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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권유

사색의향기 2013. 08. 26.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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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유익한 그 무언가 경이로운 것은 모두
정금과도 같은 순도 높은 자기만의 시간에서 탄생한다.
- 장석주의 '고독의 권유' 중에서 -
현대는 속도와 소음의 시대입니다.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속도에만 집착하는 사이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도 잊어버린 채
그저 가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도무지 고요할 틈이 없는 게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못견뎌 합니다.
외로워지지 않으려고 친구를 만나고
모임을 만들고 무리지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은
고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고독하지 않고는 고요 속에 들 수 없고
고요 속에 머물지 않고는 깊은 사색은 불가능하니까요.
'인류에게 유익한 것은 자기만의 시간에서 탄생한다' 말하는
장석주 시인의 '고독의 권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댓글 36개

박소연 2013. 08. 27. 오전 05:57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3. 08. 27. 오전 07:39

어려움을 모르고 즐거움을 알기는 어렵지요. 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월례 2013. 08. 27. 오전 08:34

공감합니다. 하루에 2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본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행복한 마음을 모두들 체험해보시길 바래봅니다.

조상희 2013. 08. 27. 오전 08:42

고독을알고 고독을사랑하며. 고독이들려주는내면의소리에. 귀를기울일수있는사람은 위대한영혼을 잉태한자이다

조상희 2013. 08. 27. 오전 08:43

고독을알고 고독을사랑하며. 고독이들려주는내면의소리에. 귀를기울일수있는사람은 위대한영혼을 잉태한자이다

백승진 2013. 08. 27. 오전 09:00

자신만의 시간! 이것은 혼자만의 고요와 함께,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이고, 오롯이 나만을 위해 시간은 존재하고 내가 가진 것들이 나를 억누르거나 지배함을 거절하는 유일한 때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방의 소음으로부터도 멀어져야 하고 나의 공간개념조차 잊어야 진정한 순도높은 정금같은 나의 순수와 만날 수 있습니다. 명상으로 이루어도 좋고, 고요한 새벽시간에 나를 성찰하고 내면을 어루만지는 시간도 괜찮고 기도와 간구로 자신의 신에게 함께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온전히 나 자신일 수 있도록 어느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어루만지며, 함께 함으로 신경쓰지 못하고 우습게 여기거나 함부로 대하는 우를 범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진정한 나를 만나고 그 정금의 시간속에 세상 인위적인 것들로부터 나를 떨어뜨려 놓는 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의 고요한 향기를 맡으며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을이 고르게 익어갈 즈음 새벽공기를 가르며 산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영배 2013. 08. 27. 오전 09:51

고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체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념 그건 아마 자신의 아집이 낳은 것 아닐까 자신은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진정한 자신의 사랑은 자기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김영배 2013. 08. 27. 오전 09:51

고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체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념 그건 아마 자신의 아집이 낳은 것 아닐까 자신은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진정한 자신의 사랑은 자기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박종영 2013. 08. 27. 오전 09:52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3. 08. 27. 오전 10:47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3. 08. 27. 오전 11:30

마음속에 간직한 생각을 시인 당신이 표현해주심에 탄복합니다 늘 고독을 사랑하는 자신이 과연 얼마나 깊은 사색에 잠겨잇었던가? 그래도 고독은 나의것이엇다.

이재하 2013. 08. 27. 오후 02:12

맞습니다. 현재의 우리들은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좀 느슨하고 쉬엄쉬엄활동해야되는데 마냥 앞만보고 경쟁하듯 달려가고 있네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재하

이재하 2013. 08. 27. 오후 02:12

맞습니다. 현재의 우리들은 바쁘고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좀 느슨하고 쉬엄쉬엄활동해야되는데 마냥 앞만보고 경쟁하듯 달려가고 있네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재하

정달자 2013. 08. 27. 오후 02:31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조용한 가운 데 홀로 창작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장백 2013. 08. 27. 오후 02:40

고독은 외로룸, 외로움은 그리움

유은주 2013. 08. 27. 오후 04:58

성찰의 시간은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이지요

조애랑 2013. 08. 27. 오후 08:2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3. 08. 27. 오후 11:08

고독을 실천하여야 지식이 내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석인본부장 2013. 08. 28. 오전 08:17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붇는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삶의 희망이 불어나는 거죠. 오늘도 행복을 만들어 보세요. 쓰고 남은 행복은 내일을 위해 저금하면서 보람 있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성근 2013. 08. 28. 오전 08: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익재 2013. 08. 29. 오전 09:19

고독이라...

김광수 2013. 08. 31. 오전 11:48

흙으로 빗은 토기는 높은 온도에서 명품으로 변신하듯이 사람들도 어떤 절대에 부딧첬을 때에 기대의 결과물이 나온다하지 않습니까? 좋은 글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종관 2013. 09. 02. 오전 09:59

고독은 우리 삶의 식량이다

이표규교수 2013. 09. 06. 오전 10:26

사무실을 이사하여, 동료들과 떨어져 있다보니 마치 외딴 섬에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글을 보니,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께요. 감사드려오.

전수랑 2013. 12. 13. 오후 12:59

저는 고독을 즐긴답니다. 그러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송지오 2014. 01. 04. 오후 10:31

감사하게 마음에 담아 갑니다^^*~

권종만 2014. 11. 30. 오전 09:47

참으로 좋은 글들을 엮어 전해주시는 분들이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최근 언제부터인지 사색의 향기가 제 컴퓨터에 올라오지 않더군요. 자연스레 무심하게 지내고 말았습니다. 다시 주옥같은 글들을 주신다면, 읽고 노년의 자신을 추스르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권종만 2014. 11. 30. 오전 10:01

참으로 좋은 글들을 엮어 전해주시는 분들이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최근 언제부터인지 사색의 향기가 제 컴퓨터에 올라오지 않더군요. 자연스레 무심하게 지내고 말았습니다. 다시 주옥같은 글들을 주신다면, 읽고 노년의 자신을 추스르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봉철 2014. 12. 03. 오전 08:25

고독하지 마세요

윤 2018. 03. 25. 오전 11:03

'인류에게 유익한 것은 자기만의 시간에서 탄생한다' 말하는 장석주 시인의 '고독의 권유'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림 2018. 03. 27. 오전 11:36

고독하지 않고는 고요 속에 들 수 없고 고요 속에 머물지 않고는 깊은 사색은 불가능하니까요.

김산우 2018. 07. 02. 오전 11:45

현대는 속도와 소음의 시대입니다.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속도에만 집착하는 사이

자영 2018. 11. 14. 오전 09:19

도무지 고요할 틈이 없는 게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들은

국 2018. 11. 14. 오전 09:28

모임을 만들고 무리지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은

종 2018. 11. 23. 오전 08:13

혼자 있는 것을 못견뎌 합니다.외로워지지 않으려고 친구를 만나고

김국환 2019. 01. 20. 오후 09:54

인류에게 유익한 것은 자기만의 시간에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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