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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식
강변의 모래들이 아름답다고 읽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원컨대 맨발로 그것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어떠한 지식도 감각을 통해서 받아 들인 것이 아니면 아무 값어치가 없다.
그렇다고 책에서 얻은 지식이나 정보가
곧 자신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이 모두
스마트 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 것처럼요.
강변의 모래톱을 맨발로 걸으며 그 촉감을 느낄 때
진정 값진 경험이 됩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지식이
가장 값진 것처럼요.
댓글 29개
그래도 책은 많이 읽어야 되지요.
아침마다 읽을때마다 마음속에 향기로 가득차 오름을 느낍니다.. 감사함니다..
앙드레 지드의 깊은 철학적 사고 속에서 나온 심오한 진리들은 때론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인것 같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떠한 지식도 감각을 통해서 받아 들인 것이 아니면 아무 값어치가 없다.\"는 말처럼 직접 경험하는, 그리고 몸으로 체득하는 살아있는 지혜가 책에서 얻는 수천배의 가치로 다가온다는 뜻일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는 것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문자와 책으로 얻는 지식과 지혜로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직접 나의 감각과 촉각으로 부딪혀 가며 익힌 것들은 어떤 누구의 무엇과도 다른 나만의 유일한 나의 것이 됩니다. 일과 사랑과 인생마져도.
지식은 여러 통로를 통하여 득하지요, 책을 통하여, 스승을 통하여, 경험을 통하여, 지인을 통하여, 등등 수많은 통로를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지만 아는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되지요, 반드시 실천이 함께하는 지식이 진정하는 지식이지요.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박수♬박수♬박수♬~\"
향기메일 오늘도 잘 받아보았습니다. 댓글을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책속에 수많은 지식 매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그러나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것 이라 할수 없지요. 지식이 많아야 지혜도 발산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식을 통해 지혜로운 삶을 살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얻기위해 노력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침 찬 바람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실천하는 지식에 감각은 좋지만 감각은 믿음의 대상은 될 수 없으니 감각으로 실천하려하면 실천하면 되고 신념을 추구하려하면 신념을 추구하면 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과 여행을 통하여 간접경험을 하는거지요. 직접 경험하고 느낄려면 100년의 인간수명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 앙드레 지드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모든일을 직접 경험할수없으니 책을 통해서라도 간접 경험 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몸으로 얻어지는 체험이야말로 최고입니다.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안오면 서운하고 와서 좋구요
지식이 생활에 필요한 것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지요. 하지만, 지식에 얽매일 때, 우리는 진실을 놓쳐버리기 일쑤이니... 그래서 달마스님은 지식을 타파하라고 호통치셨겠지요.
사색의 향기 감사합니다...
네, 참지식이란 그런거지요~
그래야겠네요.
늘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참으로 느낄수 있는 참 지식인 됩시다
진정 값진 경험이 됩니다.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지식이 가장 값진 것처럼요
인간은 원래 감각적인 존재입니다. 강변의 모래톱을 맨발로 걸으며 그 촉감을 느낄 때
강변의 모래톱을 맨발로 걸으며 그 촉감을 느낄 때 진정 값진 경험이 됩니다.
어떠한 지식도 감각을 통해서 받아 들인 것이 아니면 아무 값어치가 없다.
곧 자신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스마트폰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이 모두
우리는 책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습니다. 그렇다고 책에서 얻은 지식이나 정보가
어떠한 지식도 감각을 통해서 받아들인 것이 아니면 아무 값어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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