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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편지
갑오년이라네요.
밀려오는 세월들이 청마처럼
쉬지 않고 달려오네요.
엊그제 같았던 어린 시절은 오간데 없고,
쫓기는 도망자처럼......
형님.
형님은 수만 년을 버틴 용바위처럼
그렇게 우뚝 서계십시오.
많은 후배들이 그 용바위를 보고
지치고 힘든 모진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갈팡질팡하는 세상에서
일자로 그어진
형님의 우뚝 선 그림자를 보고 살게 하옵소서.
형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많은 후배들에게
영원한 등불로 남아 계시옵소서.
- 백야 님, '갑오년 편지' -
댓글 32개
오늘이 갑오년 내 생일인데 이런 편지가 오다니.... 보내주신 백야님 갑오년 편지를 잘 간직하겠습니다.
지금것 살아오면서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 세월속에 잊혀어간 얼굴들 때로는 형님 동생 하면서 영원할 것만 같은 인연이라 생각
형님이라는 두글자가 버팀목이 되듯이 이제는 형님의 역할을 할때가 되었네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 자리에 상징적인 모습만으로도 힘이 될것 입니다. 그 형님은 주변에 삶에 많이 계시죠.
\"형님, 아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빵긋빵긋♬~\"
갑오년,,,올해,,,내게 행복이 오길,, 작년에는 내 인생의 최악이었어... 반가워, 갑오년!!!!!!
사람에게는 믿음이 있게에 살만한 세상이되지요, 즐겁과 괴로울때도 그 믿은이 있기에 기대고 의지하고 바라면서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용바위 처럼 우뚝서 계신 형님, 큰 절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1월 31일 설이 지나야 갑오년 아닌지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길. 한솔
우리 구철이 아우님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제수씨와 현희랑 최고의 한해가 되길 빌어주마 사랑한다 구철아
백야님 뉘신지는 몰라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백야님도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해서 보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여 근심없는 나날속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저의 전화는 010-3495-5050 입니다 연락바랍니다
또 다른 미래에 아자아자!!!! 말의 해라니... 더욱 힘이 생겨요~!!
누군가 삶의 의지처가 있다는건 행복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문이열리고 옛것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너무 멋진글 잘보고 그대로 실천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1933년생]
엊그제 같았던 어린 시절은 오간데 없고..바로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
일자로 그어진 ~ 우뚝선 그림자 더욱 그리워지는 세월입니다. 일자로 그어진 발자취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넘 좋은글입니다. 우뚝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같이 베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가슴 따뜻해 집니다 새해 꿈 다이루십시요
정겨운 갑오년 행운을 빕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갑오년 벽두에 사랑과 행복과 용기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받는데 익숙해지지 않도록 주는 것도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좀 더 멋진 시간을 쪼개어 쓸 수 있도록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청마처럼 푸른 삶의 이야기 가득 들려오도록 힘주어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감 고맙습니다...^^*
좋은 아우 두었네요.
가슴이 따뜻해져 오네요,감사합니다^^~
형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많은 후배들에게 영원한 등불로 남아 계시옵소서.
많은 후배들이 그 용바위를 보고 지치고 힘든 모진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갈팡질팡하는 세상에서
많은 후배들이 그 용바위를 보고 지치고 힘든 모진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엊그제 같았던 어린 시절은 오간데 없고, 쫓기는 도망자처럼......
형님은 수만 년을 버틴 용바위처럼 그렇게 우뚝 서계십시오.
지치고 힘든 모진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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