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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겨울에 피는 까닭

사색의향기 2014. 01. 07. 오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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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동백은
매화와 함께 고고함을 상징하는 귀한 꽃입니다.
눈 속에서 꽃을 피우기는 매한가지이지만
매화가 봄을 알리는 꽃인덴 반해
1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동백꽃이야말로
진정 겨울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철 푸른 잎을 자랑하는 동백나무가
곤충이 사라진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것은
동백꽃이 동박새에 의해 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박새가 꽃의 수분을 도와주는 까닭에
한 겨울에도 동백나무는
마음 놓고 어여쁜 꽃을 피우는 것이지요.
 
동박새를 믿고 동백꽃이 피듯
세상의 찬바람이 아무리 춥고 매워도
우리가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 피는 세상이 되겠지요.
분명 그러할테지요.
 
 
- 글 .사진 : 백승훈
 
 
 
 

댓글 36개

윤성완 2014. 01. 08. 오전 08:44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하루를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그 믿음 속에는 신뢰와 희망과 꿈을 담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겨울 눈 속에 빨간 자태를 뽑내며 곱게 피어나는 동백꽃... 겨울에도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그 자태만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절망 속에서도 꼭 희망은 숨어있다는 작은 이치... 슬픔을 이겨내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남겨 줍니다..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며 희망의 꽃처럼 꿋꿋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멋진 사진에 느낌 강한 글감 곱게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인사처럼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유창술 2014. 01. 08. 오전 08:47

함께 있음이 무한한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따뜻한 나날되시길~~~~

육화수 2014. 01. 08. 오전 09:15

감사합니다. 좋은글 . . . .

정효용 2014. 01. 08. 오전 10:08

동백 일반 상식으로 이른봄 제일 먼저 피는 꽃으로 생각합니다. 믿음을 줄수 있는 동백꽃, 아름다운 세상으로 되어야 되겠지요.

허만옥 2014. 01. 08. 오전 10:22

와우~*^^* 감동입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동백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하정 2014. 01. 08. 오전 11:23

멋진 사진에 감동입니다. 눈 속에 붉은 동백이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추운 겨울에도 붉게 열정적인 생명을 나타내는 것이라서 이겠지요.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아 2014. 01. 08. 오후 12:07

엄동설한에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어두운세상에 빛을 발하니 얼마나 고귀한가? 세상사람들이 남을 위해 불태우는 깊은 사랑을 나눈다면 온 인류가 행복할터인데 ....

김현배 2014. 01. 08. 오후 12:56

누군가에게 믿음을 준다는 것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진광 2014. 01. 08. 오후 01:50

그래서 세상은 살 맛이 나는가 봅니다...

김달빛 2014. 01. 08. 오후 02:38

그리 믿고 싶습니다 ^^

서지명 2014. 01. 08. 오후 02:44

아주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글

임영경 2014. 01. 08. 오후 02:46

좋은글잘보았습니다.늘행복하세요^^

김덕식 2014. 01. 08. 오후 03:43

고맙습니다.

이종영 2014. 01. 08. 오후 05:48

누구에게 힘이 된다는 것은 큰 믿음 부럽고 부럽죠 이해관계로 맺어가는 현대에...

김성근 2014. 01. 08. 오후 05: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승창 2014. 01. 09. 오전 04:43

사회에 만연한 이기주의 친절하여야 할 공부원들의 딱

오승창 2014. 01. 09. 오전 04:43

사회에 만연한 이기주의 친절하여야 할 공부원들의 딱

강옥희 2014. 01. 09. 오후 01:51

정말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모든것이 그저 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그래도 사철우리에게 꽃을 만나게 하니 동백의 아름다움에 박수~~~1

박미자 2014. 01. 09. 오후 02:14

겨울에도 자신의 존재를 아름답게 드러내는 동백처럼 늘 아름다운 한해가 도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경화 2014. 01. 09. 오후 05:01

정말 아름답습니다. 용감하듯 겨울을 누리는 모습이

김근식 2014. 01. 09. 오후 05:52

엄동설한에 하얀 눈속에 덮인 빨강 동백꽃 어두운 제마음을 빛하나 더 얼마나 고귀한가 ? 모든 사람들 위해 불태우며 깊은 사랑 나눈다면 온 세상이 밝고 행복할 것인데요? 좋은작품에 머물어 즐겁게 잘보고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 웃음 행복 가득한 날되세요.

유은주 2014. 01. 09. 오후 06:39

동박새를 믿고 동백은 꽃을 피우는군요 참 아름다운 관계네요 줗은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4. 01. 10. 오전 11:44

늘 감사함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장백 2014. 01. 12. 오전 10:17

이른 계절에 피는 동백꽃, 동박새의 믿음으로 예쁜 꽃을 피울수 있는 것인군요.

김영호 2014. 01. 15. 오후 02:29

예쁜 동백 꽃,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정 2014. 01. 16. 오후 06:35

조영남의 '모란동백' 노래가 떠오르네요

김계순 2014. 02. 01. 오후 10:01

사색의 향기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유정 2014. 02. 26. 오전 12:02

좋네요.

송지오 2014. 07. 08. 오후 02:17

아름다운글 사진 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12. 오전 08:42

세상은 아름다운 꽃 피는 세상이 되겠지요. 분명 그러할테지요.

림 2018. 04. 14. 오후 02:16

한 겨울에도 동백나무는 마음 놓고 어여쁜 꽃을 피우는 것이지요

김산우 2018. 07. 17. 오전 09:47

동백꽃이 동박새에 의해 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 2018. 11. 02. 오전 08:36

동박새가 꽃의 수분을 도와주는 까닭에 한 겨울에도 동백나무는

자영 2018. 11. 02. 오전 09:12

사철 푸른 잎을 자랑하는 동백나무가 곤충이 사라진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것은

종 2018. 12. 06. 오전 09:47

동백꽃이 동박새에 의해 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국환 2019. 02. 05. 오후 04:33

동박새가 꽃의 수분을 도와주는 까닭에 한 겨울에도 동백나무는 마음 놓고 어여쁜 꽃을 피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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