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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꽃샘바람 부는 들판에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 꼬마들처럼
올망졸망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옷섶을 헤집는 바람 끝이 매워도
지지배배 제비꽃은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속없이 웃는 제비꽃 덕분에
갑자기 봄들판이 명랑해졌습니다.
들꽃은 무리지어 필 때가 더 아름답고
사람은 어울려 살아갈 때가 더 행복합니다.
글. 사진 - 백승훈
댓글 32개
한해 두해 나이들어감에 따라 무심코 지나쳤던 꽃들에게 자꾸 눈이 갑니다.왜 어릴때 저렇게 예쁜 꽃이 오랑캐꽃일까 의아했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리며 올망졸망 동무들과 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무리지어 핀 꽃이,어울려 사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으면서
지난주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그곳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꽃들이 많이 피어있네요. 꽃 이름을 잘 모르듯이 우리 인생도 서로들 모른채, 모른척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
무리지어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는 글을 접하니 제비꽃님의 시 \"장미와 안개꽃\"중 장미꽃 곁에서 안개꽃이 아름다운 꽃 한다발처럼 이란 싯귀가 생각나네요.
우아!! 올망졸망 피어있는 것이 예쁩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제비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오늘도 그렇게 좋은 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제비꽃도 시도 참 아름답습니다. 제 하나는 별볼일 없어보여도 함께 하니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영학선생님, 제비꽃을 오랑캐꽃이라 부르게 된 것은 제비꽃이 피는 시기가 오랑캐들이 식량을 노략질을 하러 쳐들어오는 춘궁기라서 그리 불리게 되었답니다. 꽃 한송이에서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어머~~ 저의 어여쁜 친구님들이 여기 모이셨네요~~*ㅇ*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그저 야생화라 불려지지요.
젊어서는 파란색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나이탓인가요 보라색꽃들이 더예쁘고 마음을 가라앉혀줍니다 등나무꽃 산도라지 오동나무 감자꽃등 보라색 꽃들도 많이있습니다 좋은시 잘읽었습니다
젊어서는 파란색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나이탓인가요 보라색꽃들이 더예쁘고 마음을 가라앉혀줍니다 등나무꽃 산도라지 오동나무 감자꽃등 보라색 꽃들도 많이있습니다 좋은시 잘읽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제비꽃과 같은 들꽃들처럼 서로 어우러져 더불어 화합하며 아름답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 제비꽃처럼 그렇게 어울려 살아가면 더 아름답겠지요.
\"부모님의 큰 은혜에 고개숙여 두손모아 ♡많이♡많이♡많이♡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어머니 꿈을 꾸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앞서 나아가시고~♬ 저는 어머니를 찾아 따라가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잠들기전에~♬ (부귀 : 만족하고, 물러날 줄 아는 지혜~♬) (선행 : 살아생전에 많이 베푸시며 착하게 사신 어머니~♬) 만옥이도 부모님처럼 살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며 잠들었어요~^.~ 꿈속에서라도 어머니를 뵐 수 있어 행복합니다~♡빵긋빵긋♡~ ♪아가의 봄♪님의 고마우신 노래에 제 마음을 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제비꽃님 ♡넘♡ 예쁩니다♬ ♪행복♪하세요~♪빵긋빵긋♪~\"
맞습니다.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사는것 아닐까요
제각각 고개를 내밀었지만 밑에서 옆에서 또, 곁에서 지켜주는 다른 이가있기에 전체가 빛나보이네요~~~참 예쁩니다.^^
사색의 향기가 솔솔나는[ 사색의 향기]에 이름을 올립니다. 작품 전시준비에 여념이 없어 응답이 없더라도 용서 해 주세요. 8월이 지나면 사색 좀 하렵니다.
아,그렇군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웃는 그 소리가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꽃의 아름다움은 마음을 슬기롭게 합니다 제비꽃, 오랑캐꽃, 구분없이 정겨운 웃을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은 무리지어 필 때가 더 아름답고..사람은 어울려 살아갈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속없이 웃는 제비꽃 덕분에 갑자기 봄들판이 명랑해졌습니다.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 꼬마들처럼 올망졸망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올망졸망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옷섶을 헤집는 바람 끝이 매워도
꽃샘바람 부는 들판에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 꼬마들처럼
갑자기 봄들판이 명랑해졌습니다. 들꽃은 무리지어 필 때가 더 아름답고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 꼬마들처럼 올망졸망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사람은 어울려 살아갈 때가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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