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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노인

사색의향기 2014. 05. 11. 오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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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희망의 그림자를 가지고,
노인은 회상의 그림자를 가진다.
 
- 키에르케고르 -
 
 
피가 끓는 청년.
그래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욕망이 부글거립니다.
그리고 그 욕망은 희망이라는 꽃으로 피어납니다.
그래서 청춘은 지금 오월처럼 싱싱하고
가능성도 많은 시절입니다.
 
노년이라고 희망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지난 경험으로 무모함을 피해가고
도전이나 모험을 꺼리는 까닭에
무기력함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살아온 행적이 얼굴과 행동에 나타나는 노년.
회상은 늘 유쾌한 것만을 포함하지 않지만,
후회가 덜한 노년이 되기 위한 수양은
젊어서부터 쌓아온 것입니다.

댓글 30개

김성근 2014. 05. 12. 오전 07:56

청춘의 피는 끓는다..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 같이 힘있다..이 것이다..인류의 역사를... 청춘이란 인생의 한 때가 아니라,마음의 상태이다...

김란숙 2014. 05. 12. 오전 08:29

청춘의 마음을 먹고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정창훈 2014. 05. 12. 오전 08:34

그림자가 조금씩 길어져 가고 있다...동반자만 있어 주어도 고마운데...아직은 내가 부족해선 지 아무도 없다,,,

정진섭 2014. 05. 12. 오전 09:02

좋은글 감사.

강녹운 2014. 05. 12. 오전 09:28

10년 후의 건강은 지금부터 준비한 것이 반영된다고 합니다. 젊은이의 열정과 노력은 노년을 더 성숙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겠지요? 우리가 살아있는 한 어디엔가 희망은 존재한다는 말처럼 노년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지금 내가 죽음을 목전에 둔 말년 노인으로 생을 회고 하고 돌아볼 때 좀더 열성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아직 나의 생각과 사고는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과 욕망을 지닌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자리하게 합니다. 희망과 회상의 오버렙을 반복하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하하하. 오늘도 좋은 하루, 복된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김종구 2014. 05. 12. 오전 09:31

후회없는 노년보다 후회가 덜한 노년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수 2014. 05. 12. 오전 10:10

청년과 노인 많은것을 생각케합니다. 역(易)이란 시간과 공간그리고 인간이 함께펼치는 6차원의 세계가 역易)이라하지요, 여기서 시간은 즉 춘하추동이며 4계의 순환하는 이치를 진리라 한다고 하면 청년은 여름을 말하고 노인 겨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로병사의 과정에 청년과 노인이라는 영역이 포함되었을겁니다.

김덕식 2014. 05. 12. 오전 10:18

고맙습니다.

윤재열 2014. 05. 12. 오전 10:52

항상 좋은 말씀을 보내주시는 향기로운 메일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진광 2014. 05. 12. 오전 11:13

희망의 그림자를 갖고 있으니 아직은 청년이네..

이진아 2014. 05. 12. 오후 12:16

나는 노인입니다 노인이 되고보니 뒤 돌아보고싶지 않은 많은일들이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게되는 고통을 체험해야합니다 단 한번도 만족했던적없는 후회의 터널에서 몸부림치는것이 노인의 일상이랄까? 그렇다고 많은 노인전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나만의 독백일까?

이진아 2014. 05. 12. 오후 12:16

나는 노인입니다 노인이 되고보니 뒤 돌아보고싶지 않은 많은일들이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게되는 고통을 체험해야합니다 단 한번도 만족했던적없는 후회의 터널에서 몸부림치는것이 노인의 일상이랄까? 그렇다고 많은 노인전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나만의 독백일까?

김정배 2014. 05. 12. 오후 12:53

인생은 70부터이고, 정년은 없고 죽는날까지 현역이다 silver는 틀렸고 senear가 정확한 표현이다 여유와 노련함에 있어서는 비교가 않된다. 진정한 자아실현을 실천해갈수 있는 어러조건을 갖추고 있다.

손준아 2014. 05. 12. 오후 04:07

참 좋은 말씀 입니다.

이경숙 2014. 05. 12. 오후 05:47

이제 저도 서서히 노년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년이라고 희망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청춘도 노년도 스스로 개척하고 즐기며 나를 위한 투자를 해가며 건강하고 보람된 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면서 주어진 생활속에서 아주 작은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삶의 희망은 있을것 같습니다.

유은주 2014. 05. 12. 오후 08:02

6 이란숫자를 앞세운 나이가 되고보니 후회많음을 사실이지만 나이 더 들어서 후회가 지금보다는 작아지기를 바라며 마음공부 해야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은주 2014. 05. 12. 오후 08:12

변화를 싫어하면 늙었다고 하더군요 익숙한것을 멀리하고 서툰것에 익숙해질려는 노력이 나이든 사람들에게 필요하지않을까요

장백 2014. 05. 12. 오후 08:32

노년 옛날이면 60이면 노년인데 지금은..... 아직 꿈이 있을까

이유정 2014. 05. 13. 오후 09:04

둘다 좋은점이 있네요.

박종영 2014. 05. 14. 오전 10:28

청년과 노인의 차이 누구나 청년의 시대를 거친 노련한 노인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봄 2014. 12. 31. 오전 11:49

희망의 그림자를 청년시절, 회상을 그리는 꿈을 잊지 않는 노인들.

김종환 2015. 01. 21. 오후 04:49

청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송지오 2015. 02. 11. 오후 08:39

다시 돌아가고푼 마음이 간절합니다.감사합니다^^~

서윤 2018. 04. 28. 오전 09:00

후회가 덜한 노년이 되기 위한 수양은 젊어서부터 쌓아온 것입니다.

림 2018. 04. 29. 오후 01:03

그래서 청춘은 지금 오월처럼 싱싱하고 가능성도 많은 시절입니다.

김산우 2018. 07. 30. 오후 01:01

그래서 청춘은 지금 오월처럼 싱싱하고 가능성도 많은 시절입니다.

국 2018. 10. 19. 오전 08:15

노년이라고 희망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지난 경험으로 무모함을 피해가고

자영 2018. 10. 19. 오전 09:08

무엇이든 하고 싶은 욕망이 부글거립니다.그리고 그 욕망은 희망이라는 꽃으로 피어납니다

종 2018. 12. 19. 오전 10:14

그래서 청춘은 지금 오월처럼 싱싱하고 가능성도 많은 시절입니다.

김국환 2019. 02. 18. 오후 07:45

청년은 희망의 그림자를 가지고, 노인은 회상의 그림자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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