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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맑은 사람

사색의향기 2013. 12. 04. 오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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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맑은 사람은
자기를 티내지 않는다.
 
나 여기 있다고
수다스럽지도 않고  
 
나를 좀 알아달라고
안달을 떠는 법도 없다.
 
그냥 들꽃같이
조용하고 다소곳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느낌으로 금방 알 수 있다.
 
꽃향기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듯
 
하늘이 제 모습
감출 길 없듯
 
해맑은 영혼이 풍기는
은은한 그 향취
 
우리 마음에 와 닿아
생명을 살리는 기운이 된다.
 
- 정연복 님의 '영혼이 맑은 사람' 전문 -

댓글 31개

유은주 2013. 12. 05. 오전 07:32

하늘이 제 모습 숨길수없듯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3. 12. 05. 오전 08:56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지요..속에 품고있는 마음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김종구 2013. 12. 05. 오전 09:07

영혼이 맑은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봄니다.

강녹운 2013. 12. 05. 오전 09:20

당신은 진솔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입니다. 나를 알아 달라고 하지도, 말이 많지도, 안달을 떨지도 않습니다. 그냥 들꽃같이 조용하고 다소곳 합니다. 오늘 아침 이 시를 접하고 바로 떠오르는 당신이 정녕 제게는 영혼이 맑고 순수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와 닿아 힘들고 어렵고, 고달픈 인생과 삶의 길에 생명을 살리고 치유하며 회복시키는 그 푸른 기운이 충만한 그 사람이 바로 영혼이 맑은 당신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당신이 바로 세상을 세우는 근본입니다.

허만옥 2013. 12. 05. 오전 09:26

\"훌륭한 ♡시♡ 많이 감사합니다~♡빵긋빵긋♡~\"

노성남 2013. 12. 05. 오전 09:27

언제나 힘이 되네요

강성환 2013. 12. 05. 오전 09:32

따뜻한 차 한잔과 더불어 가슴을 한곳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네요

김덕식 2013. 12. 05. 오후 12:03

고맙습니다

강동호 2013. 12. 05. 오후 12:39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황수용 2013. 12. 05. 오후 12:48

영혼이 맑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평화를 얻는 것일 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백 2013. 12. 05. 오후 04:10

맑은 바다를 본듯 생각나게 합니다.

이유경 2013. 12. 05. 오후 04:56

영혼의 비만인 욕심과 집착이 우리의 영혼을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 육체의 비만에 겁먹기 보단 생명을 살리는 영혼의 맑음에 더욱 치중해야겠어요...

정미덕 2013. 12. 05. 오후 07:12

행복한 미소입니다^^

진자야 2013. 12. 05. 오후 09:03

세상이 찌들었다 하지만 영혼이 맑은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인것같아요.

전수랑 2013. 12. 06. 오전 11:10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전유황 2013. 12. 07. 오전 05:05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행복해 짐니다...

박의범 2013. 12. 09. 오후 12:18

매일 찾아오는 향기 메일을 맡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최지민 2013. 12. 18. 오후 05:40

우리 마음에 와 닿아 생명을 살리는 기운이 된다♥ 생명을 살리는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장경미 2013. 12. 25. 오전 05:27

소박하고 잔잔한 여운을 갖게하는 시입니다

김영호 2014. 01. 20. 오후 04:03

저도 영혼이 맑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보거스 2014. 02. 26. 오전 12:16

저도 이런친구를 둔적있지요. 조용했지만 자꾸 생각나는 좋은친구 입니다.

송지오 2014. 07. 01. 오후 01:57

영혼이 맑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봉철 2014. 10. 01. 오후 02:52

좋으신 시 입니다.

이춘영 2015. 10. 03. 오후 09:08

영혼이 맑은 사람은 왠지 영혼이 혼탁한 사람이 싫어 한다 . 결국 영혼이 혼탁한 사람쪽으로 되어 간다 . 그래도 영혼이 맑은 사람은 아름답다 .

서윤 2018. 04. 08. 오전 11:01

그런데도 사람들은느낌으로 금방 알 수 있다

림 2018. 04. 09. 오후 06:04

나를 좀 알아달라고 안달을 떠는 법도 없다

김산우 2018. 07. 14. 오후 03:27

꽃향기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듯

자영 2018. 11. 05. 오후 01:59

그냥 들꽃같이 조용하고 다소곳하다

국 2018. 11. 05. 오후 04:19

꽃향기 바람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듯

종 2018. 12. 03. 오전 10:26

그런데도 사람들은 느낌으로 금방 알 수 있다.

김국환 2019. 02. 01. 오후 07:48

영혼이 맑은 사람은 자기를 티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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