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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때를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
- 나태주, '떠나야 할 때를' 중에서 -
지는 해를 보며 눈가가 뜨겁거든
그래 이제 다시 돌아서야지
떠나야 할 때를 가슴으로 묻고
아파도 괜찮다... 괜찮다고만
어둑한 하늘 되오며 다독여야지
류 철 / 부산에서
댓글 25개
내가 나를 안다는것, 슬프기도 하고, 또 부끄럽기도 하고,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네요.
하루의 일상을 끝내고 강을 건너고 서산마루에 머물러 있는 붉은 빛 석양이 더 없이 편안해보입니다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중에서 -
\"떠나야함도~♬ 잊어야함도~♬ 내가 나를암도~♬ 위의 풍경처럼~♬ 모두 자유롭다~♬ 그냥 모두좋다~♬ 감사 빵긋빵긋~♬\"
모든 것에 때가 있다고 합니다만, 그럴 때 마다 속울음을 달래며 했던 괜찬다. 또 슬플 때마다 괜찬다를 주문하며 살겠지요.
그리워할 때는 이미 진작부터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그리움을 없애라.
떠날때를 모른다는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잊어야 할 때를 모른다는것은 더욱더 슬픈일입니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것은 슬픔을모르는 가시밭길을 도도히 걸어가는 것입니다
부산의 아름다음도 찍으셨네요. 이곳은 부산. 그래서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바다 저 멀리 곱게 지고 있는 붉은 해와 노을 그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철새떼들... 너무 멋진 장관입니다. ^^
이제 정말 떠나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픕니다. 운영진이라는 책임감으로 똘똘뭉쳐 주변을 돌볼줄 모르는 \"그\"가 야속하지만 어쩌면 이렇게라도 놓을 수 있게된게 다행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슬픔을 한쪽켠으로 몰아봅니다.
어떤때보면 이 글들은 저를 겨냥한 듯한 인식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가슴이 아플때도 있지만..
책임감, 운영진. 어떤때는 제가 후배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망상이였던 건지도. 모임을 헝크러 놔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때그때를 알고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행복한 사람이지요. 미련없이 떠날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 사람입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입니다...
아름다운 사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떠나야 할 때를 가슴으로 묻고 아파도 괜찮다... 괜찮다고만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어둑한 하늘 되오며 다독여야지
슬픈 일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더욱
사진이 아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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