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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헤아리기

사색의향기 2014. 10. 21. 오전 01:18
10407
필자는 저녁 식사 전에 책상 앞에 앉아서
이 서문을 쓸 터이니
독자는 저녁 식사 후에 읽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면 필자는 허기가 져서 어쩔 수 없이
간결하게 쓰게 될 것이고,
독자는 포만감에 젖어서 여유 있게
서문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밀로라드 파비치, 소설 '하자르 사전' 중에서 -
글의 작은 부분이라도
독자를 고려하고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며
심기가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게
작가의 정신입니다.
글도 이러할진대,
굳이 말로 드러내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경써주는 것.
그것이 배려이고 존중일 것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미안해하거나 사과하기보다는
불편한 일을 만들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이 먼저일 듯합니다.

댓글 28개

이봉철 2014. 10. 21. 오전 08:19

상대방을 배려하느 마음 서로의 보는 관점을 이해하는 부분

김광수 2014. 10. 21. 오전 09:04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삶 속에는 제일 먼저 남을 배려 하는데서부터 일 것입니다. 그것이 나만의 소유가 아니고 상대를 인식하였다는 것일 것입니다.

김진광 2014. 10. 21. 오전 09:12

불편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겠습니다....

김하정 2014. 10. 21. 오전 09:45

불편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쉬운듯해도 쉽지 않은데, 늘 유념하면서 지내지만 , 더욱 더 신경쓰며 살아야 겠네요.

김종구 2014. 10. 21. 오전 10:05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것이 배려인것 같습니다.

허만옥 2014. 10. 21. 오전 10:13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김하경 2014. 10. 21. 오전 10: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메일에 감사하며 행복한 한주되세요

오호룡 2014. 10. 21. 오전 10:25

불편한 일을 만들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이 먼저이다. 오늘 하루 잘 읽었습니다.

김덕식 2014. 10. 21. 오전 10:32

감사합니다.

강석원 2014. 10. 21. 오후 02:40

'하자르 사전' 이란 책,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ㅎ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정창훈 2014. 10. 21. 오후 04:47

배려와 존중 참 생각하기는 쉽고 실천하긴 어렵죠...그래도 그러려고 애쓰는 맘부터가 중요하겠죠...^.^*

zuro59 2014. 10. 21. 오후 04:51

자기에게 이끌리는 이에게만 상대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기보다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맘이 중요하지요...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죠...멋진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유은주 2014. 10. 21. 오후 08:13

사후에 사과보다는 미리 예방해서 일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것이 옳은 일이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이슬 2014. 10. 21. 오후 10:39

책 재밌겠네요. 배려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문희 2014. 10. 23. 오전 12:38

재치있는 작가로군요. 글 쓰기도, 말 하기도 상대가 있는 것은 모두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김성근 2014. 10. 24. 오후 06:39

배려는 자신이 참 흐믓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선용 2014. 10. 29. 오후 11:59

중요한 얘기입니다...마음에 담아갑니다.

조재화 2014. 11. 04. 오후 04:06

참좋은말씀감사합니다그런데머리는알고있어도실수할때가많아서걱정되네요

오선영 2014. 11. 13. 오후 10:32

멋지네요..

김종환 2015. 01. 11. 오후 01:10

상대방의 마음을 해아린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박미자 2015. 04. 23. 오전 07:35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결국 이해하게 되어가는 길이지요.

윤 2018. 05. 18. 오전 09:55

불편한 일을 만들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이 먼저일 듯합니다

림 2018. 05. 19. 오후 04:32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생각할 수 없고,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산우 2018. 08. 16. 오후 02:03

심기가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게 작가의 정신입니다.

국 2018. 10. 02. 오후 12:44

작가의 정신입니다. 글도 이러할진대

자영 2018. 10. 02. 오후 12:49

독자는 포만감에 젖어서 여유 있게 서문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종 2019. 01. 03. 오전 09:14

독자를 고려하고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며 심기가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게

김국환 2019. 03. 13. 오후 06:10

글의 작은 부분이라도 독자를 고려하고 이해를 돕고자 노력하며 심기가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게 작가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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