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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를 아시나요?
우리 말로 하면 숲의 옷이 되겠군요.
우리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듯이
숲속의 큰 나무들이 온전하게 자라기 위해선
비바람으로부터 나무들을 지켜 줄 임의가 필요합니다.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칡넝쿨, 다래넝쿨, 그리고 땅비싸리 같은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이
바로 숲의 옷 노릇을 하는 것이지요.
그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이
제일 먼저 비바람, 눈보라를 맞으며
완충 역할을 하여 주는 덕분에
키 큰 나무들이
비로소 온전한 숲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내가 빛날 수 있는 것은
나를 대신하여 비바람을 맞아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24개
비바람을 맞아주는 임의 숲의 중요한 역활을 해주는 군요.
소박한 생명이 심어져 촉촉한 흙내음 머금고 심은 만큼 거두고 뿌린 만큼 키우는 올곧은 심사가 하늘을 향하고 푸른 손 내밀어 위하는 사랑이 받은 만큼 내어주는 파릇한 정이 샘솟고 풋풋한 향기로 옷입고 편안한 산소로 아늑한 삶의 활력주는 푸른 옷 입은 숲의 맵시가 아닐까합니다.
자연의 조화를 생각하면 신기로울 뿐임니다.
지금의 나는 누군가에 의해 빛나고 나 또한 누군가를 빛나게 하기 위해 살아가야 겠어요.
자기 몫을 다하는 꽃의 의무가 실감나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좋습니다.
\"지금의 내가 빛날 수 있는 것은 나를 대신하여 비바람을 맞아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감동의 글입니다. 작가님 많이 감사합니다~*^^* 위땅비싸리꽃님이 날개를 펼치고 환하게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 있는 이유도 그러 하겠죠~~어쩌면 임의가 참 필요한 순간이겠죠.고맙습니다...이런 맘 일깨워 주어서~~행복하고 시원한날 보내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그런 줄을 전혀 몰랐지요. 나무를 보호해 주는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 섭리는 정말 경이롭군요! 이제는 산에서 저 나무같지 않은 나무들을 주의깊게 쳐다 볼 것 같군요. 존경의 마음으로...._()_
산행길에 무심코 보아넘긴 꽃이름이 바로 위땅비싸리 였었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
\"지금의 내가 빛날 수 있는 것은 나를 대신하여 비바람을 맞아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란 글귀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좋습니다. 항상 향기가 가득한 글 감사합나다.
가슴에 새겨야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던 임의 라는 말의 뜻도 오늘 알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뭔가 슬프네요. 반성해야 겠습니다.
살다보면 혼자서 스스로 잘 살아온것 같은 착각으로 살아갑니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여 비바람을 맞아주며 온전한 사랑으로 돌보아 주었음을 기억하지 않으며 살아가지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사...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를 대신하여 비바람을 맞아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먼저 비바람, 눈보라를 맞으며 완충 역할을 하여 주는 덕분에
우리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듯이 숲속의 큰 나무들이 온전하게 자라기 위해선
그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이 제일 먼저 비바람, 눈보라를 맞으며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칡넝쿨, 다래넝쿨, 그리고 땅비싸리 같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칡넝쿨, 다래넝쿨, 그리고 땅비싸리 같은
칡넝쿨, 다래넝쿨, 그리고 땅비싸리 같은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이 바로 숲의 옷 노릇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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