 눈부시게 빛을 내는 참이슬님을 보여주신 들꽃향기님 감사합니다~♬\"
이슬, 연약한 모습이 연상된다. 그러나 거미줄에 맺어있는 이슬 괴로움 안고 있는 모습의 거미를 생각해 보자.
제목을보고 술을 먼저 떠올린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ㅠ
어디 아픔없이 크는 나무가 있겠습니까..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야 합니다...
햇살처럼 아름다워요^^*~
자연의 아름다운 섭리죠
술이라면 소주 참이슬이다 . 하루종일 일한 사람이 집에 가며 보람의 말을 술로 푸는 것 . 그런것 없이 딱딱한 일을 어떻게 견딜까 ? 애주가 로서
어디 아픔없이 크는 나무가 있으라.
참이슬을 밀어 내며 눈부시게 해 맑은 모습으로 성장하곤 한다.
참이슬을 밀어 내며 눈부시게 해 맑은 모습으로 성장하곤 한다.
참이슬을 밀어 내며 눈부시게 해 맑은 모습으로
지난 밤, 신음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혼자서 신열에 들떠
그렇게 모르는 새 밤마다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성장통을 앓는 날 아침이면, 수정 알 같이 투명한
어디 아픔 없이 크는 나무가 있으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