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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음과 다름
그중 하나를 꼽자면 동질감입니다.
그와 내가 처지와 성향이 같은데서 오는 동질감에 끌리는 것이지요.
같다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이 마음을 묶으면서부터는
내게 없는 상대의 특별함을 발견합니다.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
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나와 다름이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주춤하거나
몇 발짝 물러서는 이유는
상대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따지고 보면 내게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완전히 닮은꼴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주어야만 합니다.
같음이 동지로, 다름이 적으로 구분되어질 수는 없는 것이지요.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요.
- 최선옥 시인
댓글 26개
\"참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저의 마음이 성장하기전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저의 마음이 성장하고나서는 짧은 시간이 걸렸어요~♬\"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성향의 대상을 만난다는건 진정 행복한 일이죠. 그와 반대의 상황을 만난 경우 상대를 인정하고 존경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지만 많은 날들을 살아내면서 조금씩 지혜롭게 넓어지는 가슴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질감에 의해 끌리고 특별함을 발견해내는 인간관계.. 오해가 생기면 너무 힘들어지죠...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드니, 사람 만나는 것도 사실 어렵기는 하네요.. ^^
다름을 인정한다는거 매일 조금씩 더 성숙해가는 과정이겠지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하면서도 속끓는 감정에 아파했던 .....진정한 깨달음의 글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 것을 아는거, 바로 이를 이해라 합니다^^
그와 내가 처지와 성향이 비슷비슷 하면 쉽게 친해지지요..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하고 돕고 친해지지요..동병상련이라고 할까요...
같은 것을 많이 찿아 가며 살겠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폐세의 환경에서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고 /사회 이슈가 되고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야 겠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 봅니다
어느 날 아는 듯하다 어둠을 맞이하고 헤매다 어려워지고 그러다 서로는 서로를 알게 됩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문제인듯해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은데...
이런 글을 읽고 감동받는 다고 하는 것이지요? 서로간 배려하는 존중의 문화가 필요합니다. 존중해주면 존중받습니다. 알짱한 자존심 서로 내려놓십시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름을 인정할때 다툼은 줄어들겠지요. 다툼이 줄어들면 세상은 조금 더 평화로워지겠지요
요즘 나의 처지에 맞게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읽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글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최선옥시인님글 깊이 공감하며... 저의 모난 부분을 갈아내고 한두걸음 양보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제자신을...다시한번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고싶어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틀림이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죠
서로 존중하기 될때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나와 다름이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같다는 것에서 오는 친근감이 마음을 묶으면서부터는 내게 없는 상대의 특별함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 다름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존중해주어야만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주춤하거나 몇 발짝 물러서는 이유는
그 특별함에 끌리기도 하고,때로 그 특별함으로 인하여 나와 다름이 오해와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따지고 보면 내게 있는 것입니다.생각해보면 같다는 것은 비슷하다는 것이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게 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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