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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

사색의향기 2015. 02. 16. 오전 12:13
9196

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 논어 -


늦은 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이제는 연로하신 부모님.
편찮은 곳이 많아서 걱정입니다만,
마음처럼 행동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무슨 때가 되어야만 얼굴을 내밀지만
그때만이라도 부모님의 얼굴을 살피고
손을 만져봅니다.
이번 설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댓글 36개

조용택 2015. 02. 16. 오전 03:33

*효를 다하는 사람과 민족은 복을 받고 영존할것입니다.

이봄 2015. 02. 16. 오전 07:43

부모님에게 효를 다합시다.

차기자 2015. 02. 16. 오전 07:56

오늘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살아생전 효를 못한것 후회합니다.

정창훈 2015. 02. 16. 오전 08:15

가끔 꿈속에서나 뵈옵는 부모님....늘 기억하고 있는 그모습그대로이죠.부모님 가실 적 나이가 저도 점 점 가까워지네요...지금 계신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지금도 죄송한 자식이지만...

zuro59 2015. 02. 16. 오전 08:22

설명절은 또 다가오고 있지만 묘소조차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에 참 부끄러운 자식입니다. 이 늦은 나이에 제살길만 걱정하느라 많은 세월을 그냥 보내네요.죄송스럽기 짝이 없지만...뵈올 날이 오길 오늘도 바랍니다.아 고맙습니다...명절 잘 맞이 하세요.

안성훈 2015. 02. 16. 오전 09:00

효도해야지요. 살아계실때 섬기길 잘해야 하는데 매일 부족함을 느낍니다.

김종구 2015. 02. 16. 오전 09:02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진광 2015. 02. 16. 오전 09:37

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정낙민 2015. 02. 16. 오전 09:40

그런 부모님이 안계시기에, 이번 설에는 차례지내면서 부모님과 얘기를 해야겠습니다....살아 계실 때 처럼 두런 두런 말씀을 드리면, 어쩌면 저승에서 듣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박득용 2015. 02. 16. 오전 09:45

어째 나의 미음을 보는갓 같아요 진작 어머님 살아계실때 잘 해드릴것을 지금와서 생각 하니 눈물이 나네요 살아생전 못해드린것이.......

김진광 2015. 02. 16. 오전 10:06

계실때 잘해야 되는데...

김용희 2015. 02. 16. 오전 10:35

부모님의 잔소리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석인본부장 2015. 02. 16. 오전 10:36

봄을 재촉하는 봄비 내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면 더 가까이 봄이다가와 있겠지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껴있는 주라 빗소리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귀성 , 귀경길 무사하게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윤영표 2015. 02. 16. 오전 10:52

일신우일신

안종탁 2015. 02. 16. 오후 12:02

부모님을 뵈러 가야겠습니다.

김광수 2015. 02. 16. 오후 01:02

부모님은 우리들의 본향이지요, 그러니 살아 계실때 살펴드려야 합니다. 부모님은 기다려주질 않습니다.

정만석 2015. 02. 16. 오후 01:03

올해 1월 아버지께서 소천하시고 명절즈음하여 사람들이 이번 명절에 어디로가냐고 물을때 으레껏 아! 용인이요하다가 갈곳이 사라져버린 현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가끔씩만 찾아뵈는 부모님이었지만 일에 치어서 삶에 치어서 소홀했던 그때가 후회스럽네요.오늘도 사진첩을 조용히 꺼내어 부모님을 그리워해봅니다

김창영 2015. 02. 16. 오후 04:44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5. 02. 16. 오후 08:12

좋은 말씀,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02. 16. 오후 08:15

고맙습니다

유창술 2015. 02. 17. 오전 09:10

우리의 삶에서 은혜와 감사가 아닌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라고 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문희 2015. 02. 17. 오전 10:29

내일 어머니를 뵙기위해 귀향!!

박선용 2015. 02. 17. 오후 07:13

길게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면 부모님이 걱정돼서 망설이게 되는 때가 저에게도 와 버렸습니다.~~

무고향 2015. 02. 18. 오후 09:32

고향이 있어 부모님 뵙려가는 분들 부렵습니다.

박미자 2015. 02. 19. 오후 10:05

고향가는 길은 행복한 발걸음이지요. 먼발치서 기다리고 계시는 부모님맘을 자식은 얼마나 헤아리려나.?

구영환 2015. 02. 23. 오후 02:54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수선화 2015. 05. 21. 오후 06:02

가슴찡한글 지나고나면알게되고 그땐이미 늦어버리고 눈물납니다

박혜경 2015. 11. 19. 오후 02:03

난 재 자식에게 어떤 부모로 그리움으로 남을찌...사랑 충만함을 주고 싶네요

오세진 2016. 07. 05. 오전 01:19

부모님의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윤 2018. 06. 02. 오전 11:04

손을 만져봅니다.이번 설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림 2018. 06. 04. 오후 12:34

마음처럼 행동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무슨 때가 되어야만 얼굴을 내밀지만

김산우 2018. 08. 29. 오전 10:06

늦은 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자영 2018. 09. 19. 오전 10:19

또,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국 2018. 09. 19. 오후 12:17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이제는 연로하신 부모님.

종 2019. 01. 15. 오전 09:47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늦은 밤 전화벨이 울리면

김국환 2019. 10. 13. 오후 06:57

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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