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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갈이
새로운 결실을 위한 시작!
분갈이처럼 나도 마음갈이를 했다
화분에 새로운 흙을 부으면서
내 마음속 저 깊은 저력이 남아 있는 그곳을 찾아
경건하기도 하면서
머언 조상님들께서 제사를 올리는
그 거룩한 심정으로
멀기도 머언 유년의 아름다움이
이제는 거울 앞에 선 누님과도 같이
부끄럽기조차 힘겨운
그 옛적 콩닥거리던 그 마음처럼
오늘
조용히 마음갈이를 했다
새로운 움틈을 준비하는
길고도 긴 그 겨울을 반추하면서
후반전을 막 끝내고
연장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처럼
움츠렸던 비상의 날개를 펴고
높이 나는 도요새를 꿈꾸면서...
- 이선희 님, '맘갈이' 중에서 -
댓글 26개
새로운 시작이 새로운 희망을 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본래마음자리..순수로 돌아 가는 길 자신의 본체를 향한 구도라는 생각입니다 화분갈이 잘 하셨네요..
움추려 들었던 마움이 열리네요. 내 마음도 분갈이를 해야겠습니다.
마음갈이라... 마음갈이라....
마음 분갈이 저도 필요해요.집안정리하듯이 매일 책상 정리해야지 하고 미루어 두었던 걸 오늘 해야겠어요.
마음은 언제나 우리들의 생각을 따라 오지요. 하고자하는 의지와 노력, 열정만 있다면 새로운 시작과 출발은 지금이라도 문제되질 않습니다. 그것은 결코 언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톨스토이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 바로 그 때 시작해도 좋고 그 때가 사실은 그 일을 하기에 가장 빠른 때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 인생에는 마음을 다잡고 정말 분갈이 하듯 마음을 갈이해야 할 때가 간혹 찾아옵니다. 그 때 분갈이를 잘 하면 계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본이 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마음갈이가 적절한 시기에 잘 된다면 더욱 발전하고 멋진 인생이 될 계기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내가 먼저 변화해야 세상이 달라집니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가족과 나를 대하는 사람들이 좋은 관계로 개선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체유심조.
움츠렸던 비상의 날개를 활짝펴고 찌뿌둥했던 마음일랑 청명한 가을하늘에 날려버리고 우리같이 비상합시다~~~ 화이팅!!!!
마음은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이라 하지요. 일일신우이신이란 말처럼 매일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관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 이겠네요. 무거운 마음 떨쳐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것을 사랑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갈이를 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네요 마음갈이를 잘해서 아름다운 중년을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마다 새로운 시작인거죠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듯 어제의 마음.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분갈이하다.
분갈이를 하는 마음은 측은지심이라 하지요. 살아있는 생명을 소중히하는 마음이 분갈이를 하는 손끝에서 생명에게로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화답으로 분갈이하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충만해 집니다. 그 마음과 마음의 오고감이 제게도 전해오는 듯.......
마음갈이..희.망.
마음갈이 ~감사합니다^^~
마음을 분갈이 해요
움츠렸던 비상의 날개를 펴고 높이 나는 도요새를 꿈꾸면서
길고도 긴 그 겨울을 반추하면서 후반전을 막 끝내고 연장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처럼
그 옛적 콩닥거리던 그 마음처럼
멀기도 머언 유년의 아름다움이 이제는 거울 앞에 선 누님과도 같이
오늘 조용히 마음갈이를 했다
부끄럽기조차 힘겨운 그 옛적 콩닥거리던 그 마음처럼
움츠렸던 비상의 날개를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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