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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피 해요

사색의향기 2014. 02. 18. 오전 12:04
8105
춥다고 했는데
춥지가 않다
네가
이 말만 하면
- 최인숙, 시 '우리 커피 해요' -
'우리'라는 말속엔 동질감이 있습니다.
한데 묶인 소속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좋습니다.
그런 우리가 모여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녹여주는
차 한 잔을 같이 나누는데
싫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냉랭하게 돌아설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군가 근처에 보인다면
말을 걸어보세요.
아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넣어보세요.
'우리 차 한 잔 할까?'

댓글 30개

김성근 2014. 02. 18. 오전 09:21

누군가를 차 한 잔 사주며 대화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김광수 2014. 02. 18. 오전 09:26

우리라는 말 참으로 흔하게 쓰시이요, 나는, 내는, 등의 단수는 쓰이는 일이 별로이지요, 단수 보다는 복수의 우리라는 단어가 일상에 친근함이 더 하지요 나 혼자 보다는 너와 내가의 우리라는 말은 어딘지 모르게 안정감과 친근감 그리고 따뜻함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허만옥 2014. 02. 18. 오전 09:29

\"우리 차 한 잔 할까?\" \"참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4. 02. 18. 오전 09:54

우리 술 한잔 할까?

김성수 2014. 02. 18. 오전 10:26

내가 아닌 우리 홀로가 아님을 되새김 하는 좋은 글입니다

박종영 2014. 02. 18. 오전 10:57

우리라는 것은 친밀감을 더 해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4. 02. 18. 오전 11:14

우리는 하나의 울타리, 우리나라 만세,

조정남부회장님 2014. 02. 18. 오후 12:18

♣한잔의 차로 우리들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일수 있는 한잔에 차... \"우리 차 한 잔 할까?\" 귀한 말이지요...

조정남 2014. 02. 18. 오후 12:21

▣ 아침일찍 카톡에 벨이 울렸다. 반가운 벨소리에 하루에 일정이 밝아지는 기분으로 즉시 회신을 하였다...한잔의 茶 도 중요하지만 한통의 카톡도 생동감을 갖어다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갖어볼 수 있다면야... 각박한 마음을 좀더 여유롭게 갖을수 있는 우리들의 생각을 조금씩 변화를 갖어본다면~~~

김덕식 2014. 02. 18. 오후 02:21

고맙습니다.

이경화 2014. 02. 18. 오후 04:03

전 우리라는 말에 가족이 생각나네요!

김태훈 2014. 02. 18. 오후 06:55

우리 부장님이 하시는 말씀 같아요... 힝^^;

정수복 2014. 02. 19. 오후 02:50

조은굴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정수복 2014. 02. 19. 오후 02:51

조은굴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유은주 2014. 02. 20. 오후 05:05

ㅋㅋ 오랫만이네. 우리 차 한잔 하까?....

김란숙 2014. 02. 21. 오전 10:46

차 한잔 좋죠~~~ㅎㅎ

이유정 2014. 02. 25. 오후 11:44

마실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네요.ㅎㅎ

나기화 2014. 03. 10. 오후 05:54

'우리'라는 말속엔 동질감이 있습니다. 한데 묶인 소속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좋습니다. 우리라는 말, 너무 좋지요. 혼자는 항상 너무 외로워요. 따뜻함도 같이 있어야 배가되지요.

권태영 2014. 03. 13. 오후 06:28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여전히 향기가 절 반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윤종화 2014. 07. 05. 오후 01:21

고운시를 머리와 가슴속에 담아갑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오선영 2014. 11. 11. 오후 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차기자 2014. 12. 30. 오후 12:01

매일 하나씩 댓글을 달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글을 읽을수 있음이다.

송지오 2015. 01. 17. 오후 01:08

-우리-라는 말이 따뜻하게 느껴져요.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17. 오후 05:04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넣어보세요.'우리 차 한 잔 할까?'

림 2018. 04. 19. 오전 11:05

싫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냉랭하게 돌아설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김산우 2018. 07. 21. 오전 09:24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녹여주는 차 한 잔을 같이 나누는데

국 2018. 10. 28. 오전 08:30

차 한 잔을 같이 나누는데 싫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자영 2018. 10. 28. 오전 08:40

한데 묶인 소속감이 있습니다.그래서 괜히 좋습니다.

종 2018. 12. 10. 오전 11:03

그런 우리가 모여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녹여주는

김국환 2019. 02. 09. 오후 01:13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녹여주는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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