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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주는 벗 하나

사색의향기 2013. 06. 30.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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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알아주는 이 있다면
하늘 끝이라도 이웃과 같으리.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 당나라 왕발(王勃) -
나이 들수록 견디기 힘든 게 외로움이라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외로움의 무게가
죽음보다 열 배는 더 무겁다고도 했습니다.
사람살이라는 게 결국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지닌 재산의 크기 보다는
자신을 알아주는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당나라 시인 왕발이 시로 읊은 것처럼
자신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이가 있다면
하늘절벽 끝에 앉아 있다 해도
지척에 둔 이웃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흐뭇할 것입니다.
내게도 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는지
내 안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정말 있기나 한 것인지

댓글 31개

박소연 2013. 07. 01. 오전 05:55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07. 01. 오전 07:25

나를 진정으로 알아주는 벗이 과연 몇이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김종구 2013. 07. 01. 오전 07:53

나를 지탱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나는 진정으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무시인 2013. 07. 01. 오전 08:15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라 그 남은 언젠가 그대

백성동 2013. 07. 01. 오전 08:45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진광 2013. 07. 01. 오전 09:09

진정한 친구란 짝사랑이 아닐까요?

김영학 2013. 07. 01. 오전 09:30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 그 이해하는 이를 반길 줄 알면 진정한 친구는 늘 가까이서 나를 격려하고 힘내라 응원합니다.

허극 2013. 07. 01. 오전 09:35

요즘 오춘기 증상에 시달리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내음 2013. 07. 01. 오전 10:09

사랑하는 벗을 사랑한다 말 못할 때도 있잖아요. 반가움을 투정으로 표현할 때도 있잖아요. 좋아하면서 괴롭혔던 경험 있잖아요. 마음느낌 그대로 믿음으로 임하세요. 늘 사랑으로 행하세요 !! 모두가 진정한 벗되어 여러분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박종영 2013. 07. 01. 오전 10:44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 재산의 크기 보다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한것을 알았습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오.

김석인본부장 2013. 07. 01. 오전 11:02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리움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나 외로움이 넘쳐나면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한답니다. 특히 노인들에게 무서운 병은 다름아닌 외로움... 고독이라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는 황혼기에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젊었을 때 이웃에 나눔과 베품의 양과 비례한다고 하겟습니다. 많이 나누고 베풀며 살도록 합시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연구 2013. 07. 01. 오후 12:30

따듯한 마음~

이진아 2013. 07. 01. 오후 12:40

얼마큼 외로운가? 누가 묻는다면 그 외로움의 깊이를 표현하기어렵습니다 30대 혼자여서 남들이 외롭지 않느냐? 물으면 뭐가 외로운가? 했던이 60을 넘고보니 욀우이 무엇인지 ? 이젠 충분히 알것만 같습니다

김광수 2013. 07. 01. 오후 01:57

나이가 많아 활동 법위가 줄어들면 가족은 물론이며 일가친척에서 지인들에 이르기 까지 그 수효가 줄어들게되지요. 그래서 대화의 상대가 점차 없어지니 외로울 수 밖에 없지요. 그것이 자연이랍니다.

김덕식 2013. 07. 01. 오후 03:52

진정으로 날 알아주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녁놀 2013. 07. 01. 오후 04:00

살아가는데 흔적일랑 남기고 가야할지언데.

유은주 2013. 07. 01. 오후 08:17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 나눌 벗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구영환 2013. 07. 01. 오후 08:52

현실속에 그런 친구가 드물게라도 있기는 있겠지요. 아니 많으리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김하정 2013. 07. 02. 오전 09:08

나눌 벗이 가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오늘 다시 친구의 안부를 묻습니다. 거기 심하게 비내리던데 괜찮하냐고...

정차택교수 2013. 07. 02. 오후 08:37

향기 메일을 보내주어서 고맙소.

이은숙 2013. 07. 03. 오전 12:38

진정으로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것은 무한한 행복인 것 같습니다.

한동직 2013. 07. 03. 오후 09:29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이경화 2013. 07. 09. 오전 09:39

친구와 만남을 가진지 오랜만입니다. 벗이란 내가 먼저 다가서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벗을 그리워하면 그리움에 전화 속 목소리를 듣곤 합니다. 저의 벗이란 마음 속 한쪽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내 맘을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송지오 2013. 07. 21. 오전 11:54

글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윤 2018. 03. 17. 오후 12:23

자신이 지닌 재산의 크기 보다는 자신을 알아주는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림 2018. 03. 19. 오전 10:16

자신이 지닌 재산의 크기 보다는 자신을 알아주는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김산우 2018. 06. 26. 오전 11:10

자신이 지닌 재산의 크기 보다는 자신을 알아주는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종 2018. 11. 17. 오후 01:48

사람살이라는 게 결국은 사람입니다.자신이 지닌 재산의 크기 보다는

자영 2018. 11. 20. 오전 08:54

그래서 누군가는 외로움의 무게가 죽음보다 열 배는 더 무겁다고도 했습니다.

국 2018. 11. 20. 오전 09:04

자신을 알아주는 벗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당나라 시인 왕발이 시로 읊은 것처럼

김국환 2019. 01. 13. 오후 03:54

자신을 진정으로 알아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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