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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숲은 곡선을 품는다
구부러지거나 비스듬히 누웠거나
뒤틀리거나 휘어진 길
길들은 은밀한 곳에서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목숨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빛 가까우나 멀어도
변함없이 사계를 연주하는 숲
그곳에선 늘 향기가 난다
마음 엉켜 섞는 시선 속
비릿한 사람냄새가 난다
- 최장순, '숲' -
숲이 연두에서 초록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 속이 궁금해 신비감마저 느끼게 하는 숲.
숲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품고 있을까요.
숲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32개
변함없이 사계를 연주하는 숲에서 인생 사계절의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숲이 연두에서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자연의 신비 놀랍습니다...
숲은 많은 것을 포용하며 조화를 이루는데 저도 그러한 삶을 살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비가와서 꾸리꾸리 하네여 그래도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홧팅!!!
웃자란 새순이 어재내린 빗방울에 축축늘어져 있네요. 자기 색채가 두드러진 시기에...
사람중에도 숲같은 사람이 있어요. 부드러운 곡선이면서 향기가 있는 그래서 편안하게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분...
초록의 숲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큰 마음처럼 넓고 풍요롭고~♬ 어머니의 큰 사랑처럼 포근 따사롭고~♬ 아들딸의 큰 재롱처럼 향기 폴폴나고~♬ 우리사는 큰 숲속의집 오래 사랑하리~♬\"
비발디의 사계를 들으면서 자연을 즐기고 싶네요.
숲은 말없이 인간세상을 지켜보며 시시때때제할일을 완성한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모든만물에게...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숲은 지구의 이불, 어머님 품과 같아요 숲속에 서면 아니 숲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즐겁고 푸근 합니다 고맙습니다
\"숲 그늘 가는 뒷모습\",,,나의 영원한 기억속의 좌표이자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며, 스승이고, 친구이며,연인이다.사람 사는 세상의 사랑이 있는곳이다.종은 아침 감사합니다.
아무리 큰 성공 일지라도 참 의미,참 가치, 참사랑을 발견하지 묫하면 큰 실패가 될수 있습니다. 성공 앞에서 할일은 언제나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겸손이 더큰 성공을 이르게 하는것입니다. 김 한 겸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두빛에서 푸른 웃음으로 탈바꿈하는 숲, 오월의 빛이 서운하게 달아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숲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것 무한한 도전으로 꿈꾸는 숲 숲으로 생명의 존엄을 확인한다.
숲에서 초록의 수액이 찐득하게 붙었다 요것들이 인간의 情이였음 더 좋겠다...
숲이란, 아무리 보고 있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것들이 궁금하거나 급해서 시선 돌리고 있을 뿐, 마음이 온전히 숲을 떠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봄이거나 여름이거나 혹은 가을 겨울이라도 그 숲에 내 거라곤 풀잎 하나없다 해도 눈 닿는데 있는 숲을 보며 마음 닿는데 있는 숲을 보며 내 숨을 느끼며 그 숨을 느낍니다. 언제나 숲이 아니면 나도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면 참말이지 숲은 아찔하게도 좋습니다.
힘들때 언제나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때 언제나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江은 직선으로 급하게 흐르고 누가 오래는지 누가 등떠미는지 그저 앞으로만간다 평행선은 포용이없이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고 양보도없다 河 강은 곡강이다 구불구불 인생의 뒤안길을 볼수있다 포옹은 직선으로는않된다 직선은 양보도없고 타협도없이 옹고집으로 제길을간다 평행선으로 대결을불러낸다 곡은 꼭안아줄수있는자세이고 닿는 면적이더많아진다
江은 직선으로 급하게 흐르고 누가 오래는지 누가 등떠미는지 그저 앞으로만간다 평행선은 포용이없이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고 양보도없다 河 강은 곡강이다 구불구불 인생의 뒤안길을 볼수있다 포옹은 직선으로는않된다 직선은 양보도없고 타협도없이 옹고집으로 제길을간다 평행선으로 대결을불러낸다 곡은 꼭안아줄수있는자세이고 닿는 면적이더많아진다
비릿한 사람이 아닌 숲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
자연의 신비에 감사합니다^^*~
숲이 연두에서 초록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숲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품고 있을까요.숲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숲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품고 있을까요.숲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 엉켜 섞는 시선 속 비릿한 사람냄새가 난다
목숨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빛 가까우나 멀어도
뒤틀리거나 휘어진 길 길들은 은밀한 곳에서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변함없이 사계를 연주하는 숲 그곳에선 늘 향기가 난다
숲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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