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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먼 길
-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중에서 -
세상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인생이란 그 많은 길을 따라 걸으며
저마다의 발자취를 남기는 여정입니다.
세상으로 난 길 뿐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마음의 길이 있지요.
그 길을 따라 가까워지기도 하고
때로는 멀어져서 다시 못 만나기도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머리로 생각한 사랑이 가슴에 이르는 데
칠십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
김수환 추기경의 진솔한 고백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일깨우고
사랑의 마음을 어찌 간직해야 하는지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마음으로 난 길을 따라서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일,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그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5개
도의 깨침은 멀리 선각들을 찿아 헤메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한 자 아래 가슴에 있었다는 말과 상통하네요..
사랑 사랑하지만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살고, 그냥 가는데, 70년이 걸렸다는건 어쩜 다행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은 우주의 언어라고들 하지요. 먼 훗날 우리가 만나게 될지도 모를 우주인과의 공용어가가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그러나, 그 사랑은 머리로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여울지는 그런 사랑이겠지요_()_
가장 먼 길도 한발자욱부터 시작되겠지요. 멀고 힘들어도 가야할 길이기에...... 첫발을 옮겨봄니다.
맞는 말이네요~ 사람과의 만남은 진솔한 마음이 우선~
김수환 추기경님조차도 어려운 길이었다고 말해주니, 왠지 어렵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김수환 추기경님은 그래서 참 가깝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인간적인 미가 흘러서... ^^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 왜 그리도 난관에 걸리는 걸까요? 마음은 믿음부터 시작되는듯 한데 믿지 말라는 충고와 교훈을 얻으며 세상살이를 배워갑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칠십년이 걸렸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다운 사랑입니까?? 김수한 추기경님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그런 지고지순한 사랑.... 내 삶에도 그런 사랑이 느껴지도록 나 스스로를 가꿔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열린마음이 축복입니다~^.~ 제가 살아오는동안에, 저로 인하여 혹여라도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신다면 용서바랍니다~*^^* 지금 이시각부터,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드립니다~♡굽신굽신굽신♡~\"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 쉽지 않겠지요. 성인과도 같은 분이 70년이 걸렸다 하시니...
머리의 사랑이 가슴 즉 마음으로 오기까지 70년이 거렸다는 말씀은 진리를 깨우치기 까지 70년이 걸렸다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자의 인생 70에 종심소욕불유구라 하였는데 같은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이고 감명 깊습니다. 다만 한 가지 김수환추기경님의 함자를 반복해서 김수한이라고 검증없이 틀리게 써 놓은 건 다음 글 쓰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온 세상의 모든 길은 어느 한 사람이 걷기 시작하므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지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먼 긴이네요. 할아버지같으신 따스한 마음 다시 느낍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명적인 글입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대와 내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그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진솔한 고백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일깨우고
김수환 추기경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긴 여행은
칠십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한 김수환 추기경의 진솔한 고백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머리로 생각한 사랑이 가슴에 이르는 데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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