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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배 콘서트

사색의향기 2013. 11. 28. 오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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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조덕배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조덕배는 '꿈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등 많은 명곡을 부른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가수입니다.
 
2009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희망을 잃지 않고
길고 힘든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선 것이지요.
 
특히 이번 콘서트는 뇌졸증 환우를 돕기 위한 콘서트여서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그를 보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자신과 같은 병으로
힘든 환우들과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노래하는 그가 큰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뇌졸중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찾아든 이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추려 드는 요즘입니다.
혹시 추위에 떠는 이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보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 백승훈 시인

댓글 32개

한순희 2013. 11. 29. 오전 02:45

보내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뇌졸증이 아니고 뇌졸중이 맞는 표현입니다..^^*

백승훈 2013. 11. 29. 오전 08:25

한순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무심코 적은 것이 오기였네요. 지적하신 것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유은주 2013. 11. 29. 오전 09:00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3. 11. 29. 오전 09:02

따스하고 정감이 넘치는 고운 마음에 갈채를 보냅니다.

허만옥 2013. 11. 29. 오전 09:27

\"조덕배 가수님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빵긋빵긋♬~\"

장백 2013. 11. 29. 오전 10:04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좋은일을 하고있는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3. 11. 29. 오전 10:05

추운 겨울 환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뇌졸증 좋은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3. 11. 29. 오전 10:33

뇌졸중,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겸손히 마음을 비우고 주변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규수 2013. 11. 29. 오전 10:34

눈물나는 관경입니다. 한번도 만난적 과 뵌적이 없지만 조덕배 가수와 백승훈 시인님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색의향기 2013. 11. 29. 오전 10:48

본문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녹운 2013. 11. 29. 오전 10:49

나눔과 봉사, 배려와 헌신을 몸에 익히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쉬운 방법이면서 내 처지를 가장 잘 자각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와 다른 타인을 위해 마음을 쓴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간적이지만, 그러한 행위 안에는 나를 위한 만족과 보람, 긍지와 자부심도 만들어 냅니다. 내가 나를 위한 삶의 길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과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눌수 있는 선택을 한다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공적인 인생이 될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 뿐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보살피고,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도움을 주는 것이고, 일어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바탕을 준비하고,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정낙민 2013. 11. 29. 오전 11:14

주변을 돌아보면, 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한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커다란 사람들이 있지요. 옷깃을 여미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추운 겨울..나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는가?

김성근 2013. 11. 29. 오전 11:44

혈액으로 인한 병이 가장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도 암은 정리할 시간을 주지요..사색의 향기 가족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김덕식 2013. 11. 29. 오전 11:49

고맙습니다

김영임 2013. 11. 29. 오후 01:47

조덕배 가수 넘 좋아했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힘겹게 다시 일어선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아픔을 나누고 재능을 기부하는 예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길수 2013. 12. 01. 오후 07:20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남기고 보여주시니 좋은추억이 될것입니다' 수고1111

이충영 2013. 12. 02. 오후 07:10

요즘 아프리카를 돕자는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온다. 물새는 천막과 화장실도 없는 곳, 돌작밭같은 맨바닥에 누워 자는 아이들. 그들에게 파리 등 해충을 격리해줄 집을 지어주고 싶다.

진자야 2013. 12. 03. 오전 12:00

정말 이추운날 훈훈한 애기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진자야 2013. 12. 03. 오전 12:02

정말 이추운날 훈훈한 애기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진자야 2013. 12. 03. 오전 12:09

정말 이추운날 훈훈한 애기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황수용 2013. 12. 05. 오후 01:07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함께 추워지는 계절! 오직 관심과 사랑만이 이 추워를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수랑 2013. 12. 06. 오후 12:25

어려운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계절이네요. 실천하겠습니다.

김애희 2013. 12. 11. 오전 09:20

조덕배님의 노래 참 좋아하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다시 일어서서 콘서트를 하셨다니 참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 자신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타인의 아픔까지 생각하고 나누는 마음 .. 생각해 봅니다.

김영호 2014. 01. 20. 오후 04:28

며칠 전, 난방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해 관할 경찰서에서 분신을 했다는 사람의 기사를 보고 많이 씁쓸했습니다. 오직 관심과 사랑만이 이 추위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유정 2014. 02. 26. 오전 12:18

잘보았습니다.

서윤 2018. 04. 07. 오전 10:23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보고'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림 2018. 04. 09. 오후 06:01

갑자기 찾아든 이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추려 드는 요즘입니다.

김산우 2018. 07. 13. 오전 08:53

특히 이번 콘서트는 뇌졸증 환우를 돕기 위한 콘서트여서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그를 보는 동안

자영 2018. 11. 05. 오후 02:01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그를 보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국 2018. 11. 05. 오후 04:23

희망을 노래하는 그가 큰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뇌졸중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종 2018. 12. 02. 오전 09:41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자신과 같은 병으로 힘든 환우들과 마음을 나누고

김국환 2019. 02. 01. 오후 07:37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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