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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진달래 :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으로 참꽃, 두견화라고도 하며 전국의 산에 무리지어 자란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달리기도 한다.
진달래
진달래
꽃 피는 봄이 오면
꽃구경 가자시던
어머니
꽃 피기 전에 선산에 누워
진달래 꽃
가슴 가득 피워 놓으셨다
두견새 울지 않아도
함께 볼 이 없어 시린 봄날
응달진 산기슭에
붉은 눈물 같은 진달래 핀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1개
*그때 그 시절에는 산에는 진달래 꽃이 많이도 피었었는데..(모정이 문득~)/늘 감사
진달래....봄이면 분홍빛으로 산을 살짝 물드여 놓는 꽃...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애잔하네요...
진달래 피는 봄...그리움이 많이 묻어나는 향기를 간직한 꽃입니다...그리운 이가 있어 만나고 싶은 꽃입니다...고맙습니다..^^*
사모곡이네요. 애잔합니다
산에피는 진달래 어떻게 보면 값없는 꽃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값비싼 꽃입니다.
슬름과 한을 전해주는 꽃. 어머니의 묘에 그리움이 가득 피었습니다.
진달래꽃을 이렇게 마음저리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진달래를 참꽃 이라고도 하더군요 마치 할미꽃이 연상되는 싯귀네요 감사합니다
봄비에 젖은 진달래꽃님이 참 싱그러워 보입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진달래꽃은 너무 흔해서...아무렇게나 생각했는데
어머님의 넋이 피빛처럼 붉게 물든 진래를 고이고이 키워냈나 봅니다. 어제는 진달래 꽃 구경 가자던 어머님의 육성이 올갱이 나팔관을 타고 선명히 들려왔지만 그 소원 이르지 못하고 가신 어머님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젊은날 우리 어머니 눈물같은 붉은 진달래 참꽃잎 먹던 어린시절이 절로 눈에 선합니다. ㄱ 감사합니다.
마음 깊숙히 파고 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스믈스믈 출렁거려 눈시울이 젖어드는 '시'입니다.
진달래 소월
다섯 꽃잎술에는 사랑 그리움 인고 기다림 환희를 안고 제일먼저 봄을알려주어 고맙기만하다
가슴 깊이 뭉클하네요
진달래 흔해서 참 반가운 꽃이에요. 옛날에 진달래 꿀도빨고 그랬었는데.
멋진 진달래 꽃
갑자기 글을 읽노라니 엄마산소가 생각이나네요 꽃이 지기전에 한번 가야지 ..............
진달래 어머니의 마음이 생각나게 합니다.
봄의 향기 진달래
진달래~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모산에도 진달래가 많이 피었어요..
봄꽃
응달진 산기슭에 붉은 눈물 같은 진달래 핀다
함께 볼 이 없어 시린 봄날 응달진 산기슭에
진달래 꽃 가슴 가득 피워 놓으셨다
꽃 피는 봄이 오면 꽃구경 가자시던
가슴 가득 피워 놓으셨다 두견새 울지 않아도
꽃 피는 봄이 오면 꽃구경 가자시던
응달진 산기슭에 붉은 눈물 같은 진달래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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