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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사색의향기 2013. 12. 08. 오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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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나를 충고해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할 사람인 것이다.
 
- 순자 -
 

충고는 멀리하고 칭찬을 가까이 하고 싶은 게
보통 심리입니다.
 
그러나 다디단 말만 듣고 싶어 하는 귀에는
그가 좋아하는 말만 해주는 게 일반적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귀가 막히게 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열린 귀는 열린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쓴말도 새겨듣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사실은 입맛에 맞는 양념 맛이어서
건강과는 좀 먼 것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칭찬도 그런 것.
 
당장의 충고가 쓰지만
훗날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는 걸 명심할 일입니다.

댓글 30개

이승호 2013. 12. 09. 오전 08:43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김종구 2013. 12. 09. 오전 09:03

충고도 칭찬으로 생각하며 경청하겠습니다.

강녹운 2013. 12. 09. 오전 09:10

우리는 특별히 유의미한 어떤 존재로부터 듣는 충고를 잔소리나, 불편한 감정 토로쯤으로 여기는 성향이 있는 듯 합니다. 상대가 나를 위해서 특별히 공들여 하는 이야기도 내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소용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내마음에 그런 충고가,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주는 상처가 크고, 마음 상함이 심하다면 나를 돌아보고, 내 내면을 성찰해 볼 일입니다. 십중팔구는 내 마음과, 내 내면의 상관관계로 인한 문제입니다. 자기존중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스스로 여기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분노를 감정적수단인 수동공격으로 표현하고 좀 전과는 다른 심리적 불안정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를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이는 바로 나 스스로 입니다. 무엇때문인지도 본인이 스스로 잘 압니다.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나 스스로 입니다. 오늘도 당신을 위해 세상은 존재합니다. 나를 위해 당신도 이 세상도 있습니다.

허만옥 2013. 12. 09. 오전 09:53

감사합니다~*^^*

정현봉 2013. 12. 09. 오전 10:12

감동적인 책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화 꾸준한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김창용 2013. 12. 09. 오전 10:31

좋은글 감사하고 양약은 입에 쓴것처럼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듯 하네요.

이순직 2013. 12. 09. 오전 10:35

선배님 좋은글감사합니다....언제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요번 송년회 모임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현배 2013. 12. 09. 오전 11:36

쓰디쓴 것이 오히려 약이 되는 건 세상이 넓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3. 12. 09. 오후 01:10

고맙습니다.

이유경 2013. 12. 09. 오후 01:4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만을 들여다 보십시요\"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지혜중 하나랍니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십시요\" 지적도 적당한게 좋겠죠^^

김양숙 2013. 12. 09. 오후 02:25

명삼해서 생활하면서 기억 하

장백 2013. 12. 09. 오후 03:10

몇번의 충고로 변화가 없어 이번엔 경고로 대처했지요. 변화가 있을려나.

유은주 2013. 12. 09. 오후 05:40

입에 쓴 음식이 약이되듯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 정신의 양분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용기 2013. 12. 09. 오후 08:32

충고 만큼 바보같은짓이 없다. 똑똑한 사람은 이미 깨닫고 반성하고 뉘우첬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말해줘도 알지 못하며.. 반감만 산다.. 그러니 충고처럼 어리석고 우매한짓이 없으니 남을 충고할일이 있으면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음이 더 현명할듯하다.. ㅎㅎ 어디서 읽은글...

진자야 2013. 12. 09. 오후 11:37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유희옥 2013. 12. 10. 오전 08:09

삶의 조율이 되죠 달디 단 말은 아름다운 삶의 씨실이며 쓰디쓴 말은 튼튼한 날실이 되어 삶의 찬란한 나의 무늬가 되죠

전수랑 2013. 12. 10. 오후 01:28

듣기 좋은 말이 좋은 말만은 아니겠지요^^

김성근 2013. 12. 20. 오후 1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영호 2014. 01. 20. 오후 04:00

칭찬도 좋지만 오히려 저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반성하게 만드는 사람이 진짜 고마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유정 2014. 02. 26. 오전 12:14

하긴. 다 잘되라고 그런소리 하는거겠죠.

송지오 2014. 07. 01. 오후 01:58

충고를 받아 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봉철 2014. 10. 01. 오후 02:50

귀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합니다

김종환 2015. 01. 26. 오후 12:42

나를 위해 충고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합니다^^

서윤 2018. 04. 08. 오전 11:02

당장의 충고가 쓰지만 훗날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는 걸 명심할 일입니다

림 2018. 04. 10. 오후 06:03

그리하여 귀가 막히게 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김산우 2018. 07. 14. 오후 03:28

쓴말도 새겨듣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자영 2018. 11. 05. 오후 01:58

그가 좋아하는 말만 해주는 게 일반적 상황입니다.그리하여 귀가 막히게 되고

국 2018. 11. 05. 오후 04:14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쓴말도 새겨듣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종 2018. 12. 03. 오전 10:27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열린 귀는 열린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김국환 2019. 02. 01. 오후 07:53

나를 충고해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할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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