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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사람

사색의향기 2014. 10. 23.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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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사람
기다림을 사랑하여 나의 미소가 된 사람
내 마음의 행복이 된 사람
그대, 내 사람
 
태양이라 믿고도 달그림자 드리운 사람
해바라기의 속마음처럼 그리움을 달래는 사람
내 마음의 기쁨이 된 사람
그대, 내 사람
 
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사람은 마음을 내려야 한다던 사람
사랑을 위해 사랑을 하고 진심을 노래한 사람
내 마음의 노래가 된 사람
그대, 내 사람
 
죽는 날 함께 손잡고 하늘로 가자던 사람
사는 날까지 실컷 손잡고 천사가 되어 다시 만나자던 사람
내 마음의 불멸이 된 사람
그대, 내 사람
 
못다 준 행복이 못다 한 사랑이
봄비가 되고 함박눈이 되어 가슴에 내리면
그대 마음의 빗물이 되는 사람
나, 영원한 그대의 사람
 
- 윤성완 님, '그대, 내 사람' 중에서 -

댓글 33개

홍순창 2014. 10. 23. 오전 05:48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4. 10. 23. 오전 08:22

비오는날의 좋은 시입니다

김종구 2014. 10. 23. 오전 08:38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병주 2014. 10. 23. 오전 08:41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핑 도는 감동이네요...

김중훈 2014. 10. 23. 오전 08:49

참 좋다^^

김진광 2014. 10. 23. 오전 09:22

아~ 좋다

김덕식 2014. 10. 23. 오전 10:33

감사합니다.

김하정 2014. 10. 23. 오전 11:09

가슴에 비내리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을은 그리운이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양석주 2014. 10. 23. 오전 11:15

깊어가는 가을 날~쌀쌀한 날씨를 훈훈함으로 덥히는 아름다운 시입니다.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오늘 하루를 '행복 가득'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런지요...

정창훈 2014. 10. 23. 오후 12:13

글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예쁜 사랑 부럽습니다...

zuro59 2014. 10. 23. 오후 12:21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겟습니다...사랑의 목메임으로 오늘도 보내고있지만...내게도 수수하고 감동적인 예쁜사랑의 그날이 오길 바라면서...오늘의 글 참 고맙습니다...사랑하고 미소짓고 그런 날들이 내생애에서 있어주길...^.^*

허만옥 2014. 10. 23. 오후 01:07

♬그대, 내 사람♬ 오늘 내 곁에 있어 행복한, 우리 여보님께 무한한 사랑의 감사를 드립니다~^.~ ♬윤선생님 많이 감사합니다♬

전동찬 2014. 10. 23. 오후 02:16

참으로 마음에 다가오는 애잔한 시입니다.

오호룡 2014. 10. 23. 오후 03:18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람 매일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문연근 2014. 10. 23. 오후 07:30

반갑습니다

유은주 2014. 10. 23. 오후 08:27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구름 2014. 10. 23. 오후 11:47

저자가 부럽네요.^^

유창술 2014. 10. 24. 오전 08:40

유창술 2014. 10. 24. 오전 08:40

박만은 2014. 10. 24. 오후 12:05

좋은 시입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4. 10. 24. 오후 06:34

그대는 영원히 내 사람입니다...

두리숙 2014. 10. 25. 오후 04:26

진정 사랑하는 내 마음속 나의 사람.

박종영 2014. 10. 27. 오후 01:45

아름다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심재원 2014. 10. 30. 오전 10:53

가을이라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그대,내사람! 어떤이가 나에게 그대,내사람일까

오선영 2014. 11. 05. 오후 01:20

이쁜 글 이네요.

김철호 2015. 12. 29. 오후 05:47

누구신데 나 에게 이렇게 좋은 시 보내시는지

윤 2018. 05. 18. 오전 09:56

그대 마음의 빗물이 되는 사람 나, 영원한 그대의 사람

림 2018. 05. 20. 오후 01:07

못다 준 행복이 못다 한 사랑이 봄비가 되고 함박눈이 되어 가슴에 내리면

김산우 2018. 08. 17. 오전 10:05

해바라기의 속마음처럼 그리움을 달래는 사람 내 마음의 기쁨이 된 사람

국 2018. 10. 02. 오후 12:44

죽는 날 함께 손잡고 하늘로 가자던 사람 사는 날까지 실컷 손잡고 천사가 되어 다시 만나자던 사람

자영 2018. 10. 02. 오후 12:47

죽는 날 함께 손잡고 하늘로 가자던 사람 사는 날까지 실컷 손잡고 천사가 되어 다시 만나자던 사람

종 2019. 01. 03. 오전 09:15

내 마음의 노래가 된 사람 그대, 내 사람

김국환 2019. 03. 13. 오후 06:16

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사람은 마음을 내려야 한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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